좋은글,좋은시 4812

☆아름다운 배려와 보답의 훈훈한 이야기

몇일전 중하동창 이강영님이 카톡으로 %%% ☆아름다운 배려와 보답의 훈훈한 이야기 &&&&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을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 ☆아름다운 배려와 보답의 훈훈한 이야기... 조선시대 어느 참판 댁어린 소년은 노비신분으로 주인집 도련님이 공부하는 동안 몰래 문밖에서 도둑 공부를 하는 등 공부에 대단한 열의를 보였습니다. 양반집 서자로 태어나 종이 되었던 착한소년...평소에도 성실하고 겸손하며 예의바른 반석평... 이에 그 소년의 재능을 눈치 첸 주인은 그의 노비 문서를 불태우고 그를 가난한 양반집의 양자로 가도록 주선해 주었습니다...! 그 소년의 주인공이 "반석평"입니다...! 그렇게 되어 "반석평"은 양반 신분을 얻게 되고 1507년 과거에 급제하여 후에 ..

좋은글,좋은시 2022.02.14

?오늘의 비타민?

오늘 중학동창 노재철님이 카톡으로 &&&& ?오늘의 비타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오늘의 비타민?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입니다. 인생관리는 곧 자기관리입니다. 시간을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집니다 . 시간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정복해야 합니다. ?????? 일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다"는 주문을 걸어보세요~♡ 반드시 좋은일이 생길 것입니다. 늘 건강만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좋은글,좋은시 2022.02.14

* 석왕사에 얽힌 내막. "하편

어제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계속 연재해 오는 **** ●방랑시인 김삿갓 01-(34) * 석왕사에 얽힌 내막. "하편 ****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 하려 합니다 ●방랑시인 김삿갓 01-(34) * 석왕사에 얽힌 내막. "하편" 이성계는 간밤에 꾸었던 꿈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어떤 낡은 집에 있노라니 , 별안간 모든 닭들이 일시에 "꼬끼오 ! " 하고 요란스럽게 울었습니다. 닭의 울음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내가 있던 집이 갑자기 무너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뛰쳐 나오려는데 이미 지게에는 서까래 세개를 얹어 놓았더란 말입니다." "꿈은 그뿐이었습니까 ? " "아니지요.서까래 세 개를 짊어지고 밖으로 나오니까, 뜰어 피었던 꽃이 별안간 ..

좋은글,좋은시 2022.02.14

$$$$ ? 10초만 참자 ? $$$$

어제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 10초만 참자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 별밭 가족들과 함게 공유 하려 합니다 과수원의 많은 사과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사과가 빠알갛게 익기 시작했다. 과수원 주인은 매일 엽총까지 들고 나와 울타리 뒤에 숨어 도둑을 지켰다. 바로 그날 밤, 가장 탐스럽게 익은 사과가 열린 나무 위로 한 소년이 살금살금 기어 올라가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분노한 마음에 총을 겨누었다. 그 순간, 무슨 일을 행동으로 옮길 때에는 10초만 참으라고 했던 목사님의 말씀이 퍼뜩 떠올랐다. 그래서 잠시 생각했다. 10초간 참는 동안 그는 어린 소년에게 총을 겨눈 자기 자신이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총을 거두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좋은글,좋은시 2022.02.14

복된 삶을 살려면!

아침일찍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복된 삶을 살려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하려 합니다 복된 삶을 살려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많은 비와바람이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가지가 꺽어 지듯이 아파 할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 짐을 압니다. 내가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바람은 지나가는 한때임을 생각 해야 합니다. 사는게 매번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도 또 하루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사는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깊고 별이 되고 아름다운삶의 꽃이 ..

좋은글,좋은시 2022.02.14

[최후의 勝者는 늘 시간이다!!]

오늘 첫번째로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최후의 勝者는 늘 시간이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고유 하려 합니다 [최후의 勝者는 늘 시간이다!!] 와인은 위스키나 맥주 등과 비교해, 2000년대 들어 소비가 가장 크게 늘어난 술입니다. 와인은 다른 술과 달리, 가격 차이가 심합니다. 같은 품종이지만 3만원짜리가 있고, 300만원짜리도 있습니다. 와인의 가격과 등급을 결정하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중요한 게 생산연도, '빈티지'입니다. 또 하나는 포도밭의 지형 기온 토양 강수량 일조량 등인데, 흔히 '테루아'라고 부릅니다. 동양철학적으로 말하자면 빈티지는 시간(時)이고, 테루아는 공간(位)입니다. 시간과 공간은 경전 中의 경전인 '..

좋은글,좋은시 2022.02.11

?작고하신 박완서 작가의 글인데 읽고 또 읽어도 구구절절 공감이 갑니다.일상의 기적박완서

오늘 인산리 황골에 거주 하시는 변씨 형님께서 카톡으로 %%%%% ?작고하신 박완서 작가의 글인데 읽고 또 읽어도 구구절절 공감이 갑니다.일상의 기적 박완서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작고하신 박완서 작가의 글인데 읽고 또 읽어도 구구절절 공감이 갑니다. 일상의 기적 박완서 덜컥 탈이 났다. 유쾌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뻐근했다. 자고 일어나면 낫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웬걸,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 조차 힘들었다. 그러자 하룻밤 사이에 사소한 일들이 굉장한 일로 바뀌어 버렸다. 세면대에서 허리를 굽혀 세수하기,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거나 양말을 신는 일, 기침을 하는 일, 앉았다가 일어나는 일이 내게는 더 이상..

좋은글,좋은시 2022.02.11

방앙시인 김삿갓 (20)기둥서방 여럿

오늘도 변함없이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방랑시인 김사갓 시리즈를 카톧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방앙시인 김삿갓 (20)기둥서방 여럿 첩만 보는 남편떠나 포목점 연 이월댁 비단도매상 박대인과 거래 텄는데 접대 못해 ‘을’ 설움 톡톡 어느날 이월댁이 잔뜩 치장하고 박대인을 안방으로 모셔… 이월댁은 오늘 밤도 방구들이 깨져라 한숨을 쉰다. 창을 열자 달빛이 하얗게 들어와 금침에 내려앉고 짝을 찾는 풀벌레 소리는 애간장을 녹인다. 서른둘, 농익은 여인은 허벅지를 꼬집어보지만 허사다. 남편이란 게 첩을 둘씩이나 얻어 집엔 아예 발길조차 들여놓지 않는 것이다. 이월댁은 보따리를 쌌다. 사랑방 시아버지께 작별 인사를 올렸더니 후덕한 시아버지가 꽤나 묵직한 전대를 꺼내 이월댁에게..

좋은글,좋은시 2022.02.10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어제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아주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해 주셨던 음식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저녁으로 이것을 먹기 위해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만들기는 너무 쉽습니다. 간장 한 종지에 깨와 참기름을 넣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계란 후라이 반숙을 만들면 끝입니다. 이를 밥에 넣어 비벼 먹으면 됩니다. 특별한 레시피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쉽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의 맛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를 식사 대용으로는 먹을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분명 어렸을 때, 많은 음식을 먹었을 텐데 왜 이 간장밥이 기억났을까요? 그리고 이를 최고의 음식으로까지 ..

좋은글,좋은시 2022.02.10

제목 : <뇌출혈>로 쓰러진 경우 엄지발가락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방금 지인형님 김경수형님이 카톡으로 @@@@ 제목 : 로 쓰러진 경우 엄지발가락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원장 박 한서 제목 : 로 쓰러진 경우 엄지발가락 만지면 기적을 일으킨다. 대단히 중요한 건강정보 꼭 읽고 명심하세요! 사유를 설명합니다. 약을 드시는 분이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감기가 드셨는데, 이 문제가 되어 에 가서 약을 지어 복용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지가 완전히 마비되어서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었답니다. 그 병원에서 그렇게 된 사유를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물리치료를 좀 받고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고선 퇴원하여 지금 집안에 누워..

좋은글,좋은시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