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9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의 차이(差異)

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의 차이(差異)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의 차이(差異) *위 제목(題目)과 관련(關聯)해서 전통있는 명문대학인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 에서는 -흡연(吸煙), -음주(飮酒), -경제문제(經濟問題), -사회적 지위(社會的地位), -일하는 스타일(STYLE), -인간관계(人間關係)등등과 함께 조사(調査)한 바에 의하면 의외(意外)의 사실(事實) 즉, 뜻 밖의 내용들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과 그외 여러 조사(調査) 항목들이 인간 수명(壽命)과 전혀 무관(無關..

좋은글,좋은시 2023.04.17

손을 가진 한 사람이 되는오늘 되심을 기도합니다♡♡♡♡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아름다운 손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톨스토이의 동화 '황제와 청소부'의 이야기입니다. 왕국의 황제가 큰 잔치를 베풀며 이날 참석자 중에 가장 아름다운 손을 가진 사람에겐 왕과 왕후 사이에 앉게 하고 금과 보석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손톱을 다듬고 향수를 뿌리고 손에 좋은 것들을 덕지덕지 바르며, 자신이 뽑히기 만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왕은 여러 손들을 보고는 영광의 주인공을 뽑았습니다. 사람들은 아름답고 고운 손과 형형색색으로 손톱을 장식한 손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다름 아닌 궁전의 청소부 할머니였습니다. 평생 일만 해온 청소부의 손은 보기 민망할 정도로 거칠고 주름졌습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4.17

족저 근막염, 관절염, 허리 협착증....

오늘 지인 배대열님이 카톡으로 &&& 족저근막염, 관절염, 허리협착증....&&&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족저근막염, 관절염, 허리협착증....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가 어디일까요? 물론, 어느 한 부위도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발은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인체의 중요 부위입니다. 발이 아프거나 잃으면 당장 이동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게 되고, 그로 인해 인체의 다른 부위까지도 손상을 입는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평소 신고 다니는 구두가 족저근막염이나, 관절염, 허리협착증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하실 일입니다. 오늘은 무려 53년 동안 오직 구두 제조만으로 한 우물을 파신 안시노 대표님을 소개드립니다. 황금손은 출산절..

좋은글,좋은시 2023.04.17

이별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은 모든 것이 다 불량품입니다

오늘 지인 이선희님이 카톡으로 &&&이별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은 모든 것이 다 불량품입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2023년 4월 17일 월요일 이별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은 모든 것이 다 불량품입니다. 샬롬! 어저께 주일은 은혜로이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한 주간도 내내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 10가지 유형’ 중, 그 세 번째는 ‘나(我)뿐인 사람’입니다. 정말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자기 입장만 고수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속된 말로 ‘얌체’ 같은 사람입니다. 영국의 전 총리 ‘글랜드스턴’은 “이기주의는 인류 최대의 화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로지 ‘나뿐인 사람’은, 자신이 이룬 것들이 다른 사람의 배려와 덕분인 줄 모르기..

좋은글,좋은시 2023.04.17

날씨정보 4/17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 날씨정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꼐 공유 합니다 밤사이에 또 한차례 찬 공기가 남하하며 오늘 아침 날이 더 쌀쌀해졌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7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서울 기온 18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2도가량 높아 더 포근하겠습니다. 오후부터 대기 확산이 더 활발해지며 전국적으로 깨끗한 공기 질을 되찾겠습니다. 먼지만 아니라면 낮 동안 하늘 자체는 맑겠습니다. 밤부터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비가 내릴 텐데요. 이 비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현재 서울 7도, 대전 4.8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 기온은 10도 이상 크게 오르겠고,..

좋은글,좋은시 2023.04.17

♡ 신체기관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

오늘 지인 이정태님이 카톡으로 &&& ♡ 신체기관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신체기관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 1) :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 2) :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 3) :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 4) :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 5) :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 6) :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 거나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 8) :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 ♡ 만병을 부르는 冷氣(냉기) 조심합시다~^^

좋은글,좋은시 2023.04.17

봄이 왔다고

오늘 지인 박서진님이 카톡으로 &&&& 봄이 왔다고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 봄이 왔다고 宇田 朴 西 震 누가봐도 봄이 왔다고 했는데 아니 밤새 벌써 여름되어 버렸네 봄 속 최고 기온 섭씨 26도 산에는 진달래꽃 들에는 개나리꽃 누군가 당대 최고 이♡♡ 가수 부른 가요가사 일부이지만, 그 때 그 시기 지은 작사자는 진달래꽃, 개나리꽃 만 보았을까? 집 나간 봄처녀 서울가서 만났던 숫총각 지금 없는 그 총각님 왜 그렇게 보고 싶을까나 사랑이 거짓말이라도 새봄 오면 다시 개성집 들어가고 싶어서겠지 바람 부는 날 실바람에도 맘 흔들리다가 다시 아픔이 오면 아들 딸 손주들 데리고 83년 세월동안 헤어져 뵙지 못 한 개성 송학산 아래 외할머니 찾아가야지 봄 왔다고 정든 개성 고향..

좋은글,좋은시 2023.04.17

(230)검바위

오늘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 (230)검바위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 가족과 함께 공유 합니다 (230)검바위 손재주 좋은 환쟁이를 키운 백 대인 유명세로 그림이 불티나게 팔리다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기는데… 희작이는 그날도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저녁상을 물리고 나서 백 대인이 별채로 가 문을 확 열었다. 포개어놓은 이불에 반쯤 누워 있던 희작이가 마지못해 일어나는 척하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 우두둑우두둑 손가락만 부러뜨렸다. “삼일째 먹도 갈지 않고 있다며?” 백 대인의 목소리엔 노기가 섞였다. 한참 만에 희작이가 한다는 말. “기운이 손끝으로 모여야 하는데 엉뚱한 데로 모이니….” 백 대인이 문을 쾅 닫고 나와 사랑방으로 가 장죽을 물었다. “이놈의 자식, 몸이..

좋은글,좋은시 2023.04.14

♥️ 아내란 누구인가?

오늘 고교동창 방헌일님이 카톡으로 &&& ♥️ 아내란 누구인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 아내란 누구인가? 아내는 남편의 영원한 누님이다. - 팔만 대장경 좋은 아내를 갖는 것은 제 2의 어머니를 갖는 것과 같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탄 배의 돛이 되어 그 남편을 항해시킨다. - 영국 속담 이 세상에 아내라는 말처럼 정답고 마음이 놓이고 아늑하고 편안한 이름이 또 있을까? 천년 전 영국에서는 아내를 ‘Peace weaver (평화를 짜는 사람)’ 이라고 불렀다. 아내는 행복의 제조자 겸 인도자인 것이다. - 피 천 득 아내를 괴롭히지 마라. 하느님은 아내의 눈물 방울을 세고 계신다. - 탈 무 드 아내는 젊은이에게는 연인이고, 중년 남자에게는 반려자이고, 늙..

좋은글,좋은시 2023.04.14

❇소망교회 어느 권사님 이야기이다

오늘 지인 형님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소망교회 어느 권사님 이야기이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소망교회 어느 권사님 이야기이다 남편은 세상을 떠났고, 아이들은 다 유학 보냈다. 경제적으로도 넉넉했다. 그러나 이렇게 의미 없이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호스피스 병원에 간병인으로 봉사했다. 호스피스는 3개월 이내에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들이 모여 있는 병동이다. 이런 분들을 위해 호스피스사역 공부를 하고 시험에 합격해 간병인으로 섬겼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맨 먼저 만난 환자분은 80대 할아버지였다. 이분은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음식을 입에 넣어드리고, 목욕도 시켜드리고, 화장실에 모시고 가고, 온갖 궂은일을 성심성의껏 봉사했다. 어느 날 이 ..

좋은글,좋은시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