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제목 : 부부[夫婦]의 정[情]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제목 : 부부[夫婦]의 정[情] 💜 같이 있을때는 잘 모르다가 반쪽이 되면 그 소중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참으로 영원할 것 같고 무한할 것같은 착각속에 어이없게도 지내고 보면 찰나인 것을 모르고, 꽃길같은 아름다운 행복을 꿈꾸며 우리는을 맺고 살아간다. 얼마전 병문안을 드려야할 곳이 있어, 모 병원 남자 6인 입원실을 찾았다. 암 환자 병동이었는데, 환자를 간호하는 보호자는 대부분이 였다. 옆방의 여자 병실을 일부러 누구를 찾는 것처럼 찾아들어 눈여겨 살펴보았다. 거기에는 환자를 간호하는 보호자 대부분이 할머니를 간호하는 할아버지가 아니면 아내를 간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