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 노숙의 말을 듣고, 유비는&&&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대답할 모양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공명이, "창후 태수가 주공과는 교분이 있으니, 최후의 순간에는 창후에 의탁할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노숙이 잠깐 뜸을 들인 뒤에, "창후는 군사력이 약해 오래 못 버틸 거요. 그러나 우리 강동 육군은 천연 요충지에 군사력도 막강하고, 주공께서는 현인을 아끼시는데, 왜 강동에 의탁하지 않소 ? 우리 주공과 연합해 조조에 대항 합시다 !" 하고, 말한 뒤에, 노숙은 말의 말미에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자기의 말에 결단력을 보여 주었다. 그러자 공명도 벌떡 일어나며, "자경 , 지금 뭐라 하셨소 ? " "공명, 지금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