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꽃). 三國志^^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ㅣ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꽃). 三國志^^ 106 * 조조의 동오 침공계획 * 허도에 돌아온 조조는 군사를 정비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다. 이번 출정으로 귀큰 도적 유비는 잡지 못했지만 대신 형주성을 빼앗았다." 사실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사람이 유비다" "우리가 신야성을 칠때 그곳 백성들이 모두 유비를 따라 나섰고, 유비는 그들을 모두 품에 안고 강하로 도주하였다." "나같으면 그렇게 위험하고 답답한 짓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유비는 자신들의 위험을 각오하고 백성들을 버리지 않았다. 그것이 유비의 보이지 않는 가장 큰 강점이다. 유비는 민심과 천심을 얻고 있는 것이다" 내가 유비를 가장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