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고마운 인연&&&에 대한 글을 주셔서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변함없는 고마운 인연에 감사하며 아침의 문을 엽니다.우리의 인연 은 서로 기뻐하며 감싸 주며 믿는 마음으로 칭찬 해주고 존중해주며 메사에 감사하는 인연이 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또한 넉넉한 마음으로 함께 나누면서 언제까지 나 한결같이 고운 인연 이여 간다면 틀림없이 행복을찾아 오리라 믿습니다.오늘도 5월 의 푸르른 하늘아래 신선하고 향기로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