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9

🌹남자와 여자🌹

오늘 지인 부산 비온뒤님이 카톡으로 && & 🌹남자와 여자🌹 &&&라는 글을 주샤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남자와 여자🌹 여자의 몸만 원하는 남자는 삼류다. 여자의 마음만 원하는 남자는 이류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원하는 남자는 일류다. 여자의 몸과 마음을 만족시키는 남자는 초일류다. 그러나 여자의 몸과 마음을 아끼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남자가 진정한 남자다. 여자는 많은 사람들의 눈을 위해 옷을 입고 한 사람의 마음을 위해 옷을 벗는다. 남자는 시각과 촉각의 동물이다. 그녀의 볼륨 있는 몸매에 반하고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에 반하고 그녀의 오뚝한 콧날에 반하고 그녀의 입술에 반한다 하지만 여자는 청각과 후각의 동물이다. 그의 이쁘다는 말에 반하고 그의 상쾌한 스킨 향에 반하고 그의 다정한 ..

좋은글,좋은시 2023.05.26

💚 노 력(努力) 💚

오늘 지인 김치수님이 카톡으로 &&& 💚 노 력(努力)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노 력(努力) 💚 중국 당나라 때 천재 시인인 '이태백'이 한 때 글이 잘 써지지 않아 붓을 꺾고 유랑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유랑하던 어느 날 산중 오두막집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되었습니다. 아침이 되었는데 오두막집에 살고 있는 노인이 아침부터 뭔가를 숫돌에 열심히 갈고 있었습니다. 이태백은 궁금해서 가까이 가서 보니 노인은 큰 쇠절구를 숫돌에 열심히 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태백은 이상해서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갈고 계십니까?" 그러자 노인이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네. 바늘을 만들기 위해서 갈고 있습니다." 이태백이 생각할 때 황당한 일이 아닐 ..

좋은글,좋은시 2023.05.26

사슴 뿔의 교훈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사슴 뿔의 교훈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사슴 뿔의 교훈 숲속에서 영역다툼을 치열하게 벌이던 두 마리의 🦌 사슴있었다. 격렬한 싸움 중에 뿔이 뒤엉켜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지경이 됐지만 자존심 때문에 서로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반나절이 지나자 배가 고파진 사슴들은 싸움을 멈추려했으나 뿔이 뒤엉켜 풀어지지 않았다. 굶어 죽게 생긴 사슴들은 그제서야 뿔을 빼려고 안간힘을 쓰며 협동했지만 엉킨 뿔은 빠지지 않았고 결국 두마리 사슴은 굶어 죽고 말았다. 수도원의 신부님이 산책을하다 뿔이 엉켜 죽은 두 사슴을 발견하고 엉킨 뿔을 그대로 잘라 수도원에 걸어놓고 누군가 뿔을 보고 물어볼 때마다 두 숫사슴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 서로 힘을 ..

좋은글,좋은시 2023.05.26

♧희망을 욕심내자.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희망을 욕심내자.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5월 26일(금) 아침편지 ♧희망을 욕심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로, 전 세계 문학사를 대표하는 걸작이자 고전 중 하나인 '돈키호테'를 쓴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는, 유명 작가가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가 고향인 그는, 매우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인해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23세 때 레판토 해전에 참전하였는데, 총을 맞아 평생 왼손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8살 때는 해적에게 납치를 당해 알제리에서 5년간 노예로 살았으며, 네 번이나 탈출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이후 해..

좋은글,좋은시 2023.05.26

● 삼일수심 천재보요 백년탐물 일조진이라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삼일수심 천재보요 백년탐물 일조진이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삼일수심 천재보요 백년탐물 일조진이라 三日修心 天財寶, 百年貪物 日照塵 삼일수심 천재보요 백년탐물 일조진이라. 삼일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 백년 탐낸 물건은 하루아침의 티끌이라. 좋은 행실 닦는 데는 겸손과 사양이 근본이요, 벗을 사귀는 데는 공경과 믿음이 으뜸이라.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을 낮게 하고 도(道)가 높을수록 뜻은 더욱 겸손하라.. 나다 너다 하는 상(相)이 없어지는 곳에 위없는 도(道)가 절로 이루어지나니 오직 겸손한 사람에게 온갖 복이 절로 옵니다 칭찬하고 헐뜯는 말을 듣더라도 마음을 움직이지 마시라. 덕 없이 칭찬을 듣는 것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며..

좋은글,좋은시 2023.05.26

날씨정보5/26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정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맑았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충청과 영남지방은 아침까지,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고,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는 오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15.9도를 나타내고 있고요,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 27도, 대구 26도로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 연휴에도 비나 소나기 소식이 잦겠습니다. 특히, 일요일에는 중부 지방에, 월요일에는 남부 지방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겠는데요. 이후 날씨는 태풍에 달려있습니다. 아직은 진로가 다소 유동적인 만큼, 최신 ..

좋은글,좋은시 2023.05.26

♤ 개구리의 우화(寓話) ☆☆☆

오늘 지인 강봉수남아 카톡으로 &&& ♤ 개구리의 우화(寓話)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개구리의 우화(寓話) ☆☆☆ 개구리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개구리 아내는 알을 잔뜩 낳고는 떠나가 버렸다. ​남편 개구리는 알들을 입에 가득 넣고 그 알들을 혼자서 키우기 시작했다. ​ 알들을 입에 넣은 개구리는 먹을 수도 있는 노래를 부를 수도 없었다. ​ 노래도 안 하고 먹지도 안 하는 것을 본 친구 개구리들은 재미가 없다고 하면서 하나씩 떠나기 시작했다. 남편 개구리는 어느새 외톨이가 되었다. ​남편 개구리는 알들이 부화(孵化)하게 되면 이 외로움도 사라질 것이라고 믿었다. ​귀여운 새끼들 하고 오순도순 살면서 아빠로서 대장 노릇도 할 수 있고 외롭지도 않..

좋은글,좋은시 2023.05.26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5월 25일(목) 아침편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말합니다. 휴일도 평일이라 착각하기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무엇인지 잘 모를 만큼 바쁘게 지내왔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빠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달리는 것입니다. 축구할 때 공을 세게 찬다고 축구 골대에 매번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슛의 세기도 중요하지만, 골대를 향한 방향이 맞아떨어져야 골이 들어갑니다. 농구도, 골프도 마찬가지고 탁구나 배드민턴, 테니스도 방향을 맞춰 쳐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먼저 나아갈 방향과..

좋은글,좋은시 2023.05.25

몸이 쓰러지니, 마음도 쓰러졌습니다.

오늘 지인 이선희님이 카톡으로 &&& 몸이 쓰러지니, 마음도 쓰러졌습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3년 5월 25일 목요일 몸이 쓰러지니, 마음도 쓰러졌습니다.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5월 25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내내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발이 알려주는 건강 적신호 8가지’ 중, 그 두 번째는 ‘발이 차갑다면’입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발이 차가워 수족냉증을 겪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는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흡연과 고혈압과 심장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문제를 진단하도록 해야 한답니다. 이 외에도, 당뇨로 인한 신경계손상이 있을 때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빈혈이 있는 경우에도 발이 차갑답니다. 젊었..

좋은글,좋은시 2023.05.25

★ 존경을 가르치다.. ★

오늘 지인 우군상님이 카톡으로 &&& ★ 존경을 가르치다..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존경을 가르치다.. ★ 어느 초등학생 소녀가 학교에 가자마자 담임 선생님에게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를 내밀며 이 꽃이름이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 알아보고 알려줄께.." 선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에 모르는게 없을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오늘 학교가는 길에 주은 꽃인데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학교 담임선생님도 모른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소녀는 오늘 두번이나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믿었던 아빠도 꽃이름을 ..

좋은글,좋은시 202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