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9

["왜 사는가?"]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왜 사는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왜 사는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 왜 사는가..? '라는 의문을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 보게 됩니다. 하지만 늘 명쾌한 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느 법문시간 한 청년의 질문에 법륜 스님은 이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었습니다. '사람이 즐겁게, 때로는 고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사는 걸까요?' 하고 청년이 물었습니다. 그러자 법륜스님이 다음과 같이 예기를 했습니다. '사람이 하루 하루를 사는 데에는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사는 거예요. 풀이 자라는데 이유가 있나요? 토끼가 자라는데 이유가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 처럼 사람이 사는 것도 ..

좋은글,좋은시 2023.05.31

♣ 닭과 꿀벌의 삶이 주는 교훈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닭과 꿀벌의 삶이 주는 교훈**&&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닭과 꿀벌의 삶이 주는 교훈 새벽이 되면 닭들이 운다. 그런데, 그날은 아직 새벽이 되기 전인데 닭들이 운다. 그것도 비명을 질러가며... 화들짝 놀란 주인은 닭장으로 갔더니 무려 600마리가 죽어 있다. 원인은 닭장 저쪽 구석에서 닭들의 천적인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닭 한 마리를 낚아채 여유롭게 먹고 있다. 수리부엉이 한 마리가 무려 600마리를 죽인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수리부엉이가 죽인 것이 아니라, 닭들이 서로 먼저 살겠다고 출구 쪽으로 달려가다 압사한 것이다. 수리부엉이는 한 마리만 죽이고, 나머지 닭들은 동료 닭들이 죽인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희생..

좋은글,좋은시 2023.05.31

주는 기쁨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주는 기쁨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주는 기쁨 우리의 인생은 시간과 함께 흘러가지만 이때 시간에 쫓기기도 하고 다스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가치 순위에 따라 투자가 되기도 하고 낭비가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시간은 각자 사용하기 나름이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시간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으 길다. 늘~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오늘도 기 쁨주고 사랑받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5.31

날씨정보 5/31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정보 5/31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어느덧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낮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28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지만, 여전히 예년 기온을 2도가량 웃돌며 낮 동안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반면, 동해안 지방은 속초가 21도에 머무는 등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18.8도, 대구는 16.5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대전, 광주 28도로 서쪽 지방은 예년보다 덥겠고, 동해안 지방은 20도 안팎에 머물며 낮 동안 선선하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예년보다 더운 날씨 속에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5.31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안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안&&&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6.25 전쟁 참상을 누구보다 잘 아는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지혜로운 대한국인들이 광화문에 모여 우리 인류 평화를 위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안" 다함께 외치면 우리 지구촌과 대한민국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요??? 더 늦기전에 우리 지구촌 형제들을 살려냅시다!!! 정치 없는 당파싸움 집단의 여야 당 대표와 지도부 300명 국회의원과 행정부 수반 대통령이시여 하늘이 님들에게 부여해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5.31

차렷 정신 차렷

오늘 지인 전기홍님이 카톡으로 &&& 차렷 정신 차렷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정리 작은별밭 과 함께 합니다 여러분 모두 똑똑하고 능력이 좋아요 그런데 결과과 말짱 도루묵 이지요 우리가 민주주의를 하고 12명의 대통령이 있습니다 이분들 중 단 한분도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분이 없네요 ㅡ맞아요 안맞아요 우파 좌파 오백년이 넘도록 싸우고도 아직도 별 영양가도 없는 정신 뱀파먹은 골빈 곰 붕알터는 짓거리를 답습 되풀이 하지요 ㅡ 민주주의는 선거에 참여 해야 된다나 머라나 그래서 소신껏 열심히 참여 했지요 그러나 나라의 선거라는 제도를 실시하여 뽑힌 대통령을 자기가 투표 하지 않은 이유 만으로 피같은 세금들여 온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뽑자 마자 죽일놈을 뽑았다고 5년 내내 개거픔을 품고 시끄러운 현행 정..

좋은글,좋은시 2023.05.31

거친 환경에서 자란 냉이에 진한 향기가 배어있듯이~

오늘 지인 이선희님이 카톡으로 &&&거친 환경에서 자란 냉이에 진한 향기가 배어있듯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3년 5월 31일 수요일 거친 환경에서 자란 냉이에 진한 향기가 배어있듯이~ 샬롬! 밤새 안녕하셨는지요? 5월 31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5월의 마지막인 오늘 하루도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발이 알려주는 건강 적신호 8가지’ 중, 그 일곱 번째는 ‘발의 상처가 오래간다면’입니다. 발에 난 상처가 오랫동안 아물지 않는다면, 당뇨병이 있다는 위험신호랍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의 감각과 혈액순환, 부상치유력에 손상을 준답니다. 따라서 물집 같은 작은 상처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환자는 ‘매일 발을 깨끗하게 씻고 말리며 상처여부를 유심히 관..

좋은글,좋은시 2023.05.31

지금은 기형적인 상태가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지금은 기형적인 상태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나는 새롬이 아빠예요. 그런데 새롬이는 강아지 아빠는 대한민국 대통령 교황님 우리아가에게 축복을 주세요. 그런데 아가는 강아지 내가 파양했어요. 그런데 파양한 건 사람이 아니고 풍산개 이것이 현실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지금 개아빠 개엄마 개딸 개이모 개삼촌이 되어 있는 형국입니다. 남의 문제가 아니니 친구님들은 잘보시고 마당이 없는 상황이거 나 사람들과 더불서 의 미있는 미래를 열어가 고자 한다면 키우던 개만 키우시고 더 이상은 애완동물을 분양 받는다거나 불쌍 하다고 집에 들이지 않 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2023.05.30./서경례/지금은 기형적인 상태가

좋은글,좋은시 2023.05.31

☺ 부지깽이가 그리움을 부르네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부지깽이가 그리움을 부르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부지깽이가 그리움을 부르네 지금은 땔감을 쓰지 않으니 부지깽이가 사라진 시대이다. 수 천년을 우리의 어머니들은 부엌 (경상도에서는 정지)에서 땔감을 뒤적일 때는 부지깽이가 필요했다. 공간을 만들어 산소가 공급되면 불이 확 붙는다. 불쏘시개는 바싹마른 솔잎(갈비)이 으뜸이었다. 초목근피를 했으며 민둥산이어서 솔잎도 무척 귀한 시대였다. 부지깽이는 끝이 까맣게 타 있어서 바닥에 낙서도 하고 그림도 그렸다. 여름 한철 저녁 한 끼는 주로 국수로 때우기 십상이었다. 마당에 멍석을 깔아 놓고 모깃불을 피운다. 국시를 버지기에 담아서 한 그릇을 비우고 더 먹는다. 애호박을 넣고 끓인 ..

좋은글,좋은시 2023.05.30

어리다는 것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어리다는 것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어리다는 것 흔히들 어려보인다 고 하면 좋아들 하고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우리의 상식적인 생 각의 질이 낮아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어린 모습은 생각이 미성숙하고 어린 것 이니 건강한 모습과 어리게 보이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어려보이는 것은 즉 어리석다는 것도 됩 니다. 나이에 맞게 대우받 고 나이에 맞게 풍기 는 이미지가 좋으니 억지로 어려 보이거 나 억지로 어른으로 대우받고 싶은 욕구 의 실체를 스스로 파 악해보면 좋겠습니 다. 2023.05.30./서경례/나이에 차림도 맞아야

좋은글,좋은시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