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9

🌷아름다운 만남 소중한 인연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아름다운 만남 소중한 인연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아름다운 만남 소중한 인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여자는 민낯으로도 만날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되고, 남자는 지갑이 없이도 만날수 있는 여자를 만나야 된다. 여자의 지조는 남자가 빈털털이가 되었을 때 드러나고, 남자의 지조는 그가 모든 것을 다 가졌을 때 드러난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고 절친한 것도 아니고 자주 못 만난다고 소원한 것도 아니다. 말이 많다고 다정한 것도 아니고 말이 없다고 무심한 것도 아니다. 겉 보다 속이 더 중요하다. 장점을 보고 반했으면 단점을 보고 돌아서지 말아야 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고의 자산은 좋은 사람과의 관계다. "Good encounter..

좋은글,좋은시 2023.06.15

오늘날씨6/15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오늘날씨6/15&&&를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요즘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다가 갑작스레 소나기가 쏟아지곤 하는데요, 오늘도 대기가 불안정해 우산을 챙겨야겠습니다. 낮부터 강원 남부와 영남지방에 5~60mm, 그 밖의 지역은 5~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특히 오늘은 벼락이 치는 곳이 많겠습니다. 돌풍이 불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17.8도, 부산 18.4도로 중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고,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조금 낮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광주가 29도, 대구 28도로 충청과 남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주말 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좋은글,좋은시 2023.06.15

(별) 천재불용(天才不用)

오늘 지인 김경수 지인 형님이 카톡으로 &&& (별) 천재불용(天才不用)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별) 천재불용(天才不用) '재주가 덕(德)을 이겨서는 안된다.'라는 말이다. 요즘 젊은 엄마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자식을 천재(天才)로 키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나가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천재(天才)가 아니라, 덕(德)이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지도자(指導者)의 위치에서 사회를 이끄는 사람은 천재(天才)가 아니라, 덕(德)이 높은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천재(天才)를 부러워하지만, 천재(天才)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하지만, 덕(德)은 영원합니다. 그러므로, 머리 좋은 사람으로 키우기 전에 덕(德)을 좋아하고, 덕(德)을 즐겨 베..

좋은글,좋은시 2023.06.14

육신(肉身)은 은퇴(隱退)가 있어도 감정(感情)과 사랑은 은퇴가 없다.

오늘 지인 김경수형님이 카톡으로 &&&육신(肉身)은 은퇴(隱退)가 있어도 감정(感情)과 사랑은 은퇴가 없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육신(肉身)은 은퇴(隱退)가 있어도 감정(感情)과 사랑은 은퇴가 없다. 어스름한 저녁 무렵 물가에 비친 석양(夕陽)도 아름답고 뜨는 해 또한 아름답다. 청춘(靑春)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흰머리에 얼굴 주름 또한 아름답지 아니한가 손에 쥔 것이 없다고 실패(失敗)라 생각지 말라. 이날 까지 무탈하게 산 것도 성공(成功)한 것이다. 나누어 주었다고 보답(報答)을 바라지 말라. 나누어 준 것만으로도 공 덕(功德)을 쌓았느니라. 남에게 받은 것은 잊지 말고 보답하라. 그래야 공덕을 쌓는 것이니 새겨 두세나. 거름을 너무 많이 해도 뿌리 는 썩을 것..

좋은글,좋은시 2023.06.14

●나이는 숫자?(2/3)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나이는 숫자?(2/3)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나이는 숫자?(2/3) 태어나 3살까지는 말을 하지는 못해도 주변의 모든 환경을 완전히 흡 수 하는 시기라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됩니다. 21세가 되면 육체적 성 장이 완성되지만 현실 에서 보듯이 정신은 아 직 미성숙 단계이고 사 회로 나가려 합니다. 30세가 되면 부모로부 터 독립하는 시기라서 같이 살아도 이젠 자녀 라기 보다는 사회인으 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30대를 정치인으로 뽑 았다는 것은 몰라서 아 가를 뽑았다는 것이니 뽑은 자도 힘들고 헤매 고 뽑힌 자도 모르고 헤 매는 것이니 너도 몰라 나도 몰라 그러니 같이 몰라라. 뉴스를 잘 보 시면 나옵니다. 어린 그들이 입을 열..

좋은글,좋은시 2023.06.14

댓글에서(1/5)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댓글에서(1/5)&&&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댓글에서(1/5) 심재현님께서 귀한 댓글 주셨습니다. [알면서 못본척 못들은척 내알봐 아니고 내가 그래 봤자 내만 찍히는 ●방관자 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 다. ●대학교수님들도 ●교회도 ●불가에서도 그렇고요.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 들은 이미 좌편향 시민단 체들을 꼬득이고 있고요. 심지어 ●농촌에서도 각종 ●사회단체들이 다들 기득 권에 함몰되어 ●편가르기 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는 면에서도 각종 사회단체가 25개 됩니다. ●한번맡는 직책 내려 놓을 줄 모릅니다. ●심지어 농협 도 노인을 위한 농협이 아 닙니다.] 라고 많은 내용이 들어가 있습 니다. 정치 경제 종교 사회적인 내용이 모두 보이..

좋은글,좋은시 2023.06.14

경제학과 경제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경제학과 경제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경제학과 경제 경제학 박사님들이 참으로 넘 많습니다. 전세계에도 많아요. 미국에도 참 많고요. 한국에도 넘 많아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노벨 경제학상 받은 폴 크루그번도 있고, 추경호 경제부 장관 도 있고, 이전에도 장 관은 있었는데~ 그런데 이상하지요?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자꾸 놀리잖아요. 나 잡아봐라 하면서 용용 죽겠지 하면서 국민감정이 더이상은 못참는 순간이 다가 오 는데~~ 아하!!! 알았다 깜짝이야!!!! 경제학을 공부했지 경제는 공부한 적이 없었구나. ㅎㅎ 맞네요. 경제학은 아는데 그래서 경제학 박사 가 되었고 학위는 받 았는데 ㅠ 경제를 못배웠네 ㅎㅎ "경제학"은 잘 아는데 "경제..

좋은글,좋은시 2023.06.13

🍒 눈물 한 방울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눈물 한 방울&&&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눈물 한 방울 몇몇 고교 선배들과 만나는 모임에서였다. 선배 한분이 이런 말을 했다.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이 이어령 교수였어. 아직 이십대의 천재 선생이 칠판에 두보의 시를 써 놓고 해설을 하는데 황홀했었지.” 경기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던 그는 대학으로 옮겨 교수가 되고 대한민국의 지성의 아이콘이 됐다. 그리고 돌아가신지 세달이 됐다. 말하던 그 선배가 덧붙였다. “그 양반은 낮았던 대한민국의 정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거야. 대단한 업적이라고 할 수 있지.” 나라마다 민족의 나침반이 된 천재들이 있다. 일본인 후쿠자와 유키치는 개화 무렵 일본의 방향을 서구화와 민족주의로 잡..

좋은글,좋은시 2023.06.13

☀️ 햇볕의 놀라운 효능8가지 ☀️

오늘 지인 이규석님이 카톡으로 &&& ☀️ 햇볕의 놀라운 효능8가지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햇볕의 놀라운 효능8가지 ☀️ 1. 우울증 완화 자외선 부족은 계절성 우울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특히, 오랜 시간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거나 외출을 즐기지 않는 사람에게 일반적이다. 이를 완화시킬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밖에 나가 햇볕을 쬐는 것이다. 햇빛을 받으면 우리 뇌는 평소보다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분자, 세로토닌을 더 많이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햇빛은 '자연 항우울제' 역할을 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2. 암 예방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비타민 D 결핍이 다양한 암을 유발 한다. 특히 유방암과 대장암을 증가시킨다. 이에 대해..

좋은글,좋은시 2023.06.13

<🍵 우리 인생의 마지막 풍경>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형님이 카톡으로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방송인 /유인경 70대 후반의 지인이 지난해 늦여름 넘어져서 다리뼈가 부러졌다.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그곳에선 장기간 입원을 할 수 없어 서울 강남에 있는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다 두 계절을 보내고 며칠 전 퇴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입원기간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병문안도 제한돼 수시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거나 가끔 먹거리를 보내드릴 뿐이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지인은 병상에서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지인에 따르면 70∼90대의 노인들이 모인 요양병원에서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다. 박사건 무학이건, 전문직이건..

좋은글,좋은시 202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