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밭

오늘 지인 강남미님이 카톡으로 &&&🆘 무서운 세상(조심 또 조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무서운 세상(조심 또 조심) 🆘 ⛔⛔ 조심 합시다! ⚠️ ⛔🆘 읽어 보시고 주변에도 많이 알려서 이런 사람들이 싹 없어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 [내용] 여기저기 여행들 많이 다니시죠? 그러자면 수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휴게소에 가면 꼭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 탁송하다 임자를 못 만난 생선이 몇 박스 있다. 차비나 우동값만 받고 거저 줄테니 그냥 가져가라. 🆘🆘 세관에서 통과가 안 된 캠코더, 카메라, 시계 등등이 있다. 그냥 준다... 이런 말로 사람 유혹하고강제로 돈 뺏다시피하고, 썩은 물건 주고 덤터기 씌우는 경우입니다..

오늘 지인 김용철님이 카톡으로 &&& 🍒 사람의 品位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사람의 品位 Person's dignity 수렵시대에는 화가 나면 돌을 던졌고, 고대의 Rome시대에는 몹시 화가나면 칼을 들었으며, 미국 서부개척시대에는 총을 뽑았으나 현대에는 화가 나면 말 폭탄을 던진다. 인격을 모독하는 막말을 일삼는 사람이 있다. 그의 생각이 옳다고 하여도 사용하는 언어가 궤도를 일탈했다면 탈선임이 분명하다. 스페인의 격언 중에 "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매정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 란 말이 있다. 화살은 몸에 상처를 내지만, 험한 말은 영혼에 상처를 남긴다. 불교 천수경 첫머리에는 '정구업진언 (淨口業眞言)'이 나온다. 입으로 지은 업을 씻어내는 주문이다. 그 ..

오늘 지인 이승철님이 카톡으로 &&&옷차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옷차림 요즘은 여성들을 가 리켜 하의실종이라고 들 그럽니다만 지금도 영국의 왕실 의 사람들이나 세계 의 귀족층들은 격식 있는 차림을 합니다. 그렇게 드러내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은 이런 패션에서도 앞 서가야 하는데요. 의복도 비싼 명품을 살 필요는 없지만 아 무거나 입지는 말고 집에 있는 것 중에서 품격있게 입는 것이 필요합니다. 머리스타일은 산만 하지 않고 정갈한 것 이 당연히 좋겠습니 다. 색상은 넘 어두운 색 상만 위 아래 쭉 걸치 기 보다는 상의나 또는 넥타이만 이라도 밝은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함께 하모니를 갖추면 세련 된 차림이 가능합니다. 매일 입는 옷인데도 막 상 정갈..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뜻 모를 구절들(2/3)&&&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뜻 모를 구절들(2/3) 친구님께서 예리하게 지적하신 말씀이 진실 로 맞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엔 철모 르고 부모님 손에 이끌 려서 성당이나 교회를 순하게 다녔던 자녀가 나이가 20세가 넘어서 똑똑하고 총명하여 Sky 대학 전자공학과나 물 리학과에 입학하고 나 서는 더 이상 교회나 성 당에 다니지 않는 현상 이 생깁니다. (지금 신앙조직이 나이 든 사람들이 내는 헌금 으로 버티고 있음도 관 련되어 있음) 지극히 정상이고 자연 스러운 것인데 뜻모를 구절을 암기하던 부모 들이 그 이유를 알리가 없으니, 걱정을 합니다. 자녀는 자녀대로 고맙 지만 무지한 부모의 단 순한 패턴을 자신의 인 생에..

오늘 지인 이선희님이 카톡으로 &&& 우리의 감정은 ‘사탕을 더 달라고 보채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3년 6월 20일 화요일 우리의 감정은 ‘사탕을 더 달라고 보채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샬롬! 지난밤 편안히 잘 쉬셨는지요? 6월 20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하루,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갑자기 체중이 늘어났다면 점검해볼 11가지’중 그 10번째는 ‘신체활동 부족’입니다. 신체활동 부족은 칼로리 소모량을 줄인다고 합니다. ‘근골격계질환’으로 인해서 통증에 시달린다면, 의도치 않게 신체활동이 감소할 수 있답니다. 또한, 겨울철이 되면 야외활동이 줄어들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우리의 감정은 ‘사탕을 ..

오늘 지인 김경수 지인 형님이 카톡으로 &&&암소 아홉마리와 부인&&&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암소 아홉마리와 부인 우리나라의 한 의사가 아프리카의 어느 외진 마을에서 의료 봉사를 할 때에 외국에 가서 선진 축산 기술을 배우고 돌아온 현지 마을의 젊은 청년을 알게 되었다. 그 마을에는 독특한 결혼 풍습이 있었는데, 청혼할 때 남자가 암소를 끌고 처녀의 집에 가서 “암소 받고 딸 주세요.” 라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최고의 신부감에게는 암소 세 마리를, 괜찮은 신부감은 암소 두 마리를, 보통 신부감이면 암소 한 마리로도 승낙을 얻을 수 있었다. 어느 날 의사는 그 청년이 친구들과 함께 이웃 마을에 청혼을 하러 가는 광경을 보았는데 ​놀랍게도 이 청년이 몰고 나온 청혼 선물은 ..

오늘 지인 김경수 지인 형님이 카톡으로 *&&&♤ 超越(초월)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 超越(초월) 바람이있기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가있거늘 떨어진꽃잎을 주워들고 울지마라 저쪽 저 푸른 숲에 고요히 앉은 한마리 새야 부디 울지마라. 人生(인생)이란 喜劇(희극)도 悲劇(비극)도 아닌것을 산다는건 그 어떤 理由(이유)도 없음이야 世上(세상)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는 富(부)와 名譽(명예)일지 몰라도 세월이 내게 물려준 遺産(유산)은 正直(정직)과 感謝(감사)였다네. 불지 않으면 바람이 아니고, 늙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고? 가지 않으면 세월이 아니지. 世上(세상)엔 그어떤것도 無限(무한)하지 않아 아득한 구름속으로 아득히 흘러간 내 젊은 한..

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감사한 마음으로...&&&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내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누가 내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을 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태양의 따스함에 감사 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에 감사하고,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난 것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AI시대(4/5)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AI시대(4/5) 자동차 1대를 만들어 우리앞에 오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노동자의 땀방울이 떨어져야 하 는지~. 자동화가 되었기는 하 나 그래도 역시나 인간 만큼 공정의 전과정에 서 마무리를 아직은 기 계가 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도 섬세한 부분까 지도 더욱 자동화가 되어 가야겠습니다. 농업에 종사해보면 예 전보다는 기계화가 많 이 진행되었다고는 하 나 여전히 해충을 잡고 옥 석을 가리고 밭에서 수 확하고 잡초를 뽑는 등 섬세한 부분은 인간의 손길이 들어갑니다. 그렇게 남아있는 정밀 한 부분을 AI가 할 수만 있다면 오히려 사람보 다 잘합니다. 농사 짓는 것도 힘들여 인간의 노동력을 소모 하기..

오늘 아침 일찍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아침인사 6/19&&&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산다는것은 한발짝식 앞으로 나아가는 길 그길의 종착지가 어디 인지 몰라도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걸어가다보면 가시밭길 인들 마다하겠습니까? 그저 뒤로는 갈수없는길 오직 전진만이 있는 그길 을 걸을 뿐 이지요 . 오늘도 또 한발짝 앞으로 나아가는길에 나 자신의 인생을 위하여 걸어갑니다.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