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7

벌여지는 아이들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벌여지는 아이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벌어지는 아이들 영아살인죄를 다룰 때 에는 근본을 알아야만 합니다. 법조인들이 공무원들 이 50억 클럽은 좋아 하고 국회의원 자리들 은 그렇게 탐내고 공천 받아 내려고 미친듯이 안달을 하면서도 (지금 정치인들 국민한 테 관심 없어요) 어린 20~30대나 경제 력이 없어서 자녀를 키 울 능력이 없는, 아직은 사회적 성장이 미숙 한 젊은 산모의 문제나, 그들이 낳은 버려지는 아이들을 어 떻게 국가가 받아서 잘 키울 생각을 하는 문제 는 까맣게 모르고 있다 가 이제야 발동을 거나 봅니다. 임신한 어린 산모나 열 악한 여성들이 출산하 고 자녀를 국가가 받아 내기까지는 안심할 수 있게 환경이 조성되어 야..

좋은글,좋은시 2023.06.26

마음으로 느껴야 합니다

오늘 지인 김중호님이 카톡으로 &&&마음으로 느껴야 합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마음으로 느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것과 아름다운 것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습니다. 그들은 마음으로 느껴야 합니다. The best and most beautiful thing in the world cannot be seen or even touched – They must be felt with the heart. - 헬렌켈러 / Helen Keller

좋은글,좋은시 2023.06.26

● 가족은 '삶의 백신'이다 ●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가족은 '삶의 백신'이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가족은 '삶의 백신'이다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바쁜 정치 일정에서도 퇴근 때 동네 슈퍼마켓에 들러 장을 보았다. 장바구니를 든 총리의 소탈한 일상이 화제에 올랐으나 정작 본인은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이었다. 마트 직원들도 거의 매주 주말에 찾아오는 총리를 여느 손님처럼 대할 뿐이었다. 메르켈은 남편의 아침 식탁을 손수 차린다. 그녀는 “그 일은 나에게 중요하고 즐거운 일” 이라고 털어놓았다.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영국 총리도 집에선 평범한 주부로 돌아갔다. 총리 재임 시절에 관저로 돌아가면 어머니이자 평범한 아내로 변신했다. 대처는 매일 아침마다 남편 데니스를..

좋은글,좋은시 2023.06.26

우리나라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일은, 그 외에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오늘 지인 이선희님이 카톡으로 &&&우리나라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일은, 그 외에도 얼마든지 많습니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우리나라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일은, 그 외에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샬롬! 어저께 주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6월 26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오늘부터 ‘손가락 부종으로 보는 건강 적신호’를 소개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 중 하나는, 바로 부어오름(부종)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가락이 어제보다 살짝 부어있는 듯한 경우,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일 수 있답니다.(출처; 마음 건강 길) 우 리가 본래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6.26

🍒인과응보

오늘 지인 반씨 황골형님이 카톡으로 &&& 🍒인과응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인과응보 (因果應報)🍒💕 🍒어느 60대 후반의 부부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용히 식사를 하고 있었다. 🍒" 좀 있으니 젊은 20대쯤 보이는~ ▶️남녀 둘이 음식을 들고 들어와 노부부 옆 식탁에 앉아 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에 노부부 아내가 물컵을 바닥에 떨어뜨려~ ▶️옆에서 식사하던 젊은 남녀가 깜짝 놀랐다. 🍒옆 자리서 젊은 남자가 한다는 소리 왈(曰), ▶️ "시발 늙어가지고 기어 나와서 민폐 끼치네! 🍒늙으면 집에 박혀있지! ▶️왜 나와서 지랄인지! 🍒" 노부부 남자가 한마디 합니다. ▶️나이가 먹으니 실수가 많아지네요? ▶️놀라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나이는 쳐먹어 가지고..

좋은글,좋은시 2023.06.23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오늘 지인 이선희님이 카톡으로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샬롬! 지난밤 좋은 꿈 꾸셨는지요? 6월 23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발생 의심신호 열 가지 중, 네 번째는 평소 다니던 길에 길을 잃은 등 방향감각을 상실한다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무더운 날에도 두꺼운 옷을 입는 등 판단력이 저하됩니다. 여섯 번째는, 숫자와 기호를 이해하기 어려워합니다. 일곱 번째는, 냉장고에 다리미를 넣는 등 물건을 잘못 배치합니다. 우리네 삶에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고, 사랑과 미움이 왔다 ..

좋은글,좋은시 2023.06.23

● 결승선이 눈 앞에 있어요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결승선이 눈 앞에 있어요&&&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결승선이 눈 앞에 있어요 결승선이 눈 앞에 있어요 2017년 12월 10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BMW 댈러스 마라톤 대회에서의 일입니다. 여성부 1위로 달리고 있던 뉴욕 정신과 의사인 첸들러 셀프가 결승선을 고작 183m를 남기고 비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다리가 완전히 풀린 첸들러 셀프는 더는 뛰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던 2위 주자에게는 다시없는 기회였습니다. 그런데 2위 주자인 17세 고교생 아리아나 루터먼은 첸들러 셀프를 부축하고 함께 뛰기 시작했습니다. 의식을 잃을 것 같은 첸들러 셀프에게 아리아나 루터먼은 ‘당신은 할 수 ..

좋은글,좋은시 2023.06.23

날씨정보6/23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날씨정보6/23&&&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습니다. 다만, 오후 늦게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에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강원 내륙과 산간에는 싸락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은 31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높겠고, 광주는 무려 33도까지 치솟는 등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20.8도, 부산 21.4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 31도, 대전 32도, 광주 33도로 어제보다 1~5도가량 높겠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 제주도와 남부를 시작으로, 월요일부터는 중부 지방에도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장..

좋은글,좋은시 2023.06.23

🍀힘들어도 웃고살아요.

오늘 지인 김재성님이 카톡으로 &&&🍀힘들어도 웃고살아요.&&&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힘들어도 웃고살아요. 고달프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고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누구나 외롭고 힘들다 다들 아닌척 살아갈 뿐이지 세상에 사연 없는사람없고 누구나 상처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누가 그랬다 상처없는 사람은 없다. 그저 덜 아픈 사람이 더 아픈 사람을 안아주는거다. 힘들 때 우는건삼류다. 힘들 때 참는건이류다. 힘들 때 웃는건일류다. 그래서 난 웃는다. 오늘도웃는다. 아침의 좋은글中 🎵김다현 https://youtu.be/SSquMeTg0K8 🍀🍀🍀🍀🍀🍀🍀🍀

좋은글,좋은시 202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