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Born Again 학위]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Born Again 학위] 경기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한 후 4개월 만에 고교과정을 통과하고, 서울대 물리학과에 차석으로 입학,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석사과정 없이 박사 과정을 6개월 만에 통과, 24살에 플로리다 대 최연소 교수가 되어 학생들보다 나이가 “어린 꼬마 교수”로 불린 분이 있습니다. 학자들 사이에 최고 권위의 상징인 한림원 회원과 국제 원자력상을 수상했고, 국제원자력기구 의장과 과학기술처장관을 두 번이나 지냈지만 ‘복음의 대사’가 된 것을 최고의 영예로 여기며 살고 있는 그 분.. 바로 정근모 박사입니다. 그는 신부전증으로 고통 당하는 아들에게 신장을 이식해 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