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날씨 정보 7/14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날씨정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지금은 비구름이 남동쪽으로 이동해 서울과 경기 서부, 충남 북부 지역은 빗줄기가 약해졌지만 현재 충남의 남부와 충북, 호남과 경북에 붉은색의 강한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충청과 호남지방에는 호우 경보가, 수도권과 강원, 영남 지역은 호우 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과 호남, 경북 북부는 시간당 30~80mm의 강한 비가 예상되고요.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청과 전북에 최대 300mm 이상, 경북 북부 내륙도 최대 25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고요. 전남 지역은 최대 200mm 이상이 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9도로 어..

좋은글,좋은시 2023.07.14

** 품격(品格)있는 삶 **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품격(品格)있는 삶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품격(品格)있는 삶 ** 건강한 삶도 중요하지만, 품격 있는 삶도 중요합니다. 어느 멘토로 모시는 스승과 제자의 대화입니다. "스승님! 같은 이름의 물건이라도 그 품질에 상하가 있듯이, 사람의 품격(品格)에도 상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하지.” “하오면, 어떠한 사람의 품격을 하(下)라 할 수 있겠습니까?” “생각이 짧아 언행(言行)이 경망(輕妄)스럽고, 욕심(慾心)에 따라 사는 사람을 하지하(下之下)라 할 수 있지.” “하오면, 그보다 조금 나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옵니까?” “재물(財物)과 지위(地位)에 의존(依存)하여 사는 사람의 품격은 하(下)라 할 수 있고, 지..

좋은글,좋은시 2023.07.14

허거사의 귓속말(주조청의 사랑방 야화107)

오늘 지인 큰 바우 의윤님이 카톡으로 &&& 허거사의 귓속말(주조청의 사랑방 야화107)&&&의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조주청의 사랑방 야화 (107) 허거사의 귓속말 용바위마을이 깊은 시름에 빠졌다. 한양의 판서 대감이 자기 아버지 묏자리를 하필이면 용바위 코앞에 잡았기 때문이다. 권세 등등한 판서는 진작에 풍수지리에 능한 지관을 불러 팔도강산 방방곡곡 명당을 찾아 뒤지다 이곳 용바위를 찍게 된 것이다. 용바위마을은 제법 큰 집성촌으로 1년 내내 언쟁 한번 일어나는 일 없이 안온하게 살아가는 마을이다. 병풍 두른 듯한 용마루산에 집채만 한 용바위는 산을 떠받치고 마을 앞으로는 굽이굽이 내가 흘러 이 마을엔 가뭄이 없다. 삼월 삼짇날이면 소를 잡고 갖가지 제물을 장만하여 마을 ..

좋은글,좋은시 2023.07.14

내 인생이 최고!

오늘 지인 비온뒤 부산님이 카톡으로 &&& 내 인생이 최고!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내 인생이 최고! 어느 더운 여름날, 한 청년이 배가 고파 테이크아웃 가게에 들렀다. 그리고 햄버거를 사가지고 나와 야외 벤치에 앉아 땀을 식히며 먹고 있었다. 그 때 고급 세단 자동차 한대가 햄버거 가게 앞에 멈추어 섰다. 차에서 비서인 듯한 여자가 내리더니 햄버거를 사서 차안으로 건네주었다. 그 모습을 바라본 청년은 부러웠다. '아~ 나도 누군가가 사다 주는 햄버거를 저런 멋진 차 안에서 편히 앉아 먹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같은시간 차안에서 햄버거를 먹던 남자도 그늘 벤치에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는청년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나도 저 청년처럼 다리가 건강해서 햄버거를 사 먹으러 ..

좋은글,좋은시 2023.07.13

아침인사 7/13

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아침인사 7/13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열명의 친구중 단 하나의 친구만 있더라도 성공한 삶 일 겝니다.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친구 만나는 시간도 사치라고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그만큼 바쁜 삶을 살고 있는것이지요. 더불어 사는세상 친구와 줄거운 담소나누며 입꼬리 쥐날때까지 웃어 보자구요.오늘은 친구가 보고픈 날 입니다. 줄거운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7.13

●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조선일보 논설위원 金大中 칼럼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

좋은글,좋은시 2023.07.13

🌺 존경(尊敬)을 가르치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형님이 카톡으로 &&&🌺 존경(尊敬)을 가르치다&&&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존경(尊敬)을 가르치다 어느 초등학생(初等學生) 소녀(少女)가 학교(學校)에 가자마자 담임(擔任) 선생(先生)님에게,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野生花)를 내밀며 이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質問)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未安)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來日)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 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世上)에 모르는게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오늘 학교(學校) 가는 길에 주운 꽃인데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 학교 담임선생님도 모른다고 ..

좋은글,좋은시 2023.07.13

국민 여러분!!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카톡으로 &&& 국민 여러분!!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하니다 국민 여러분!!! 미래를 향한 혁신은 우리 대한민국이 지구촌 이라는 우리 지구촌이 대한민국임을 바르게 알아차리는 우리 국민들의 생각의 확장 거시적 생각 전환 이루어 낼 수 있는 바른 인성(인간이 사람 되어가는 대자연 운행 운용 원리법)갖춤 첨단 챗gpt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바람은 항상 불어야하고 에너지는 항상 움직여야 하듯 우리 대한민국(지구촌) 게임은 지금부터입니다!!! ❤ 2023.07.13./김승용/인성갖춤으로 혁신을

좋은글,좋은시 2023.07.13

에너지 한방을 나오지 않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아무튼 소비엔 짱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에너지 한방을 나오지 않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아무튼 소비엔 짱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별밭과 함께 합니다 한국인들의 교육수준 이 지금 2023년 현재 세계최고가 됩니다. 교육수준이 높은 놈들 이 에너지를 많이 쓸 까요? 아니면 질이 낮은 저개발국 사람들이 에 너지를 많이 쓸까요? 한국인들의 평균적인 지적 수준이 미국 독일 유럽보다 높습니다. 그 러니 당연히 지구촌의 에너지를 가장 많이 쓰 는 에너지먹는 하마 즉 주범입니다. 에너지 한방을 나오지 않는 나라임에도 불구 하고 아무튼 소비엔 짱. 지금 벌어지는 문제들 은 미래를 위한 연구거 리를 안겨주고 있는 것 이니 단순하게 반응할 것이 아니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결국은 에너지 전쟁) 우리가 풀어야 할 우..

좋은글,좋은시 2023.07.13

💜 달러에 새겨진 문구 소개

오늘 지인 김광현ㄴ님이 카톡으로 &&& 💜 달러에 새겨진 문구 소개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달러에 새겨진 문구 소개 " IN GOD WE TRUST" "우리는 하나님(신)이 계신것을 믿습니다" 라는 의미이다. 이글이 달러에 새겨진 것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한후 독립국가로서 화폐를 발행하면서부터 오늘까지 단한번도 바뀌지 않은 규정중 하나이다.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와 참다운 신앙을 찾아서 청교도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이주를 하였다 모진 고생과 난관을 뚫고 정착을 시작한 청교도인들은 첫해 농사를 지어 추수를 하고 난후에 제일 처음으로 한것은 감사예배와 함께 교회를 지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사랑으로 여기까지 오게 된것에 대한 감사의 제사인것이다. 2년째..

좋은글,좋은시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