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7

💜 초역전의 시대와 리버스 멘토링 💚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초역전의 시대와 리버스 멘토링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초역전의 시대와       리버스 멘토링 💚                                                초역전의 시대가 다가 왔다.  자식이 부모보다 똑똑하고  후배가 선배보다 똑똑하고  사원이 임원보다 똑똑하고  병사가 간부보다 똑똑한 세상이다.  젊은 사람들의 지능(IQ)이 높아져서 나타난 현상이 아니다.  신문명의 주기가 단축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농업혁명은 수천년을 거쳤고  산업혁명은 300여년 지속되었지만 정보혁명은 30여년에 불과했다.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제4차산업 혁명은 20여년으로 예상되고 뒤이어 나타날 제5..

좋은글,좋은시 2024.10.23

추 젖

오늘 지인 이헌구님이 카톡으로  &&&&  추 젖  &&&이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 첨부 정리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추 젖 너무 기쁜 소식! 한 번 시험해보세요. 그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했다.  염증도 더욱 심해져 어떤 항생제도 효과가 없었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이르렀다. 의사 선생님도  마지막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 추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 치료에 효과.   지인이 보름 전에 약이라고 가을새우젓을 보내 왔다. 확신에 찬 어조로 꼭 먹을 것을 종용했다. 첨단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을  새우젓으로 나을 수 있다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더군다나 짠 것을 먹으라고,  맞다 문제 있다.  염증에 더 나쁠 것 같아, 병실 한쪽 구석에 놓고,..

좋은글,좋은시 2024.10.22

세상을 보는 지혜,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세상을 보는 지혜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 첨부 정리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敏正 편지 (세상을 보는 지혜, 952회) 2024.10.22.(화요일) 삶을 바꾼 말(言) * '월남전'이 끝나갈 무렵, 전쟁에 참전했던 아들이 귀국 즉시 미국 '캘리포니아'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머니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빨리 오라"고,  "보고 싶다"며 어머니는 울먹였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아들이#말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문제가 있어요. 지금 제 옆에는 전쟁에 함께 참전했던 동료가 있어요.  그런데 그는 돌아갈 집도, 혈육도 없어요. 게다가 전쟁 중에 팔과 눈을 하나씩 잃었어요.  그와 우리 집에서 함께 살 수 있을까요?"  "글쎄다 ..

좋은글,좋은시 2024.10.22

- ㅎㅎ 80년 만에 8천만원 주고 사 온 글 -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ㅎㅎ 80년 만에  8천만원 주고 사 온 글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 ㅎㅎ 80년 만에  8천만원 주고 사 온 글 -   친구(親舊)~!  애지중지 (愛之重之) 키웠던 자식(子息)들  다 떠나니 내 것이 아니었다...! 꼬깃꼬깃  숨겨 놓은 옷장속  지폐(紙幣)들 사용(使用) 하지않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긴머리칼 빗어넘기며 미소(微笑)짓던  멋쟁이 그녀~! 늙으니 내 것이 아니었다...! 나는 서재(書齊) 아내는  거실(居室) 몸은 남이되고 말만 섞는 아내도 내 것이 아니었다...! 팔십인생 (八十人生) 살아보니 내 것은 없고 빚만 남은 빚쟁이처럼 디기 서럽고 처량(凄凉) 하다...! 내 것이라곤..

좋은글,좋은시 2024.10.21

24년 10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오늘 고교동창 빙헌일님이 카톡으로    &&&&  24년 10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라는 글을 주셔서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4년 10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정년 65세 시대 신호탄? → 행안부 공무직 정년 5년 연장, 65세로. 일반 공무원보다 정년 5년 더 길어져. 현재 행안부 공무직은 약 2300명으로 대부분 전국 정부청사에서 환경 미화와 시설 관리 등을 맡고 있으며 기록실무원, 운전직, 조사직 등도 있다.(경향) 2. 노인인구 비중, 아직은 유럽, 일본보다 작아 → ▷일본 29.1% ▷이탈리아 23.6% ▷독일 23.2% ▷프랑스 22.1% ▷캐나다 19.8% ▷영국 19.5% ▷한국 19.2% ▷미국 18% ▷중국 14.7% ▷인도..

좋은글,좋은시 2024.10.21

☆모전자승(母傳子承) : ㅡ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모전자승(母傳子承) : ㅡ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모전자승(母傳子承) : ㅡ 훌륭한 아버지 밑에는 훌륭한 자식이 나오는 부전자전(父傳子傳)이 있다.  또한  엄격하면서도 자애로운 어머니 밑에서 훌륭한 자식이 나온다.  (모전자승母傳子承) 오늘은 우리가 금전거래시 사용하는 화폐에 모자(母子)의  사진이 들어 있음을 발견한다. 한분은  오천원권 지폐에 율곡 이이선생의 사진이요, 오만원권의 사임당 신씨(이름은 仁善) 율곡선생의 어머니이시다. 두분이 얼마나 훌륭했으면 한집에서 한 국가의 국민이 거래의 최고의 수단인 화폐(돈)에 등재 되었을까? 그래서 두분의 시를 읊어 봅시다. 먼저 사임당의 시를 올려봅니다. " 늙으신 ..

좋은글,좋은시 2024.10.21

🍁친구(親舊)는 나의 스승이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친구(親舊)는 나의 스승이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친구(親舊)는  나의 스승이다🍁  소탈(疏脫)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속됨을 고칠수 있고,  통달(通達)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편벽(偏僻)됨을  깨뜨릴 수 있고,  박식(博識)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고루(固陋)함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인품(人品)이  높은 친구를 만나면  나의 타락(墮落)한 속기(俗氣)를 떨쳐 버릴수 있고,  차분한  친구를 만나면  사치 스러워져 가는 나의 허영심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친구는 모든 면에서  나의 스승이다.  좋은 친구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보자.  오늘도 멋진 친구  멋진 만남을..

좋은글,좋은시 2024.10.14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좋은 아침입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드는 생각... 돈도 좋고 명예도 좋지만 맘 편한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 나를 둘러싼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니... 도 감사와 긍정의 힘으로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 나이가 드니 참 많이 바뀐다 🌹   세월가고 나이드니 참 많이 바뀐다.    욕심은 줄어 들고 생각은 깊어진다.    화려한 생활보다 소박한 삶이 좋고,  좋은 옷보다 편안한 옷이 좋으며,    짙은 향기보다 은은한 향기가좋다    복잡한 것보다 단순한 것이 좋아진다.  잘생긴 사람보다 편안한 사람이좋고    멋진구두보다 편한 구두가 좋으며,    거친 파도보다 잔잔..

좋은글,좋은시 2024.10.14

🌲성공! 거저는 없다🌲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성공! 거저는 없다🌲   &&&&라는 글을 주셔서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성공! 거저는 없다🌲      미국 뉴욕 시는  맨해튼(Manhattan),  브루클린(Brooklyn),  퀸스(Queens),  브롱크스(Bronks),  스탠튼(Staten) 등 다섯 개 지역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런데 이중 약 400 여 년 전 (1626 년), 인디언에게 24 달러를 주고 샀다는 맨해튼  섬은 오늘날 세계 경제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맨해튼에 연결된 다리는 많은데, 걷기에도 좋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다리로는 브루클린 다리가 단연 손꼽힙니다.  브루클린 다리는 존 A 로블링(John A. Roebling 1806 ~ 1869 년)이 ..

좋은글,좋은시 2024.10.14

얼마나 걸어야 할까요?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얼마나 걸어야 할까요?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얼마나 걸어야 할까요? 사망률(死亡率)을 가장 효과적(效果的)으로 줄일 수 있는 일일 걸음 수는 하루 8763보며, 하루 2600보 걸음 사망(死亡) 위험(危險) 줄인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신체기능(身體機能)이 예전 같지않다. 그러다보니 일부는 산으로, 일부는 헬스장으로, 또 일부는 골프장으로 달려간다. 통상 '하루 만보(萬步)를 걸으면 건강(健康)에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이와 관련(關聯)하여 반갑게도 구체적(具體的)인 수치로 정리한 연구(硏究) 결과(結果)가 나왔다. 즉 사망(死亡) 위험(危險)을 줄이는 하루 걸음 수가 몇 보인지 간단(簡單)하고 구체적인 수치..

좋은글,좋은시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