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7

겸손한 행복..!

오늘 지인 김광현 님이 카톡으로  &&&& 겸손한 행복..!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 별밭과 함께 합니다  겸손한 행복..!  겸손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우정의 꽃을 피우고, 친절의 나무를 심는 사람은 사랑의 열매를 거둡니다. 사랑 없는 속박은 야만 행위이며 속박 없는 사랑은 자멸  행위이니 사랑에 낭비란 건 없는 것  임을... 우정이란 온 세상을 이어주는 유일한 집합체이며, 겸손은 타인의 호의와 애정에 보답하는 조그마한 대가입니다. 세상의 어두움은 그림자에  불과하며, 바로 그 뒤 손 닿는 곳에 행복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사람이란 바빠야 행복한 법, 몸은 일을하고 머릿속은 꽉 차  있어야 마음이  만족스럽습니다. 기쁨과 휴식과 절제만 갖춘다면 의사와는 담을 쌓아도 좋은  세상... 삶이란 가시..

좋은글,좋은시 2024.12.24

■ 人生은 B와 D사이의 C이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님이 카톡으로   &&&& ■ 人生은 B와 D사이의     C이다&&&*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 별밭과 함께 합니다   ■ 人生은 B와 D사이의      C이다 인생은 B (Birth : 출생)로  시작 해서  D (Death : 죽음)로 끝난다.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다행스러운 것은 신은 B와 D사이에  C (Choice : 선택)를  주셨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지만 그 선택에 따라 우리의 삶과  미래는 결정되고 있다. 삶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선택들은  평생 자신의 행과  불행의 조건들..

좋은글,좋은시 2024.12.24

"마음 속에 몇마리의 개"

오늘 지인 김광현 님이 카톡으로 &&& "마음 속에 몇 마리의 개"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마음속에 몇 마리의 개"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몇 마리의 개를 키운다고 합니다. 그중에 두 마리의 개에게는 이름이 있는데, 하나는"선입견"이고,  또 하나는 "편견"이라고 합니다. 그저 웃고 흘리기에는  그 숨은 뜻이 가슴을 찌릅니다. 인간은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래도 가볍게 이야기해서  "선입견"과 "편견"이지, 사실 이것들은 "교만"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죄입니다. 이런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두 마리 개를 쫓아버리는 한 마리의 특별한 개가 있습니다. 개이름이 좀 긴데,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는 개..

좋은글,좋은시 2024.12.23

아프레 쓸라 (Apres cela)

오늘 지인 김광현 님이 카톡으로   &&& 아프레 쓸라    (Apres cela)&&&라는 글을 주셔 서 작은 별밭과 함께 합니다  아프레 쓸라     (Apres cela) 인생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누구나 한번 쯤 이러한 의문을 가져보았을 것입니다. 인생은 어디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가?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이 질문은 모든 철학자의 질문이요 모든 인간이 갖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명쾌하게 답을 못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큰 돌 비석이 하나 있고 그 비문에는 ‘아프레 쓸라(Apres cela)’라는 말이 세 번이나 반복..

좋은글,좋은시 2024.12.23

*칭찬은 사람을 바꾼다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칭찬은 사람을 바꾼다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 별밭과 함께 합니다  (커피) *칭찬은 사람을 바꾼다 어느 심리학자가 학교에서 심리학 강연을 마치고 각 반에 잠깐씩 들렀다. 그리고 교실 뒤에서 40명 정도 되는 학생들을 쭉 훑어본 다음 담임선생님에게 작은 소리로 말했다. “저 학생하고학생 하고 저 학생 하고 저 학생하고 말이죠.”라며 3명을 가리키며 말했다. “저 학생들은 앞으로 성적이 크게 오를 테니 잘 지켜보세요.” 몇 달 후, 정말 그 3명의 성적이 크게 올랐다. 담임은 놀라서 “그때 어떻게 아셨죠?‘라고 물었다. 그 심리학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짐작했을 뿐입니다.” 사실은 이 3명의 성적이 오를 거라는 심리학자의 말로 인해 담임의 의식이 바뀐 것이..

좋은글,좋은시 2024.12.23

'도량발호'...

어제 지인 형님 김경수 님이 카톡으로 &&&  '도량발호'...&&&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작은 별밭과 함께 합니다  교수들 선정한 올해 사자성어는 '도량발호'..."제멋대로 권력 부리며 날뛴다"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교수신문 전국 대학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를 꼽았다.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는 의미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 교수 108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의 사자성어 1위로 도량발호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도량발호는 450표(41.4%)를 얻었다. 도량발호를 추천한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권력자들이 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며 추천 배경을 밝혔다. 그는 “권력자는 국민의 삶을 ..

좋은글,좋은시 2024.12.23

💘고마운 분에게 드립니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님이 카톡으로  &&& 💘고마운 분에게 드립니다💚&&&&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고마운 분에게 드립니다💚 ※열심히 달려온 한해가 벌써 끝자락 달랑 달력 한 장을 남겨두었네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찌고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 건 비록 돈 한푼 안 드는 카톡이지만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2025년에도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

좋은글,좋은시 2024.12.23

🌲당근, 달걀, 커피🌲

오늘 지인 손갑익님이 카톡으로  &&& 🌲당근, 달걀, 커피🌲&&&라는 글을 주셔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합니다  🌲당근, 달걀, 커피🌲 한 젊은 딸이 어머니에게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 두 손 들고 싶다고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부엌으로 갔습니다. 냄비 세 개에 물을 채우더니  첫 번째 냄비에는 당근을 두 번째 냄비에는 달걀을 세 번째 냄비에는 커피를 넣었습니다.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어머니는 불을 끄고 딸에게 조용히 말했습니다. 이 세 가지 사물이 다 끓는 물이라는 역경에 처하게 됐단다. 그렇지만 세 물질은 전부 다 다르게 반응했단다. 당근은 단단하고 강하고 단호했지 그런데 끓는 물과 만난 다음에 부드러워지고 약해졌어. 달걀은 연약했단..

좋은글,좋은시 2024.12.23

아침인사

오늘아침 일찍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12월이라는 종착역🌹 &&&&라는 글을 주셔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아침인사~~^^♡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없이 달려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겨 버린다. 지치지도 않고 주춤거리지도 않고 시간은 또 흘러 마음에 담은 일기장을 한쪽 두쪽 펼쳐 보게 한다.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 하는 인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어버리는 삶이라지만 무엇을 얻었냐 보다 무엇을 잃어 버렸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인생을 그려놓는 일기..

좋은글,좋은시 2024.12.21

💝 人生의 3가지 후회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 人生의 3가지 후회  &&&*라는 글을 주셔서정리하여 작은별밭 과 함께 공유 합니다   💝 人生의 3가지 후회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며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한다.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한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움켜쥐어 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주지 못했고 베풀며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란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한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좋은글,좋은시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