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꿀 채취 갑자기 차가운 기온으로 위옷을 더입게 된다 내복도 상의를 입어야 편해져 입고 말았다 이렇게 가을은 깊어만 가고 겨울이 코밑에 와서 가을을 위협한다 *들녁에서 본 아침 해돋이 차가워진 날씨로 벌들도 일을 하지 않고 집주위만 맴돌고 있다 10년 전 부터 키워온 토종벌통에서 2017년 .. 나의 이야기 2017.11.02
10월의 마지막 날 바람이 거세고 기온이 하강하더니 어제 이어 오늘도 마당 수도에 있는 함지박에 살어름이 잡혀있다 기상대 예보로는 4도라 하는데 실제 현장은 살어름 영하의 기온을 보인다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다 이제 올해도 2달뿐이 남지을 않은 것이다 좋은것이던 싫은 것이던 이레케 하루 하.. 나의 이야기 2017.10.31
외포항 점심식사 낮에는 한여름같은 더위가 걷옷을 벋어던지게 합니다 오전에 동부2차 꼬트리를 따다가 점심이되어 외포항을 찿아 점심을 하게 된다 *외포리 버스터미날에서 전동찬님과 길배수산 새우젓 상회에서171023 *순무와 고구마도 도로가에서 판매되고 *외포항 버스터미날 마당 길베수산 시장 .. 나의 이야기 2017.10.27
순무김치 담그기 가을색으로 물들어가는 주변을 바라보며 익어가는 곡식들도 이제 모두 수학이라는 시기에 맞물려 하루가 다르게 짙어만 간다 2017년 10월21일 첫 순무를 수학해 다듬다 삼강이 지나서 서리도 내리고 제법 차가운 아침기온에 겉옷를 두꺼운것으로 입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내복도 입게 됩니.. 나의 이야기 2017.10.26
가을 꽃 향기 가을꽃 국화가 피기 시작 합니다 가을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인 국화꽃 그생생한 향기를 간접적 으로나 맡아 보고 싶어 국화 전시장을 찿게 되었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밤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완전한 나무형태의 국화꽃 국화 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 나의 이야기 2017.10.25
벼베기철에 삼강이 지난 아침 기온은 영상6도의 차가운 기온으로 다가온다 한낮에는 20도 정도가 오르니 초가을과 한여름날이 공존하며 10월은 그렇게 가고 있다 저 멀리 산에 단풍은 붉게 물들어 밑으로내려오고 산책 길에는 낙엽이 쌓이기 시작한다 이제 이산의 색갈도 붉게 물들고 낙엽이 뒹굴것.. 나의 이야기 2017.10.24
삼강 절기 10월23일은 삼강이란 절기다 이제부터는 차가워 지면서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다 이제 겨울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그리고 이제는 차가운 기온으로 매일 만나게 될 것이다 이제 집주변에 단풍이 찿아오고 이른 서리를 맞은 농작물은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부어버린듯 폭삭 시들고 있다 .. 나의 이야기 2017.10.20
강화도 외포항 새우젓 축제장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주에 외포항 새우젓 축제가 201년 10월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 외포항일대 에서개최되었다 올해도 어머님을 모시고 새우젓 축제장에가서 내가면 부녀회에서 현장개설 식당 에서 순대국(1인당7천원)을 점심으로 먹게 되었다 *2017년 외포항 새우젓 축제장에서 축제장 무.. 나의 이야기 2017.10.19
고구마수학 기계 아침 부터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다소 부는 그런 가을날 아침이다 안개인가 싶어 거두어 지려나 했는데 오후가 되도록 하늘은 흐려져 가고있다 *배추에 약을주다 힘이들어 잠시 쉬시는 어머님들 어제 보다는 태양이 없어 기온이 운동이나 일하기에 딱 좋은 그런 날이다 일본 밑에서 올라.. 나의 이야기 2017.10.18
가을 산길 풍경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가을하늘의 푸르름을 마음껏 받고있는 오후12시 반 오늘 풍경 입니다 태풍이 태평양 일본 저 밑에서 하나가 올라오고 있다 하여 오후에는 바람이 좀 세차질것이라는 일기예보다 *산책길에서 만난 이꼬은 무슨 꽃일까 아침 산책길에 산길 주변의 식물들이 가을색을 .. 나의 이야기 201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