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구정비 *겨울산의 풍경 *광교산에서 *능선의 녹지않은 눈 *장군의정승 어제이어 오늘도 게속 비가 이어지는 아침입니다 그래도 눈이 아닌것이 다행인것은 비가내려 눈 사태로 교통지옥의 구정 명절을 만들지 않읍입니다 확실히 예전과 다른 날씨임에는 틀림없고 기온도 높아가고있는듯 합니다 모두들 구정.. 나의 생활사 2010.02.10
봄비 내리는 날에 *09감자 케던날 아침부터 봄비가 겨울을 밀어내려 애쓰고 있네요 마당앞 개울가 얼음도 녹아내리고 이제 봄이 눈앞에 닥쳐왔습니다 어제는 작은별밭 전정일님 부친상으로 전통장레식을 참관해 일하게 되었네요 봄비내리는 날에 장수하시는 분들의 명암을 생각해 봅니다 *토란나무 나의 생활사 2010.02.09
구정을 그리며 *6월의 어느날 **지금 먹었음 하는 상추 *진강산과 자연 &고마순 구정이 다가오는 이 시기에 기온은 매우 차게 우리를 휘둘러 되네요 구정의 절기가 입춘 다음에 오는것을 정한것이 봄속에 첫해를 맞이 하네요 지금 여러분야에서 흡족한 구정이 되지는 못해도 첫해를 맞는 마음은 신선 합니다 구정이 .. 나의 생활사 2010.02.05
입춘대길 하소서 입춘이 봄기운을 안고 오늘 도착했네요 입춘대길의 큰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나무 게단길 *눈 내린날 현장 풍경 *산에 오르면서 *눈 덮힌 주병로 항상 입춘 전후로 겨울 추의가 절정에 다다른다 하는데 올해도 에외는 아닙니다 아침 집주변을 돌면서 겨울속의 절기을 생각하며 우리와는 조금은.. 나의 생활사 2010.02.04
입춘 추의에 김장독 터진다 *정족산서 본 화도수로 정족산 성길 *정족산성 산길에서본 겨울산길 영하-13도에 찬바람까지 가세하여 너무나 추운 아침 입니다 봄인가 했더니 강추의로 다시 경울로 가는 기분입니다 입춘 추의에 김장독 터진다는 옛말처럼 겨울 끝장에 추의가 대단 합니다 집주변을 몇번 돌고 너무 추워서 일찍 방안.. 나의 생활사 2010.02.03
위로만 치닫는 마음 낮추기 **눈 덮힌 작은별밭 *눈과 진강산 *퇴모산 정상 *퇴모산 정상 너럭바위 *불은면 방향의 넓고 시원 겨울풍경 갑자기 또 차가워진 아침이 겨울철의 온냉욕을 이기라고 시험하는것 같네요 내일 모래가 입춘이라 봄이 오느것을 시기하는 계절의 심술로 받아 들이고 싶습니다 입춘 봄으로 가는날 즉 봄기운.. 나의 생활사 2010.02.02
안개로 시작하는 강화 *외포리 민가 *돌담길의 아름다움 *외포리 당집 주변 *아침맞이 *강화 올래길을 외포리항 뒤길에서 발견하다 안개가 자욱한 이른 아침이 봄기운을 감지하게 됩니다 주변은 어둠고 컴컴하지만 폭은한 봄 기운운은 이미 내아과 주변에 머물고 있는듯 합니다 어제는 산에 오르는데 전혀 추의를 느끼지 못.. 나의 생활사 2010.02.01
내고향 작은별밭 *마을 회관 주방 취사 담당이신 어머님들 *석모도 낙가산과 해명산의 저녘 노을 *마을 회관 풍경 *퇴모산 가는 길 *외포리 어판장서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뒷산을 올라갔다 내려 왔네요 어베 보다는 차갑지만 에전의 칼바람 추의는 아니었습니다 집주변을 돌아 보고 여기 저기서 바람에 휘날리는 농사.. 나의 생활사 2010.01.29
포근한 시작 *외포 마루턱 전통 민가 *외포항서본 건평돌산 *장작페기 *외포민가서 본 바다 *외포바다 등대 이른아침 뒷산에 올라 기지게를 펴며 아침을 열었네요 기온이 봄날을 의심할 정도로 너무나 포근하네요 산길을 내려 오는데 비로 질 퍽해진 산길 여기 저기에 눈이녹지 않아 2번을 넘어지고서야 중심을 바.. 나의 생활사 2010.01.28
길어진 낮의 길이 *강화 외포항 북쪽 옛가옥에서 고향의 향수를... *강화 올레길같은 외포리 민가에서 나를 따르는 착한 개와 함께 *작은 별밭 *외포항 강화 올레길 같은 옛길을 찿다(오래된 물푸레나무) *엣길 12월의 아침부터 낮의 길이가 길어 짐으로써 아침과 저녘이 길어진것이 확연 해짐니다 어제는 오후 6시가 넘었.. 나의 생활사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