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 민가
*돌담길의 아름다움
*외포리 당집 주변
*아침맞이
*강화 올래길을 외포리항 뒤길에서 발견하다
안개가 자욱한 이른 아침이 봄기운을
감지하게 됩니다
주변은 어둠고 컴컴하지만 폭은한 봄 기운운은
이미 내아과 주변에 머물고 있는듯 합니다
어제는 산에 오르는데 전혀 추의를
느끼지 못했네요
바람도 잔잔하고 주변 마져도 고요한 아침이
있기에 고맙고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옛집터
강화읍 청수암
*나무에서 느끼는 고목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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