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외포항 북쪽 옛가옥에서 고향의 향수를...
*강화 올레길같은 외포리 민가에서 나를 따르는 착한 개와 함께
*작은 별밭
*외포항 강화 올레길 같은 옛길을 찿다(오래된 물푸레나무)
*엣길
12월의 아침부터 낮의 길이가 길어 짐으로써
아침과 저녘이 길어진것이 확연 해짐니다
어제는 오후 6시가 넘었는데도 서산의 해가
남아 있더라구요
길어진 낮의 길이가 늘어남으로써 저녁의 태양의
해넘이가 점차길어 진것이 눈에 보이니 말입니다
주인공이란 고정됨이 없이 나로부터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나와 더불어 한마음으로써 그냥 보게 되고 듣게되고
만나게된다" 라는 선사의 말씀을 되세기며 고정됨이 없는
우리삶을 되세겨 봅니다
*밝아오는 작은별밭의 아침
*인산리 국사봉 승지골에서본 건평쪽 작은 별밭
*강화읍 남산리 청수암에서
*외포항을 멀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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