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본 작년 4월풍경 *봄 단장 *마늘 *부추 튜유립 흐린날에 오늘 밤 부터 비와 눈에보가 오는 봄을 시샘하네요 이제 그만 눈과비를 안내려도 좋으련만 짖굳은 5살 어린애처럼 날씨는 야단 법석입니다 집주변과 앞논의 흥건해진 논드렁을 들러 보며 신발이 논에 틀어박히는 물렁땅이 되었네요 논드렁에 푸르름이 분명 봄이.. 나의 생활사 2010.03.25
산유수 꽃 *영순 아우님댁에서 어머님과 *봄날 눈 꽃 *풀무골 이징님댁에서 아침에 집주변을 돌아 보는데 노란 산유수가 꽃을피우기 시작 합니다 눈이 늧께 내려도 꽃은 에전과 다름없이 피어 오름니다 꽃이 피어 난다는것은 경이 롭고 신비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먼 우주와 연결되어 있는 생명의 신비를 이아.. 나의 생활사 2010.03.24
3월 22일 갑작스런 대설 *강화역사교육중 *고구마기초 퇴비 *3월의 눈 *방에서 자라는 고추 모종 어제 오후부터 큰 함박눈이 많이 내려 봄중에 폭설을 이변으로 받아 들이게 됨니다 봄이 될듯하면서 봄을 시샘하드 짖굳은 눈이 온천지를 뒤덮고 있네요 이렇듯 에상못한 날씨 기온 들이 쌓이고 샇여 하루는 저물어 갑니다 "한생.. 나의 생활사 2010.03.23
구령미밭 돌고르기 *봄향을 그리며 *항아리에서 느끼는 자연 *강남고교 벗꽃 작년 *골목길 봄 *감자심기 어제와 그제는 구령미밭 돌고르는 일을 주말을 보내게 되었네요 예전에 아버님 살아게실때 우리식구 모두를 동원해 일요일에 하던일을 생각하며 아버지 생각이 많이도 나데요 해마다 요만네 일자를 정하여 밭에 일.. 나의 생활사 2010.03.22
화탕 지옥 *강화기독역사연구회에서 흥천 사설 강습소역사를 발표하시는 황원준 장로님 %역사모임에서 *79세의 원로 황원준 장로님의 강화역사 사랑에 감탄 *강화읍 중앙교회에서 장로님의 매화 화폭 증정식 예전 같음 집 주변이 봄 색으로 단장을 마쳤을 때인데 아침 기온 영하2도에 얼음까지 얼었네요 봄이 확.. 나의 생활사 2010.03.19
게속되는 3월의 눈과 비 *10.02.27 양평한봉 농가 가는길에 *경기 양평 청운면 삼성3리 마을에서 가셨으면 좋아을 눈이 아침 마당에 소복히도 쌓여 있네요 봄인가 싶었는데 눈이 내려 식물들이 오싹 놀라자빠 집니다 푸른 어린풀잎에 눈이 얻어 있으니 얼마나 춥고 차가운 고통을 안고 밤을 지셋을까 말못하는 주변 식물들이 우.. 나의 생활사 2010.03.18
비만과 과식 *자년 이맘때 뜰안 풍경 *마늘밭 거름 주기 *봄 의 기다림 *하우스내 고구마포 설치 고구마 넣기 *강화 해안도로 에서 아침에 집주변을2번 돌아보고 들판을 돌아 봅니다 텅빈 빈 들판에 아무도 없고 공허하게 비어 있지만 논둑에서 올라오는 푸른빛이 생명의 건재를 노래 하네요 아침에 라디오 방송에 .. 나의 생활사 2010.03.17
꽃샘 추의 *영순 아우네 *영순네 *누촌 마을 *아우님 예리한 눈빛 *고려산 전경과 내가 저수지 봄인가 십더니 추의가 가시질 않고 자꾸 우리를 부디끼게 한다 바람과 진한 황산까지 포함해 봄을 향한 기다림이 질기기만 하네요 구령미 밭을 돌아보며 다시 함바뜰로 달려가 봅니다 시야가 흐리고 날씨마져 찌푸등 .. 나의 생활사 2010.03.16
계속되는 비 *3월7일 내가 고개 눈 풍경 누촌 전이장님댁에서 *고추모종을 보며 *내가고개풍경 *석영순 아우님댁에서 새벽부터 후다닥 비 바람에 잠을 깨눠 주네요 3일이 멀다하고 비가 내리네요 좀 특이하게 3월들어 게속 반복되는 비로 맑은날이 그리워 집니다 벌써 산수유가 꽃 망울을 터뜨리고 봄을 배달하네요.. 나의 생활사 2010.03.15
봄날 아침을 맞다 진강산의 아침 *개도 사람도 산에 오르고 *광교산 메니아 용인거주 갑작스런 꽃샘추의와 폭설로 3월을 오래기억하게 됩니다 다시 평년 기온으로 봅을 맞는 아침이 상퀘하기만 합니다 여기저기서 눈속에 자취를 감추었던 봄잎의 푸르름이 보는것만으로 맑은 기운을 줍니다 봄이기에 속일수 없는 따스.. 나의 생활사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