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어느날
**지금 먹었음 하는 상추
*진강산과 자연
&고마순
구정이 다가오는 이 시기에 기온은 매우 차게
우리를 휘둘러 되네요
구정의 절기가 입춘 다음에 오는것을 정한것이
봄속에 첫해를 맞이 하네요
지금 여러분야에서 흡족한 구정이 되지는
못해도 첫해를 맞는 마음은 신선 합니다
구정이 지나면 바로 봄으로 이어지는 농사철이
코앞에 닥쳐오니 말입니다
농사짓는 사람들에게는 농한기인 12월 1월 2월의
3개월이 방학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동안 못했던 일을 하기에 딱 좋은 시기가
바로 지금 이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특정시설재배를 하지 얺는 사람들은 그래도 농한기가
달콤한 휴식의 시기입니다
다가오는 구정에는 밭에 묻어두었던 배추와
무우를 파내서 물김치와 설김치를 준비
해야 겠네요
*일한후의 점심은 꿀맛
*겨울속의 진강산
*눈내린 고마밭
*애견 매스의 참선
*푸른 신록
'나의 생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속되는 구정비 (0) | 2010.02.10 |
---|---|
봄비 내리는 날에 (0) | 2010.02.09 |
입춘대길 하소서 (0) | 2010.02.04 |
입춘 추의에 김장독 터진다 (0) | 2010.02.03 |
위로만 치닫는 마음 낮추기 (0) | 2010.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