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 30

창덕궁 20250118

참 오랜만에 창덕궁을 찾게 되었다 순종이 기거하시던 건물이 주가 된 창덕궁은 근대건축물로 서울의 경부궁에서 볼 수었는 궁전내부에 전기 전등갓이 있고 전등도 설치되었고 서양식 커튼도 설치된 우리나라 서울의 마지막을 장식한 궁전이라 창덕궁에 얽힌 여러 가지 들을 볼 수 있다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내려 창덕궁 을로 올라 걸어서 10여분을 가니 출입 무니 공사 중에서 좌측으로 돌아가 티켓을 을 하고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커다란 회화나무 고목이 나를 맞이해 준다 오랜 고목으로 밑에는 철로 된 지지물이 설치되어 있다아마도 이나무는 창덕궁의 역사를 참 잘 알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리고 그 앞을 지나면서 아름다운 곡선다리를 거너면서 돌난간에 돌을 다듬어 세워놓은  석재동물드이 보지못한형상이다 그리고 그..

국내여행 2025.01.23

🚢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 나는 방법.✈️- 제일병원원장 이명우 박사 -

오늘 지인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                     나는 방법.✈️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                      나는 방법.✈️ - 제일병원원장 이명우 박사 -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0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 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왼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0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마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

좋은글,좋은시 2025.01.23

결단의 순간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결단의 순간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반 가족들과함께 공유합니다   따스한 날을 만끽하며 평화롭게 지내던 오리떼가 있었습니다. 시간은 흘러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떠날 준비를 마친 오리떼들은 마지막으로 파티를 열어 잔뜩 준비한 곡식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드디어 출발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오리 한 마리가 주저하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곳의 곡식들은 마침 딷 먹기 좋으니 나는 좀더 먹고 떠날 거야.˝ 동료 오리들이 다 떠나가고 남은 오리는 맛있는 곡식들로 배를 채웠습니다. 그러다 하루가 지났고 그 오리는 음식이 남았으니 하루 더 머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루, 또 하루, 또 하루만 더, 그렇게 며칠이 지났고 오리는 내일..

좋은글,좋은시 2025.01.23

(꽃)아름다운 삶(꽃)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꽃)아름다운 삶(꽃)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꽃)아름다운 삶(꽃) 눈보라 몰아쳐도 나는 선다, 얼어붙은 대지 위에 굳건히. 겨울의 긴 침묵 속에서도 희망은 결코 꺾이지 않으리. 차디찬 바람이 마음을 두드려도 내 안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흐린 하늘 아래에서도 빛나는 내일을 꿈꾼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이, 고난이 클수록 마음은 강해진다. 메마른 가지 끝에서도 새로운 꽃은 준비되고 있다. 겨울은 끝이 아니라 시작, 눈 속에 묻힌 씨앗이 증명하듯 모든 어려움은 나를 키우는 단단한 기초가 되리라. (방긋)삶은 언제나 기다림의 연속, 그러나 기다림 끝에는 반드시 빛나는 순간이 찾아오리니, 나는 오늘도 희망을 안고 걷는다.(하트)

좋은글,좋은시 2025.01.23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반드시 밀물때가 온다   &&&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젊은시절 세일즈맨으로 이집 저집을 방문하며 물건을 팔러 다녔다. 어느 날 한 노인 댁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집을 들어서자마자 카네기를 완전히 압도해 버린 것이 있었다. 그것은 그 집의 벽 가운데 걸린 그림이었다. 그 그림은 황량해 보이기까지 한 쓸쓸한 해변에 초라한 나룻배 한 척과 낡아 빠진 노가 썰물에 밀려 흰 백사장에 제멋대로 널려있는 그림이었다. 그런데 그 그림 하단에는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라는 짧은 글귀가 적혀 있었다. 카네기는 그림과 글귀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 집에 돌아와서도 그는 그림으로 인하여 잠을 이룰 수 없..

좋은글,좋은시 2025.01.23

종묘 20250118

종묘는 조상에게  사직단은 신들에게 제를 올리는 곳이다  조상의 은덕을 가리는 왕가의 제의 성전이다 이처럼 국가의 왕들의 영혼이 잠들어 있는 곳 종묘를 찾아보게 된다  조선의 에는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 더 나게 충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니 어찌 보면 유교사상이 강하게 담겨있는 그런 장소가 아닌가 한다  지하철 종로 3가역에서 내려 조요로 들어가 닌 마침 여성분 문화해설사가 막 해설을 시작하기 위해  출입문에서 머리지 않은 곳 네모난 연못 근처에서 해설을 시작한다 역시 역시는 문화역사해설가와 함께 해야만 그 역사적 장소의 역사의 현실을 잘 이혜 할 수가 있어 어딜 가나 역사적 장소에 참 고마우신 분들이고 오늘 해설하시는 분도 자원봉사해설자임 이시다   네모난 연못을 땅을 표현하고 가운데 섬은 우주 하늘을 표..

국내여행 2025.01.21

천장사 (서산)방문기 20250117

오늘 서산시 해미면 고북면에 있는 천장사를 가보기 위해 위치를 조사해 보니 고북면 에 있는 조계종 계열사찰로 내가 방문한 시간대는 오후 5시가 조금 지나는 시간이었고 주차장 맞은 대각방향에 산 모퉁이 절벽이 있어조금 컴컴해지기 시작하는 시간대였다   그리고 바로밑 주차장에서 천장사는 게단과 포장된 시멘트 길로 되어 있었으나 계단길은 상부에 천장사 사찰건물을 건립 중이어서 출입이 안된다는 문구가 있어 일단 콘크리트 가파른 길 (70 이상 경사길)을 걸어서 올라야 했다 그리고사찰 정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천장사가 많은 유명한 고승이 거처간 고찰임을 알 수가 있었다 천장사의 대웅보존은 사찰규묘에 맞게 아담한 기와집 양식으로 너무 소박하고 단순하게 되어있어 너무 감상하는데주변 환경과 더불어 아주 아름다운 사찰이었..

사찰방문기 2025.01.20

서울 공예 박물관 20250112

서울 공예 박물관은 경복궁옆에 있는 곳으로 이곳 공예박물관은 북촌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어이곳을 관람하기 위해 들어가보니 지금 것 보아온 고 예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사진이나 눈으로만 보았던 것을 다시금 발견하게 된다 총 3층으로 구성된 건물에 여러 가지를 보게 된다   마침 이곳에서는 황 시영이라는 공예품 수집가가 평생을 들여 수집한 공예품이 있었는데이런 공예품도 정말 누군가는 수집하여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있곗구나 하는 느낌을 받은면서 공예작품의 세계로 한발 디더 보게 된다    책보자기 전시에서도 보자기 사용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로 표현됨을 알 수 있고 이러한 공예품이우리 곁에 이어지기까지 많은 변화를 한눈에 보게 된다 그저 흔하게 어린 시절 어깨에 들여 메고책보자기로 등교 모습이 떠올리게 된다   ..

국내여행 2025.01.15

조계사 20250112

조계종 본찰 조계사를 찾아가게 되었다  조계사는 불교 조계종 총본산이자 서울 중심지 광화문 인근에 있는우리나라 서울시내 중심 대형 사찰이다 이날 종각역에서 하차하여 조게사 방향으로 10분 정도를 걸어 올라가니 조게사 입구 나오면서 울타리 없는 ㄷ탁 터져있는 출입문과 건물 출입이 한결 자유롭고 좋았다   한참을 걸어들어가 출입문 사천왕상에 묵도예배하고 대웅전에 들어가 3배 참배한 후 나와 조계사 앞 걸려있는 연등과 탑주변을 돌아보며 조계사의 큰절에 걸맞은 시설들이 이곳을 찾는 관람객이니 불자들이 부처님에 대한 자비정신을다시 한번 새겨 보는 것 같다 역시 조계사는 우리나라 대형 사찰이다   이어서 조계사 뒷편과 주변 건축물을 들러보는데 바로 옆에 조선시대 우체국 우방청이 있다 그리고 이곳 경내에 민영환의 생..

사찰방문기 2025.01.14

경북궁 20250112

경북궁은 여러 번 다녀왔어도 다시 경복궁을 찾는 것은 방문할 때마다 이곳이 예전 왕이 집무실과근정전의 거대한 건축물을 보기 위함이었다  예전에는 자주 못갔지만 2~3년 사이에 꽤 여러 번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 갈대마다 역사문화 해설사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더욱더 우리 역사에 친근하게 된다   이번 방문에는 근정전 바로 뒷편에있는 왕의 집무실인 편전인데 이곳 가운데 중심 편전이 있었는데이곳은 주로 여름철 처럼 날씨가 무더운 곳에 문을 열어놓고 집무를 수행했다고 하는 곳이고 중심 편전을 중심으로 도편전과 서편전이 있어 이곳에는 추의가 있을을때 동서편전을 사용하고 이곳 편전 건물에는난방 바닥이 설치되어 굴떡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편전 건물에 밀착 설치돤 굴뚝이 없다  이어 해설사가 해설을 하며 굴뚝이 ..

국내여행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