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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20250118

참 오랜만에 창덕궁을 찾게 되었다 순종이 기거하시던 건물이 주가 된 창덕궁은 근대건축물로 서울의 경부궁에서 볼 수었는 궁전내부에 전기 전등갓이 있고 전등도 설치되었고 서양식 커튼도 설치된 우리나라 서울의 마지막을 장식한 궁전이라 창덕궁에 얽힌 여러 가지 들을 볼 수 있다   지하철 종로3가역에서 내려 창덕궁 을로 올라 걸어서 10여분을 가니 출입 무니 공사 중에서 좌측으로 돌아가 티켓을 을 하고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커다란 회화나무 고목이 나를 맞이해 준다 오랜 고목으로 밑에는 철로 된 지지물이 설치되어 있다아마도 이나무는 창덕궁의 역사를 참 잘 알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그리고 그 앞을 지나면서 아름다운 곡선다리를 거너면서 돌난간에 돌을 다듬어 세워놓은  석재동물드이 보지못한형상이다 그리고 그..

국내여행 2025.01.23

🚢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 나는 방법.✈️- 제일병원원장 이명우 박사 -

오늘 지인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                     나는 방법.✈️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                      나는 방법.✈️ - 제일병원원장 이명우 박사 -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0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 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왼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0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마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

좋은글,좋은시 2025.01.23

결단의 순간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결단의 순간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반 가족들과함께 공유합니다   따스한 날을 만끽하며 평화롭게 지내던 오리떼가 있었습니다. 시간은 흘러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떠날 준비를 마친 오리떼들은 마지막으로 파티를 열어 잔뜩 준비한 곡식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드디어 출발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오리 한 마리가 주저하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곳의 곡식들은 마침 딷 먹기 좋으니 나는 좀더 먹고 떠날 거야.˝ 동료 오리들이 다 떠나가고 남은 오리는 맛있는 곡식들로 배를 채웠습니다. 그러다 하루가 지났고 그 오리는 음식이 남았으니 하루 더 머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루, 또 하루, 또 하루만 더, 그렇게 며칠이 지났고 오리는 내일..

좋은글,좋은시 2025.01.23

(꽃)아름다운 삶(꽃)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꽃)아름다운 삶(꽃)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꽃)아름다운 삶(꽃) 눈보라 몰아쳐도 나는 선다, 얼어붙은 대지 위에 굳건히. 겨울의 긴 침묵 속에서도 희망은 결코 꺾이지 않으리. 차디찬 바람이 마음을 두드려도 내 안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흐린 하늘 아래에서도 빛나는 내일을 꿈꾼다.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이, 고난이 클수록 마음은 강해진다. 메마른 가지 끝에서도 새로운 꽃은 준비되고 있다. 겨울은 끝이 아니라 시작, 눈 속에 묻힌 씨앗이 증명하듯 모든 어려움은 나를 키우는 단단한 기초가 되리라. (방긋)삶은 언제나 기다림의 연속, 그러나 기다림 끝에는 반드시 빛나는 순간이 찾아오리니, 나는 오늘도 희망을 안고 걷는다.(하트)

좋은글,좋은시 2025.01.23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반드시 밀물때가 온다   &&&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는 젊은시절 세일즈맨으로 이집 저집을 방문하며 물건을 팔러 다녔다. 어느 날 한 노인 댁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집을 들어서자마자 카네기를 완전히 압도해 버린 것이 있었다. 그것은 그 집의 벽 가운데 걸린 그림이었다. 그 그림은 황량해 보이기까지 한 쓸쓸한 해변에 초라한 나룻배 한 척과 낡아 빠진 노가 썰물에 밀려 흰 백사장에 제멋대로 널려있는 그림이었다. 그런데 그 그림 하단에는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라는 짧은 글귀가 적혀 있었다. 카네기는 그림과 글귀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 집에 돌아와서도 그는 그림으로 인하여 잠을 이룰 수 없..

좋은글,좋은시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