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예 박물관은 경복궁옆에 있는 곳으로 이곳 공예박물관은 북촌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어이곳을 관람하기 위해 들어가보니 지금 것 보아온 고 예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사진이나 눈으로만 보았던 것을 다시금 발견하게 된다 총 3층으로 구성된 건물에 여러 가지를 보게 된다 마침 이곳에서는 황 시영이라는 공예품 수집가가 평생을 들여 수집한 공예품이 있었는데이런 공예품도 정말 누군가는 수집하여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있곗구나 하는 느낌을 받은면서 공예작품의 세계로 한발 디더 보게 된다 책보자기 전시에서도 보자기 사용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로 표현됨을 알 수 있고 이러한 공예품이우리 곁에 이어지기까지 많은 변화를 한눈에 보게 된다 그저 흔하게 어린 시절 어깨에 들여 메고책보자기로 등교 모습이 떠올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