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5

♧ 삶의 덕목(德目)과 인격(人格)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삶의 덕목(德目)과 인격(人格)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삶의 덕목(德目)과 인격(人格)  ​불만(不滿)은 위를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입니다. ​ 오만(傲慢)은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입니다. ​ 곧 비우지 못한  욕심(慾心)과 낮추지 못한 교만(驕慢)으로 부터 ​자아(自我)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입니다. ​ 지혜(智慧)로운 자(者)는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 어진 자는 헐뜯기보다 칭찬(稱讚)을 즐길 것이며, ​ 현명(賢明)한 자는 소리와 소음을 가릴 줄  알 것이로되, ​ 반듯한 마음과 옳은 생각으로 곧은 길 바른 길을 걷는다면 ​ 뉘라서 겸손(謙遜)의 미덕(美德)을 쌓지 못하며,..

좋은글,좋은시 2025.01.27

잠시 가만히 뒤집어 生覺해 보면 모든 것이 고마운 일이지요.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잠시 가만히 뒤집어 生覺해 보면 모든 것이 고마운 일이지요.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잠시 가만히 뒤집어 生覺해 보면  모든 것이 고마운 일이지요.   子女가 父母인 당신에게  대들고 심술을 부린다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彷徨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뜻이고,   내야 할 稅金이 있다면  그건 내가 살 만하다는 뜻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뜻이다.    닦아야 할 琉璃窓과 고쳐야 할 下水口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뜻이고,   빨래거리, 다림질 거리가 많다면  家族에게 옷이 많다는 뜻이고,   가스料金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이다.  政府에 대..

좋은글,좋은시 2025.01.27

[종달새와 고양이]

오늘 지인 이헌구님이 카톡으로  $$$$  [종달새와 고양이]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종달새와 고양이] 한번 속으면 속이는 사람이 나쁘고, 두번째 속으면 속는 사람이 나쁘고, 세번째 속으면 두 놈이 공범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모르는 사이 슬그머니 사회주의화의 공범이 되어가고 있는게 아닌지 한번쯤 뒤 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종달새 한 마리가 숲길을 따라 움직이는 작은 물체를 발견하고는 호기심으로 다가 갔습니다. 그건 고양이가 끌고 가는 작은 수레였습니다. 그 수레에는 이렇게 씌여 있었습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벌레 팝니다.'  종달새는 호기심과 입맛이 당겨 고양이에게 물었습니다. '벌레 한 마리에 얼마에요.' 고양이는 종달새 깃털 하나를 뽑아주면 맛있는 벌..

좋은글,좋은시 2025.01.27

(굿) 첫 단추가 생명이다.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굿) 첫 단추가 생명이다. ❤️ $$$라는 글을 주셔서작은별밭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굿) 첫 단추가 생명이다. ❤️ 인생을 보면 크게 두 가지 패턴으로 살아가고 있다. 하나는 "잘 살기위한 목적"으로 사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잘 죽기위한 목적"으로 사는 사람이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사람 중에 두 사람은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일 것으로 생각된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동갑내기로 공부보다 자신의 일을 지독히 사랑하여 대학을 중퇴하고 사업의 성공 신화를 만든 사람들이다! 그런대 두 사람은 돈 버는 재주는 비슷하나 살아가는 목적에 있어서는 극과 극이었다. 스티브잡스는 잘살기 위한 목적을 택하였으나 빌게이츠는 잘 죽기위한 목적을 택하였다!..

좋은글,좋은시 2025.01.27

연암산과 삼준산 산행 20250124

연암산은 서산에 천장사를 품고 있는 산으로 높이는 440.8m이고  험하지 않은 산으로 정말 서해 서산의 저녁노을을 감상하며 걸으면 참 좋은 산이다 일전에 천장사를 서산바다 쪽으로 하여 올라왔던 것이라이번에는 반대쪽 한서대학교 앞에서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입구에는 서산 내포문화숲길  이라는 리본이 있어서 초록 마을로 가는 임대를 이용하여 한참을 걷다 보니 구불구불 산행길에 혼자 천장사로 가는 산 능선길을 찿는데 한참을 해메였다 이윽고 능선에서 천장사로 이어지는 산행길을 만나니 이제부터 조금 안심이 된다 다행이도 오늘 산행에서는 아무도 산행하는 이가 없어홀로 연암산과 삼준산을 다 만족하는 호사를 얻은것 같아 너무 나 조용한 서산 연암산을 오게돤것 같다          능선길 어디선가에는 너럭돌..

산!산!산!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