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파워라인(powerline) &&&&라는 글을 주셔서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3월 31일(월) 아침편지 ♧파워라인(powerline) 독일의 의사 철학자 음악가이며, 중앙아프리카에서 병원을 세워 평생 의료 봉사를 펼친 아프리카의 성자 AlvertChweitzer(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 그가 어린 시절에 있었던 일로, 동네 아이와 싸움이 붙었는데, 슈바이처가 아이를 쓰러뜨리고 올라탄 후 주먹을 올려붙이려는 순간에 밑에 깔린 아이가 울면서 외쳤다. "내가 너처럼 고깃국을 먹을 수 있었다면 절대로 지지를 않았을 거야!" 가난속에 살았던 친구의 그 한마디가 어린 '슈바이처' 박사의 영혼을 울렸다. 그리고 그의 일생 굶주림과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돌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