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에 갇히다.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상식에 갇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상식에 갇히다. 

공직을 퇴직한 분들의 
단편적인 부분을 드렸
더니 ㅎ 공직에 있었던 
분들이 편견이라고~

그러면서 요즘 공직이
욕도 많이 먹고 힘들다
고 말씀을 주십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래
도 아직까지는 버틸만
하지만 조금 있으면 
판사도 신뢰하지 않아
요.)

드린

 내용은 전부가 
아니고 현상의 일부분 
그러나 중요한 부분이
기에 드린 것이니 

그것을 돌아보는 자들
과 자신은 아니라고 짜
증을 내는 자들의 지적
성장이 다릅니다. 

필자가 지식인 수난시
대가 대한민국에서 시
작되고 있음을 메시지
로 드렸고  지금 공무
원들이 자살을 하기 시
작했습니다. 

시작되다.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시작되
었다는 말.

주신 문자에서도 요즘 
공무원들 민원인한테 
욕을 먹고 시달린다고 
내용을 주십니다.

공무원들만 그럴까요?
교사 교수들은 또 어떻
습니까?  

쳇gpt까지 나오고 조금 
있으면 아예 선생님 보
다 설명을 더 정확하게
소리로도 잘하는 로봇
이 나올텐데~

지금까지 알았던 자신
과 상대방에 대한 모든 
상식을 깨야만 

나이에 맞는 할일이 주
어지고 민원인들과 하
나가 되고 학생들한테 
사랑받는 시대가 도래
했기에 드리는 메시지 
인줄을~~

2023.04.18./서경례/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