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에서 바라본 간원재, 간월산과 영남 알프스의 주봉들이 그림같이 보입니다
드 넓은 사자평과 재약산과 천황봉이 보이고요 천황봉 기슭에 밀양얼음골이 있지요
간월산 너머 풍경이 그림같습니다
보고 또 보와도 멋있어서 자꾸 사진속에 담게됩니다
간월재의 억새군락이 장관입니다
간월산위로 푸른하늘이 예술인거 아시죠
표충사에서 올라오면 사자평이 나오고 그너머로 간월산과 신불산이 보입니다
재약산을 오르는 길도 억새로 뒤덮여 있고요
천황봉가는길이 구도의 길 같습니다
표충사의 계곡입니다
재약산 정상에서 바라본 운문산과 가지산
천황봉이 아득합니다
천황봉에 이르는 길도 억새로 뒤덮여 있고요
우와 천황봉 정상에 서니 운문산과 가지산이 훤이 바라보입니다
출처 : 내 본래자리를 찾아서
글쓴이 : 태바남 원글보기
메모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칼바위 능선에서 바라본 북한산 (0) | 2008.10.14 |
---|---|
[스크랩] 신선봉에서 부봉까지 가을하늘을 만끽하다 (0) | 2008.10.14 |
[스크랩] 설악산 공룡능선, 춤추는 암릉의 비경 (0) | 2008.10.14 |
[스크랩] 설악산의 불타는 단풍, 소방차 출동하라! (0) | 2008.10.13 |
[스크랩] 유람선서 본 인천대교 건설현장 (0) | 2008.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