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터넷의 활용 일본에는 [겨울연가]의 욘사마가 대단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일교포 사업가 한분이 서울에서 유능한 젊은이를 일본으로 데려와서 [욘사마 펜클럽]을 만들고 회원을 확보한 다음 배용준의 신변 잡화들을 판매하려는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있다. 인터넷, 홈의 활용은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2004. 8. 10. .. 지헤로운 조언 2009.07.09
[스크랩] 이미 발달한 외국의 사례를 배워라 우리가 새로운 분야에서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는데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미 발달되어 있는 선진국의 적절한 파트너를 찾으면 1/10에도 못미치는 노력만으로도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런 토대 위에서 우리의 실정에 맞도록 운용하면 된다. 2004. 8. 10. 실버푸드 벤처 활동에 대해 - .. 지헤로운 조언 2009.07.09
[스크랩] 틀을 깨고 생각하기 어떤 회사 입사시험 중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는 데 그 곳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준 적이 있는 의사,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 지헤로운 조언 2009.07.06
[스크랩]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이다 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 또 그것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 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기적과 같다. 자, 당신 손에는 지금 '인생'이라는 대우주에서 이제까지 짜여진 일.. 지헤로운 조언 2009.07.06
[스크랩] 틈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 우리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허공엔 주먹이나 비행기와 새들 같은 온갖 것이 다 들어갑니다. 새삼스럽게 알려 줄 필요도 없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허공에도 수없이 많은 공기 알갱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 공기 알갱.. 지헤로운 조언 2009.07.06
[스크랩] 우물과 마음의 깊이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 지헤로운 조언 2009.07.06
[스크랩] 물의 부드러움.. | 단단한 돌이나 쇠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깨지기 쉽다. 그러나 물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깨지는 법이 없다. 물은 모든 것에 대해서 부드럽고 연한 까닭이다. 저 골짜기에 흐르는 물을 보라. 그의 앞에 있는 모든 장애물에 대해서 스스로 굽히고 적응함으로써 줄기차게 흘러, 드디어 바다에 .. 지헤로운 조언 2009.07.06
[스크랩] [명심보감]에서 1. 남을 무시하지 말라. 太公曰 勿以貴己而賤人하고 勿以自大而蔑小하고 勿以恃勇而輕敵이니라. (물이귀기이천인 물이자대이멸소 물이시용이경적) 태공이 말하였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 지헤로운 조언 2009.07.06
[스크랩] 몰입 안녕하세요? 호기심천국입니다. 요며칠 사이 제가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25일을 끝으로 새로운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지점장으로서 역활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12월 9일 새로운 사무실에 입주하게 됩니다. 입주 후 조촐한 행사할 때 연락드리겠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저도 한.. 지헤로운 조언 2009.07.06
[스크랩] 12월은 `내려놓는 달` / 중앙일보 정진홍 일 년 중 가장 짧은 달은 2월이지만, 가장 빨리 지나가는 달은 12월이 아닐까 싶다. 새해를 맞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별반 해놓은 일도 없이 벌써 한 해가 다 지나가는가 싶어 마음이 급해지기 때문이리라. 게다가 송년 분위기에 휩쓸려 이런저런 만남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 보면 12월은 휑하니 바.. 지헤로운 조언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