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평범한 몰입이 비범한 재능보다 낫다. / 공병호의 성찰 ▲정동진의 겨울바다 "내가 사회에 이익이 되는 어떤 일을 했다면 그것은 근면성과 끈기 있는 사색 덕분이다"-뉴턴.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큰 업적은 대개 평범한 수단과 자질들을 활용함으로써 이루어진다. '행복'의 길은 '근면'이라는 오래된 도로를 따라 뻗어 왔다. 행운의 여신은 종종 눈이 멀었.. 지헤로운 조언 2009.07.09
[스크랩]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긴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이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둘 수 있다. 사랑이라는 .. 지헤로운 조언 2009.07.09
[스크랩] 힘들땐 쉬어 가세요 힘들땐 쉬어 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 지헤로운 조언 2009.07.09
[스크랩] 내가 마지막으로 세상을 등질 때의 소망 내가 세상을 마지막 등질 때의 소망 얼마 전 누가 나에게 이 세상을 마지막으로 등질 때의 소망이 뭐냐고 물었다. 나는 “넉넉하고 한가롭게 평화스러운 미소를 띠고 죽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 났다. 그러므로 죽.. 지헤로운 조언 2009.07.09
[스크랩] “고교 근현대사 교과서 큰일났다” 비판 최문형 한양대 명예교수 • “좌파史觀에 꿰맞춘 교과서 거기엔 대한민국이 없어요” 발행일 : 2005.12.17 / 여론/독자 A33 면 기고자 : 이한수 종이신문보기 최문형(70) 한양대 사학과 명예교수는 16일 걸려오는 학계의 격려 전화를 받느라 말을 걸 틈이 없었다. 대학 때 그를 가르친 80대 중반의 노(老)스승은 “최 교수, 정말 .. 지헤로운 조언 2009.07.09
[스크랩] 칠십이종심소욕불유거 七十而從心所欲不踰秬 공자 위정편(爲政篇) 70에 마음에 하고 싶은 바를 좇아 행해도 도에 벗어나지 않았다 지헤로운 조언 2009.07.09
[스크랩] 참된 철학을 실천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진짜 무서운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 지헤로운 조언 2009.07.09
[스크랩] 역경 베트남을 통일한 호치민의 어록에도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절굿공이 아래서 짓이겨지는 쌀은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그러나 수없이 두들김을 당한 다음에는 목화처럼 하얗게 쏟아진다. 이 세상 인간사도 때로는 이와 같아서 역경이 사람을 빛나는 옥으로 바꾸어 놓는다." 지헤로운 조언 2009.07.09
[스크랩]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 정철상 / 부산일보 / 040817 필자가 신입사원 강의시간에 덧붙여 하는 말이 있다. '기업의 평균수명은 사람의 평균수명보다 훨씬 짧기 때문에, 이 회사가 여러분보다 먼저 사라질 확률이 훨씬 높다. 여러분은 회사의 삶에 매몰되기보다 이 회사가 없어질 때에 스스로 후회함이 적도록 생활하길 바란다.' 실제 통계적으로 기업수명.. 지헤로운 조언 2009.07.09
[스크랩] 시청이 부산에서 제일 큰 기업이다 시와 구청의 직원들이 15,000명이다. 한사람이 평균 7개 이상의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 공무원들의 어떤 분야에서는 절대적 영향을 미칠 정도로 구전효과는 대단한 것이다. 2004. 8. 10. 산업진흥과 신택현 과장 지헤로운 조언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