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말은 사람을 일으켜 세울 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 꼭 필요한가? 그리고 친절한가? 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분 노의 입술을 가진 사람은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입술을 가진 사람은 두려운 마음을 나타냅니다. 판단하는 입술을 가진 사람은 죄책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옥을 항상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지옥을 가진 사람입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12.20

인 생

오늘 지인 이헌구님이 카톡으로 &&& 인 생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인 생 외로워서 밥을 먹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괴로워서 술을 마신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파서 끝없이 걷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상처의 깊이가 다르지만,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다 보면 내 아픔과 고통이 가장 큰 걸로 알고 살아 갑니다. 그러나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많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혼자만의 고통 속에서 허우적 거리다 문득 누군가의 가슴에 박혀있는 더 커다란 상처를 봤을 때 입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 뿐 누구나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고 표현하지 않을 뿐. 누구나 고통을 안고 살아 갑니다. 좋은 일만 있을 수 없고 슬픈 일만 있..

좋은글,좋은시 2023.12.19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오늘 지인 이부근님이 카톡으로 &&&&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옛날에 어떻 게 사셨어요? 🔸️과학기술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드론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고? 📍아버지께서 대답하 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인간미도 없고, 🔹️품위도 없고, 🔹️연민도 없고, 🔹️수치심도 없고, 🔹️명예도 없고, 🔹️존경심도 없고, 🔹️개성도 없고, 🔹️사랑도 없고,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오늘 너희들은 우리 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 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멧을 쓰고..

좋은글,좋은시 2023.12.19

청도 소 싸움 장과 운강고택 방문 20231207

오늘은 청도에 간 김에 청도소싸움장과 운강고택을 만나러 갑니다 티브에서 소 싸움하는 소 기르며 훈련을 어느 시골 부부가 소싸움을 하는것을 인간극장에서 보았기에 이번 기회에 소싸움 장을 보기로 하고 청도 소싸움장으로 차를 가지고 가게 되었다 이렇게 시골 지역에 소싸움장을 설계한 이유가 아마도 이곳 지역이 소를 많이 사육하는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예전부터 이곳에서는 소를 이용한 소싸움이 유래 된듯하다 마침 내가 간 날을 겨울이라서 소싸움 경기가 없어 아예 입장이 불가하다고 관리인을 말을 해 들어가지는 못하고 외부 소싸움경기장과 그 주변에 소을 이용한 조형물들만 보게 되었다 소싸움장은 원형 경기장 안으로 마치 민속 씨름하는 것처럼 경기장 안에서 소가 상대를 노려보고 전력을 다해 상대를 지주 하며 치고..

좋은글,좋은시 2023.12.19

"있을 때 잘해 !"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있을 때 잘해 !" &&&&라는 글을 앙콜로 다시 보내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마음에 감동이 있기에 앙콜로 다시보내드립니다 "있을 때 잘해 !" 유명한 여류 소설가 신달자 씨가 어느 라디오 대담 프로그램에 나와대담을나누던 중에 진행자가 남편에 대한 질문을 하자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9년동안 시어머님의 병간호를 극진히 해드렸고 20년을 넘게 남편의 병수발을 불평 없이 해드렸 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고맙다는 말이나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제 곁을 떠나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창밖에 비가 내리는 광경을 바라 보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나! 여보비좀 봐요. 당신이 좋아하는 비가 오고있네요." 라며 뒤를 돌아 보았는데 남편이 없..

좋은글,좋은시 2023.12.19

<돌아갈 수 없는 일방통행>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한 형제가 초고층 아파트 80층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두 사람은 밤 12시가 넘어서야 아파트 현관에 들어섰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보니 공교롭게도 자정부터 운행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아침에 나갈 때도 붙어 있었는데 미쳐 보지 못하고 나간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형제는 등에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혈기 왕성하게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배낭이 무겁게 느껴지자 20층에 내려두고 나중에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배낭을 내려놓자 가뿐해진 형제는 웃고 떠들면서 다시 힘차게 계단을 올랐습니다. 40층에 이르자 힘에 부친 듯 두 사람은 헐떡거리면서 서로를 원망했습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12.19

💟품격 높은 삶~❣️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품격 높은 삶~❣️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품격 높은 삶~❣️ * 독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 길이는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 살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로 살고 곱게 늙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 문제는 나이 값이다. 고희(古稀)로 불리는 70세가 넘으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추하게 늙고 싶진 않다!'' 하지만 현실은 바람(所望)과 다르다. * 쉰이 넘고 예순이 지나 일흔이 되면서 외로워지고, 자기 삶에 만족할 수 없는 사람이 많아진다. 이에 독일 문호 괴테는 노인의 삶을 네 ..

좋은글,좋은시 2023.12.19

날씨 정보 20231219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 정보 20231219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어제 아침보다는 기온이 높지만, 여전히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늦은 오후에는 중부 서해안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점차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8.2도, 대전이 영하 6.2도로 어제보다 높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5도 이상 올라가 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서울이 2도, 대구 6도, 부산은 8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부터 다시 추워지기 시작해 ..

좋은글,좋은시 2023.12.19

🌲화가 날 때에는 침묵 (沈默)을 지켜라ᆢ🌲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화가 날 때에는 침묵 (沈默)을 지켜라ᆢ🌲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 사진 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화가 날 때에는 침묵 (沈默)을 지켜라ᆢ🌲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드십시요. 화날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됩니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키십시요.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탑니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즐거움 은 그 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고통은 우리의 마음 깊숙이 상처도 남기지..

좋은글,좋은시 2023.12.19

👨‍⚖️ 손 주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손 주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손 주 🧑‍🏫 며느리가 손자를 연년생으로 출산을 하여 육아가 힘드니까 할매 할배가 큰 손자를 데려다가 초등학교까지 키워서 돌려 보냈다. 자식 키울때는 몰랐던 짜릿한 사랑으로 옥이야 금이야 애지중지키웠다. 명절에 만나면 너무 이뻐서 끌어안고 뽀뽀를 하고 주머니 털어서 용돈 챙겨주시고 헤어질 땐 늘상 아쉬워했던 할배와 할매! 세월이 흘러갈수록 점점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었다! 손자녀석 얼굴이 아련히 떠오를때 마다 전화라도 하면 며느리가 받아서 "아버님 영식이 학원갔다 와서 지금 자고있어요" "아버님 저 지금 바빠요. 다음에 전화 드릴께요" 하면서 전화는 끊겼다! 더 많은 세월..

좋은글,좋은시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