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 인연 ❤

오늘 작은별밭 거주 전정호형님이 카톡으로 &&& ❤ 인연 ❤ &&&이라는 글을 보내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인연 ❤ 이세상에 태어나서 가는길은 다르지만 만나고 헤어지는 만남속에 스치는 인연도 있고 잊지못할 인연도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 만난다해도 반기는 인연이 되어 서로가 아픔으로 외면하지 않았으면 하는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의 끝자락 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사랑합니다.....!!! ~~ 12월의 끝자락에서 ~~

좋은글,좋은시 2023.12.28

♡ 회심(回心) ♡

오늘 지인 이정태님이 카톡으로 &&& ♡ 회심(回心) ♡7&&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회심(回心) ♡ 남을 미워하면 그쪽이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으로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퇴색된다.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 (回心) 내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 내 삶의 의미를 심화 시켜야 한다. 맺힌것은 언젠간 풀어야하고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아 하는것도 내 마음이다. 오늘도 회심을 생각하면서 멋지고 좋은 하루가 되소서~^^

좋은글,좋은시 2023.12.28

💚정주영(鄭周永)과 거북선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정주영(鄭周永)과 거북선&&&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 몇 번을 읽고 또 읽어도 신바람이 나는 이 글을 이 아침에 또 읽고, 이렇게 위대하신 분들과 한 세대를 살았음에 감사합니다. 💚정주영(鄭周永)과 거북선 1970년 5월 초 어느 날 밤, 정주영은 청와대 뒤뜰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무거운 침묵이 오랜 시간 흘렀지요. 박 대통령이 막걸리 한 사발을 들이키고 담배를 피워 물더니, 정주영에게도 한 대를 권했습니다. 정주영은 원래 담배를 피우지 않았지요. 그러나 그 날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말할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원래 과묵한 박 대통령이지만 이 날은 더욱 말이 없이 시간만 흘렀습니다. 정주영은..

좋은글,좋은시 2023.12.28

기도와 찬송이 습관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기도와 찬송이 습관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기도와 찬송이 습관이! 기도가 습관이 되고 늘 찬송이 흘러나오는 입술에서 늘 한결같은 미소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봅니다 삶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의지하는 삶 당신이 순간순간의 기도하며 사는 삶이 바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 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잉태하게 된 마리아는 세상에서 가장 큰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는 복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그분은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며 은혜을 베푸십니다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시고 복음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사람 안에 참된 평안과 은혜가 있습니다 고난 중에도 한없는 기쁨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

좋은글,좋은시 2023.12.28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중국 전국시대 秦(진) 나라의 정치가인 呂不韋(여불위:? ~ BC 235)가 약 3,000명에 달하는 빈객의 학식을 모아 편찬한 '呂氏春秋(여씨춘추)'의 盡數(진수)편에 나오는 流水不腐(유수불부)라는 말을 소개해 드립니다. ▪︎流水不腐(유수불부)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戶樞不蠹 (호추불두) 문 지도리(문을 여닫을 때 축 역할을 하는 것)에는 좀이 슬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轉石 不生苔(전석 불생태) 즉,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라 하겠습니다. 🌱 예를 들면, 어느 마을에 옹달샘이 있습니다. 물맛이 좋..

좋은글,좋은시 2023.12.28

●마지막까지 남는 친구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마지막까지 남는 친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마지막까지 남는 친구 '너무 바쁜 사람과는 친구하지 마라'. 돌아가신 한 지인이 병상에서 동생에게 한 말입니다. 임종을 앞두고 친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셨던 모양입니다. 왜 그런 말씀을 남겼을까요? 세계적인 갑부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이 죽을 때 생을 잘못 살았다고 후회를 했습니다. 임종이 가까워져 자신의 삶을 돌아보니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었던 겁니다. 돈이 암만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곁에 친구가 없다면 참으로 불행한 삶입니다. 어쩌면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친구입니다. 얼마 전 '워렌 버핏'의 일화가 매체에 보도 되었습니다. 미국 내브래스카 대학에 다니는 ..

좋은글,좋은시 2023.12.28

🌹올해도🌹 고마운 당신에게 드리는 글.

오늘 지인 이헌구니이 카톡으로 &&& 🌹올해도🌹 고마운 당신에게 드리는 글.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올해도🌹 고마운 당신에게 드리는 글.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찐다하구, 돈은 쓸수록 사람이 빛이나구,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당신은 알수록 좋아지는 건, 당신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한순간🌹 음미하고 사라질 문자일지라도, 🌹내 마음에🌹 남은 당신의 온유함과 따뜻함은, 2024년 갑진년 ( 푸른 용의 해) 에도 기억되고 이어질 것입니다. 🌹당신이🌹 내 지인이어서 참 좋았고 가끔 당신에게 안부를 묻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삶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얼마남..

좋은글,좋은시 2023.12.27

●황태 +죽염 +콩나물= 최고의 해독제●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황태 +죽염 +콩나물= 최고의 해독제●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황태 +죽염 +콩나물= 최고의 해독제● 온몸이 독으로 가득 차 약을 쓴다해도 효과가 없거나 느리다. 암이 결리면 암세포는 혈액을 타고 몸 전체를 유영 하고 다닌다. 수술을 하고 암세포를 들어내도 다른 곳에서 나타난다. 환장할 노릇이다. 답은 해독에 있다. 산성화 되어가는 몸을 해독하여 맑은 혈액으로 만들면 백혈구가 증식하여 면역력이 높아진다. 황태는 해독력이 강하다. 콩나물은 열을 내리고 아스파라긴산으로 정혈효과가 크다. 황태 다섯 마리, 콩나물 한 근, 죽염 50g 을 함께 끓여서 수시로 복용하면 약을 써도 약효가 빠르다. 고가의 해독제도 필요 없이 가정에서 ..

좋은글,좋은시 2023.12.27

●<명연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수락 연설>

오늘 지인 김0호님이 카톡으로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한동훈 입니다. 오늘은 첫날이니, 저를 이 자리에 불러내 주신 국민의힘 동료 여러분들께 제가 어떤 생각으로 비상대책위원장의 일을 할 지 말씀드리죠. 어릴 때, 곤란하고 싫었던 게 “나중에 뭐가 되고 싶으냐, 장래희망이 뭐냐”라는 학기초마다 반복되던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뭐가 되고 싶은게 없었거든요. 대신, 하고 싶은 게 참 많았습니다. 좋은 나라 만드는데, 동료시민들의 삶을 좋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 그 마음으로 살았고, 그리고 지금은 더욱 그 마음입니다. 중대범죄가 법에 따라 처벌받는 걸 막는게 지..

좋은글,좋은시 2023.12.27

◇ 2023년 마지막달 하순에 한 해를 돌아 보면서 ◇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2023년 마지막달 하순에 한 해를 돌아 보면서 ◇ &&&라는 인사의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2023년 마지막달 하순에 한 해를 돌아 보면서 ◇ 한해도서산에 걸린 노을처럼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햇동안 나는 가끔 자주 당신께 카톡을 보냈습니다 혹여 영혼 없는 문자라 생각할지 몰라도 당신의 이름을 누를땐 나는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운명이 만들어 준 인연이지만 관리는 우리가 해야 끈이 이어지니까요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일지라도 나는 끈을 놓기 싫었습니다 피 끓던 젊은 시절엔 인연의 아름다움을 몰랐는데 육신이 가난해 져 가니 인연은 더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몸은 나날이 가난해 져 가도 마음은 가난해 지기 싫어서 겠지요 별 의미없는 한줄 문안의 ..

좋은글,좋은시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