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오늘 날씨 2024년 1/4일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오늘 날씨 2024년 1/4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날씨가 반짝 추워졌습니다.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3.1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나 낮은데요, 하지만 한낮에는 영상 6도까지 올라 다시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2∼5도가량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3.1도, 춘천 영하 6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다시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어제보다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6도, 대전 8도, 광주와 대구 9도가 예상됩니다. 금요일인 내일까지는 예년보다 온화하겠지만..

좋은글,좋은시 2024.01.04

🌲성품 속에 담긴 축복🌲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성품 속에 담긴 축복🌲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성품 속에 담긴 축복🌲 성품은 행복의 비결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자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정직한 사람입니다. 내면 깊이 행복한 사람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정직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직하다는 것은 솔직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실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명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그 부족함을 개선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행복이란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자신을 변화 시키는 데 있습니다. 또한, 행복한 사람은 절제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행복이란 욕심을 채움으로..

좋은글,좋은시 2024.01.04

12干支(간지)에 얽힌 이야기

오늘 지인 김재성님이 카톡으로 &&& 12干支(간지)에 얽힌 이야기 &&&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12干支(간지)에 얽힌 이야기 올해가 계묘(癸卯)년이니.. 내년이 갑진(甲辰)년이다. 여기서.. 간지(干支)란.. 干은 천간(天干)이라고. 하늘에서 따온 것이라 하며.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10개의 간으로 이루어졌다. 지(支)는 지지(地支) 즉 땅에서 끝자를 따온 것이다. 자(子:쥐) 축(丑 : 소) 인(寅 : 범)묘(卯 : 또끼) 진(辰 : 용) 사(巳 : 뱀) 오(午 : 말) 미(未 : 양) 신(申 : 원숭이) 유(酉 : 닭) 술(戌 : 개) 해(亥 : 돼지) 이렇게 12마리의 짐승으로 구성되어 있다

좋은글,좋은시 2024.01.04

연분(緣分)과 인연(因緣)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연분(緣分)과 인연(因緣) &&&을 보내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연분(緣分)과 인연(因緣)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엎지른 물은 다시는 물동이로 돌아가지 못 한다. 다시말해 한 번 저지른 일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한 번 헤어진 부부는 다시 돌이킬 수 없고, 한 번 헤어진 벗은 다시 만나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중국 주나라를 세운 '무왕' 의 아버지,'문왕'의 시호를 가진 ‘서백’ 이 어느 날, 황하강 지류인 위수로 사냥 나갔다가 피곤에 지쳐 강가 를 거닐던 중,낚시를 하고 있는 초라한 행색의 한 노인을 만났다. 수인사를 나누고 잠시 세상사 이야기를 하다가 서백은 깜짝 놀라고 만다. 초라한 늙은 시골 노인이 외모와는 달리 식견과 정연한..

좋은글,좋은시 2024.01.03

새해를 열다..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새해를 열다..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새해를 열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치는 건 언제나 두근거리는 일 입니다. ​ 모든 처음들 처럼 당신도 조금은 설레고 또 조금은 깊은 숨을 쉬게 되겠지요. ​ 한 해를 보내고, 또 한해를 맞는 일은 책을 열고 닫는 것 하고도 비슷하겠다 싶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때의 얕은 탄식이나 엷은 미소 새로 펼친 책의 서문이나 첫 문장을 마주할 때의 기대와 설렘 같은 것 말입니다. 그것도 거창하다면 하나의 장을 마치고 다음 장을 쓰는 일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연말이나 새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오늘 다음에 오는 내일 평범한 날들의 어느 하루일 것입니다. ​ 그럼에도 이 새로운 시간의 이정표..

좋은글,좋은시 2024.01.03

♡ 중국 고전에 ♡

오늘 지인 이정태님이 카톡으로 &&& ♡ 중국 고전에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중국 고전에 ♡ 인생이란 백마가 문틈으로 순식간에 지나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젊어선 길게 느껴지지만 나이 들면 화살처럼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는 두번 다시 살 수 없는 인생,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며 소망은 좇고 원망은 잊으며 기쁨은 찾고 슬픔은 견디며, 건강은 지키고 병마는 벗하며 사랑은 끓이고 미움은 삭이며 가족은 살피고 이웃은 어울리며, 자유는 즐기고 속박은 날리며 웃음은 날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이 바로 내 행복이며 행복은 우리 자신이 만들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사랑의 아름다..

좋은글,좋은시 2024.01.03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나이엔, 졸업이 없고, 즐거움엔, 정년이 없으며, 건강엔, 브레이크가 없고, 인생살이는, 되돌아가는 U-턴 길이 없으며, 인생은, 다시라는 말이 없고, 쉼표(,)는 있으나 마침표(.) 가 없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은, 마음에 담아 두기만 해도 행복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하시기를,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행복하시기를, 내 소중한 모든 분들 에게 좋은 일과 기쁜 일들이 가득 생겨 나도록,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상식을 알고 계십니까? https://m.bl..

좋은글,좋은시 2024.01.03

세상 풍경

오늘 지인 전기홍님이 카톡으로 &&& 세상 풍경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세상풍경 정말 主客轉倒 顚倒夢想 옹고집전이 세상풍경 입니다 짝퉁이 진짜가되어 나라를 깽판 치고 있습니다 ㅡ 진짜 우리 모두를 살릴수 있는 인프라를 만든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이병철 정주영 박태준 이분들은 뚜렷한 동상도 없고 ㅡ 김영삼 아이엠에프 김대중 카드대란 노무현 바다이야기 문재인 국민빚 400조 이런 허접한 한심한 먹다 뱉어놓은 식은 개죽같은 씨키들은 온 나라의 동상을 만들고 지랄 브르스를 하고있네요 ㅡ 전부 미친건가 이해하기가 참 쉽지않네요 도대체 나라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요 ㅡ오호통재라 국민의 한사람으로 울화가 치민다 이런 허접한 한심한 놈들을 따르면서 허구헌날 펀이 갈리어 보..

좋은글,좋은시 2024.01.03

● 도전하는 삶

오늘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 도전하는 삶 &&&에 대한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도전하는 삶 ​미국의 전설적인 권투 선수 '조지 포먼'은 엄청난 신체 능력을 자랑한 헤비급 복서로 통산 76승(68KO승) 5패의 기록을 남겼으며 WBC, WBA, IBF 통합 세계 챔피언을 두 번이나 차지하고 이후 은퇴한 뒤 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시련이 있었습니다. 40연승 무패 행진을 달리던 24세 당시 그는 최고의 권투선수였습니다. 그러나 복싱 역사상 최고의 경기라 불리는 세기의 대결이었던 '무하마드 알리'에게 KO로 패배하고 맙니다. 알리는 권투 역사상 전설적인 승자로 기억되었지만 포먼은 그날의 충격 때문에 잇따라 패배하고 결국 28세에 은퇴하..

좋은글,좋은시 2024.01.03

강화 함상 공원 개원 20241231

강화 내가면 외포리 에 강화군 함상공원이 개장되어 모처럼 석모도 가는 길에 관람하게 되었다 지금 이곳 함상공원에는 퇴역한 군함인 마산 955호가 관광용으로 전시되어 있다 강화도가 북과 인접하고 아보 관광 차원에서 강화 함상공원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원래 이 함상공원 자리에 퇴역한 군함이 작년 7월쯤인가 왠 큰 군대가 정박하고 있었다 이곳 군함을 언제나 개장 하나 하고 기다렸는데 마침 개장되어 관람하게 되었다 지금 은 개장 기념으로 무료로 관람을 하는데 차후에는 이곳이 유료 관람으로 바뀌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마도 이곳에서 새로이 개장하기 위해 군함 내부를 정리하고 수리하여 관람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게 한 것 같다 실제로 함장에 올라보니 지금 당장 사용 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배의 갑판과 내부 시설..

좋은글,좋은시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