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미소는...

오늘 지인 이정태님이 카톡으로 &&& 미소는...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반함) 미소는 (반함)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도 주는 사람의 마음도 훈흔합니다. '미소'는 짧은 순간에 일어 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합니다. '미소' 없이 살아 갈 사람도 즐기지 못할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는 지친 사람에겐 안식이요 낙담한 사람에게는 희망입니다. '미소'는 세상살이 어려움을 풀어주는 자연의 묘약입니다. 오늘도 짧은 미소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의 좋은 묘약이 되게 하소서! ~^^

좋은글,좋은시 2024.01.10

남자와 여자의 시각 차이

오늘 지인 이순옥님이 카톡으로 &&& 남자와 여자의 시각 차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시각 차이 月影 이순옥 견고함에 균열이 생기다 토해진 숨 허공을 맴돌다 귓가에 아프게 박혔거니 눈으로 보이는 세상 익숙한데 순간의 선택 모든 걸 앗아갔다 어쩌면 가장 소중했을지도 모르는 이념조차 여자와 남자의 시각 차이는 완벽히 다른 세상이라는 말 이해라는 감정은 서운한 감정에 점차 잠식되고 삭아지고 발효되고 특별하면서도 특별하지 않았던 그들의 겨울밤 언젠가 추억이 되어 버린, 그 밤 두 사람의 작은 지구엔 서로 비추는 별인 양 보였을 뿐 그들의 겨울은, 다른 이의 여름보다 더 뜨거웠는데 간절함이 꼬리별처럼 쏟아져 강으로 흐른 그 계절에도 우리가 치유하지 않고 등 뒤로..

좋은글,좋은시 2024.01.10

세상의 모든 힘은 절제를 잃으면 그 크기 만큼의 부작용이 따른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세상의 모든 힘은 절제를 잃으면 그 크기 만큼의 부작용이 따른다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세상의 모든 힘은 절제를 잃으면 그 크기 만큼의 부작용이 따른다 ♠♠ 🔲🔲 나라에 절실한 모든 개혁을 거부하고, 국가 명운 걸린 반도체 법도 80년대 운동권 논리로 반대. 압도적 국회 의석 없었으면 이런 민주당은 아닐 것.🔲🔲 🔘🔘 지금 민주당에 가장 위협적인 것은 대장동 사건만이 아니다. 🔘 역설적으로 압도적 국회 의석도 민주당에 큰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 🔘🔘 민주당은 현재 169석으로 국회에서 못 할 일이 없다. 🔘 윤석열 정부를 반신불수로 만든 것이 대표적이다. 🔘🔘 그런데 세상의 모든 힘은 절제를 잃으면 그 크기만큼의 부작용..

좋은글,좋은시 2024.01.09

🧡 삼 여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삼 여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삼 여 ...^^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이 여유로와야 하고, 일년은 이 여유로와야 하며 일생은 이 여유로와야 하는 세 가지 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라고 한 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 여유로운 "마음이 행복" 의 "지름길" 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 고도 합니다.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시간" 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것. ..

좋은글,좋은시 2024.01.09

심장이 터질 것같은 현사태를 모르면 어떻게 국민일 수가 있을까요?

오늘 지인이신 양구철물 대표님이 카톡으로 &&%% 심장이 터질 것같은 현사태를 모르면 어떻게 국민일 수가 있을까요?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전달해 주세요 심장이 터질 것같은 현사태를 모르면 어떻게 국민일 수가 있을까요? 현재 대한민국 현대사 증인이신 103세 김형석명예교수님의 대한민국 현실태를 매우 걱정하면서 분석한 내용을 두번 세번 꼭 읽어보시고 같이 느껴봅시다! 🇰🇷🇰🇷🇰🇷🇰🇷🇰🇷🇰🇷🇰🇷🇰🇷 '김형석' 객원논설위원· 연세대 명예교수 (1920년생, 평양 출생)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정치 지도자는 국민에게 버림 받는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 윤석열 정부는 물론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우리 국민은 같은 판단을 해야 한..

좋은글,좋은시 2024.01.09

♡ 현명한 인생살이! ♡

오늘 지인 이정태님이 카톡으로 &&& ♡ 현명한 인생살이!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현명한 인생살이! ♡ 절대로 꿈을 버리지 마시고 꺼진 불씨가 다시 산을 태웁니다. 사람을 미워하지 마시고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 말로 상처 입히지 마시고 곱고 사랑스런 말을 하세요.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갑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내가 나를 믿어 줘야 남도 나를 믿어 준다는 사실입니다. 어두운 생각 마시고 찬란한 밖으로 뛰어 나오세요. 마음 닫지 마시고 마음 열면 기회가 찾아옵니다. 끝까지 일 놓지 마시고 할 일이 없으면 운동을 하세요. 원망하지 마시고 감사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잠자리에 고민 마시고 좋은 꿈 속에서 잠이 들면, 꿈은 이루어 진다는 확실한 사실..

좋은글,좋은시 2024.01.09

♡ 맹자 가라사대 ♡

오늘 지인 이정태님이 카톡으로 &&& ♡ 맹자 가라사대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맹자 가라사대 ♡ 옳은 걸 옳다고 말하려면, 때로는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하고, 틀린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할 경우도 있다고 하였다. 그 두려움 때문에 옳은걸 옳다고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진수성찬 앞에서 불평하는 사람도, 마른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도 있다. 건강한 신체 임에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팔과 두다리가 없음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무엇을 원망 불평하며, 어떠한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까? 즐거운 말 한 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고, 사랑해 한 마디가 축복을 준다는 사실! 칭찬과 격려와 사랑의 따뜻..

좋은글,좋은시 2024.01.09

오복(五福) 이야기 !

어제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오복(五福) 이야기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4년 새해의 덕담★ ▶오복(五福) 이야기 ! 옛날부터 사람이 살아가면서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다섯 가지의 복을 오복(五福)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유교의 5대 경전 중 하나인 《서경(書經)에 나오는 오복(五福)을 보면, -첫번째는 수(壽)로서 천수(天壽)를 다 누리다가 가는 장수(長壽)의 복(福)을 말했고, -두번째는 부(富)로서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풍요로운 부(富)의 복(福)을 말했으며, -세번째는 강령(康寧)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깨끗한 상태에서 편안하게 사는 복(福)을 말했다고 합니다. -네번째는 유호덕(攸好德)으로 남에게 많은 것을 베풀고 돕는 선행과..

좋은글,좋은시 2024.01.08

♧ 조고각하 (照顧脚下)ㅡ “자기 발 아래를 잘 살피라.” ♧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조고각하 (照顧脚下) ㅡ “자기 발 아래를 잘 살피라.”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조고각하 (照顧脚下) ㅡ “자기 발 아래를 잘 살피라.” ♧ ​ ​자신의 발 아래를 살피려면 고개를 숙여야 하듯 겸손하고 스스로를 낮추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말입니다. 이처럼 깨달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다고 합니다. ​ 제아무리 지위가 높아도 자신의 신발을 신고 벗으려면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는 것. 놓치기 쉬운 사소한 것들의 중요성과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서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에게도 지침이 되는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란 말은 중국 송나라 오조 법연선사의 일화에서 나온 말..

좋은글,좋은시 2024.01.08

♡ 어느 사색가의 글(차 한잔 마시며 뒤돌아보는 시간)

오늘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어느 사색가의 글(차 한잔 마시며 뒤돌아보는 시간)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 ♡ 어느 사색가의 글 차 한잔 마시며 뒤돌아보는 시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마디 참고..., 물 한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만 보지 말고.., 못난 것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이... 서로 불쌍히 여기며... 원망도 미워도 말고... 용서하며 살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속에 모든것이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흐르는 물은 늘 그자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왜 나만 모르고..

좋은글,좋은시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