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797

?우리의 마지막 풍경?

오늘은 중학동창인 윤종화님이 카톡으로 "?우리의 마지막 풍경?"이란 제목의 지금 나의 현실에 딱 맞는 좋은글 주셔서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공감 하고져 합니다 차 한잔 마시며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마지막 풍경? 70대 후반의 지인이 지난해 늦여름 넘어져서 다리뼈가 부러졌다.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그곳에선 장기간 입원을 할 수 없어 서울 강남에 있는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다 두계절을 보내고 며칠 전 퇴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입원기간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병문안도 제한돼 수시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거나 가끔 먹거리를 보내드릴 뿐이었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지인은 병상에서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한다. 지인에..

좋은글,좋은시 2021.01.28

10년 동안 65세 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오늘은 강화에 계시는 지인 황헌식님으로부터 "-10년 동안 65세 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라는 좋은건강정보를 카톡으로 보내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감 하고져 합니다 저도 걸음수 관련 최근 5천보이상(40분이상)을 실천하려 합니다 하루에~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다. 1.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

좋은글,좋은시 2021.01.27

♡허정 박사♡

한달전에 초등동창 친우인 이흥국님이 "♡허정 박사♡"의 건강정보를 카톡으로 보내 주셔서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공감 하려고 합니다 ♡허정 박사♡ 1932년생으로 현재도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로 활동하는 허정의 100세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1) 음식은 골고루, 과식은 금물(저녁을 적게 먹어라 ) ?️2) 고기를 많이 먹자(너무 채식 위주로 빠지지 말라 ) ?️3) 정력에 좋은 음식 ? 소용 없다. ?️4) 때는 밀지 말고 비누는 적게 사용(때 민다고 피부를 너무 벗겨 내지 말자 ) ?️5) 커피와 술, 마음껏 마셔라. (자기 몸이 허락하는 적정선까지 ) ?️6) 약은 되도록 적게 먹자 ?️7) 잘못된 건강 상식 버려라 (잠 안 온다고 너무 걱정말고 잠이 올 때 자라) ?️8) 단골 의사 만들자 (..

좋은글,좋은시 2021.01.27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몇일전 중학교 동차인 이강영님으로 부터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라는 좋은글을 받고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감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한번 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해 살고 지금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인 듯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버리는 것...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

좋은글,좋은시 2021.01.27

♡ 편한하루되세요 ♡

어제 중학교 동창 이강영님으로 부터 "♡ 편한하루되세요 ♡ "라는 좋은글을 카톡으로 받고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감 하고자 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편한하루되세요 ♡ 조급 & 여유 입니다. 흐르는 물에 떠내려 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 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좋은글,좋은시 2021.01.27

인생의 소금

오늘은 중학교 초등 동창 신완식님이 "인생의 소금"이라는 글을 카톡으로 전해와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좋은 생각의 시간 되시길............................... 좋은 음식이라도 소금으로 간을 맞추지 않으면 그 맛을 잃고 맙니다 우리의 행동도 음식과 같이 간을 맞춰야 합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간을 먼저 보듯이 행동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는 것 생각은 인생의 소금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좋은글,좋은시 2021.01.27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오늘은 동광중하교 동창 이강영 친우로 부터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 라는 좋은글을 내게 카톡으로 전해왔다 그래서 그글이 인상적이라 우리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사는 게 재미있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살면서 웃는 날이 며칠이나 되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계속 살아갈 자신이 있느냐고... 무슨 말을 할까 하다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사는 데는 이유가 없는 거라고... 누구나 다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도 그 속엔 많은 웃음이 있어 웃을 수 있고 그 속에 살고 있기에 사랑도 할 수 있는 거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란 아무 이유 없이 웃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나 역시 ..

좋은글,좋은시 2021.01.27

나이 들면서 읽어야 할 글

오늘도 변함없이 지인 김경수님이 "나이 들면서 읽어야 할 글 "이라는 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점심먹고 글을정리하며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빗소리 들으며 차한잔 마시며 의미를 생각해 보시길....................... 나이 들면서 읽어야 할 글 [계노언(戒老言)] 이 세상에 일단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다 가난하든 , 부자든, 지위가 높건, 낮건, 예외 없이 나이를 먹으면서 노인으로 변해 갑니다. 산전수전(山戰水戰)을 다 겪으면서 그렇게 어쩔 수 없이 노인으로 늙어 가긴 하지만 분명한 것은 늙더라도 반듯하고 곱게 늙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학(大學)에 보면.... 옛날에 "탕"이라는 임금은 제사 때 손을 씻기 위한 세수대야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좌우명 하나를 적어 놓고 곱게 늙기..

좋은글,좋은시 2021.01.26

코로나로 집에만 계시다면 공부합시다!

오늘은 어제1/24 김경수 지인 형님이 보내주신 보내주신 "코로나로 집에만 계시다면 공부합시다!"라는 제목의 카톡을 보내 주시어 글을 잘 정리해 작은별밭 식구들과 함께 공감 하려고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로 집에만 계시다면 공부합시다!ㅋ ※틀리기 쉬운 한자 단어! 나도 모르고 잘못 썼던 단어! 1.토사광란(x) 토사곽란[吐瀉癨亂](o) 2.동거동락(x) 동고동락[同苦同樂](o) 3.성대묘사(x) 성대모사[聲帶模寫](o) 4.유도심문(x) 유도신문[誘導訊問](o) 5.양수겹장(x) 양수겸장[兩手兼將](o) 6.산수갑산(x) 삼수갑산[三水甲山](o) - 삼수와 갑산은 지명임 7. 일사분란(x) 일사불란[一絲不亂](o) - 불란(어지럽지 않음) 8.절대절명(x) 절체절명[絶體絶命](o) 9...

좋은글,좋은시 2021.01.25

"해보기는 했어?"

오늘은 2번째로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해보기는 했어?" 라는 신나는 글을 보내주셔서 글을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감 하고자 합니다 좋은 시간 신나는 시간 되시길 .................... "해보기는 했어?" 몇 번을 읽어도 신나는 글을 아침에 또 읽고 이렇게 위대하신 분들과 한 세대를 살았음에 감사합니다. ******* ♡정주영(鄭周永)과 거북선♡ 1970년 5월초 어느날 밤 정주영은 청와대 뒤뜰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무거운 침묵이 오랜시간 흘렀지요. 박 대통령이 막걸니 한사발을 들이키고 담배를 하나 피워 물더니 정주영에게도 한대를 권했습니다. 정주영은 원래 담배를 피우지 않았지요. 그러나 그날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말할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원..

좋은글,좋은시 202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