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학교 동창 이강영님이 카톡으로 "♧외모(용모)로 사람을 취하지 말라♧ "라는 좋은글을 카톡으로 주셔서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외모(용모)로 사람을 취하지 말라♧ 옛날 백성들의 사는 모습을 살피기 위해서 고을 원님이 나무꾼으로 변장을 하고, 마을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살피고 있었습니다. 한참 돌아다니다 보니 목이 말라서 물을 얻어 먹으려고 주위를 둘러 보니 마침 부잣집이 근처에 있었습니다. 원님은 마침 출출하기도 해서 부잣집에서 먹을 것도 좀 얻어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그 집 대문을 두드리며 ‘이리오너라’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하인이 문을 열고 나와 “무슨 일이오?” "지나가는 나무꾼인데, 목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