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등동창 신완식님이 카톡으로 $$$$$ ‘인생을 참답게 사는 비결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을 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하려 합니다 한 장사꾼이 온 거리를 다니며 ‘인생을 참답게 사는 비결’을 사라고 외쳤습니다. 그랬더니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모인 사람들은 서로 다투어 그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비결을 사라고 소리치던 사람의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 있지 않았습니다. 어떤 성격이 급한 사람이 ‘인생을 참답게 사는 비결’이 어디 있느냐고, 내놓아 보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을 참답게 사는 비결을 판다고 호언하던 그 사람은 우선 사람들을 질서 있게 정돈시켰습니다. 한참 동안 침묵을 지키던 그가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게으른 사람보다도, 남의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