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9

♡해처럼, 물처럼, 바람처럼♡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해처럼, 물처럼, 바람처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해처럼, 물처럼, 바람처럼♡ 아무 것도 갖지 않았지만 모든 것을다 가진 존재가 있다. 햇볕과 물과 공기다. 햇볕과 물과 공기는 모양이나 질량은 다르지만, 그 속성은 비슷하다. 햇볕과 공기와 물은 틈새만 있으면 어디든지 다 들어간다. 햇볕은 따뜻함과 사랑의 대명사다.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누구에게 나 골고루 비춘다. 지구상의 모든 존재, 나무나 풀, 동물은 햇볕을 받지 아니하면 생명을 부지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을 해롭게 하는 세균은 살아 남지 못한다. 코로나 역시 마찬가지다. 햇볕에는 5분을 견디지 못한다. 물은 겸손함의 대명사다. 낮은 곳으로만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좋은글,좋은시 2023.03.07

날씨정보 3/7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정보 3/7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합니다 연일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며 4월 중순만큼이나 날이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는 계속 크게 벌어진다는 점 염두에 두시고, 옷차림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아침까지 충청과 전북에는 빗방울이 살짝 떨어지겠지만, 양이 적어 건조한 날씨는 여전하겠는데요. 오늘은 동해안에 이어 충청 이남에도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오늘은 대기 정체에 중국발 스모그까지 더해지며, 중서부 지역은 종일, 전북, 영남 지방은 오전 한때 대기 질이 탁하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6.8도, 대전 3.7도, 부산 9.4도 등 어제보다 2~..

좋은글,좋은시 2023.03.07

변화에 대한 척응력

오늘 지인 이재신님이 카톡으로 &&& 변화에 대한 척응력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일본사회는 이사하는 것을 우리처럼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변화에 대한 척응력이 약하다는 것이겠지요. 아이들이 자랄 때 공원에 가서 적응하는 것부터도 상당히 조심스런 일이라고 합니다. 외모가 비슷하지만, 우리와는 상당히 다른 문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윷놀이에서 '도개걸윷모'로 가는 것을 아날로그라고 한다면, 한국은 '모 아니면 도' 즉 디지탈? 사고가 자리잡고 있다고도 합니다. 위기극복의 시간을 얼마나 앞당기느냐가 성패의 관건이라고 할 텐데, 변화의 trend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적응력을 잘 갖춰야 하겠습니다. 즐거운 화요일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3.07

인간이 인간다운 본질인성과 창조성

오늘은 지인 장영환님이 카톡으로 &&& 인간이 인간다운 본질 인성과 창조성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이번 주는 날이 갈수록 더 따뜻해지겠는데요 그만큼 일교차 크게 벌어져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전국 건조특보 속 곳곳에서 산불 발생 산불 위기 경보가 경계로 상향 됐는데요. 영동지방 강풍까지 있네요 오늘 높은 하늘은 내내 맑게 드러나겠네요 동물은 자기가 누구인지를 모르고 삽니다. 하지만 인간은 내가 누구인지 질문할 수 있고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중심의 사고를 할 수 있고 계획하고 창조할 수 있습니다 동물은 자기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계획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내가 누구인지를 질문하는 것부터 인간의 가치는 달라집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면 그..

좋은글,좋은시 2023.03.06

중국에는 후커우(戶口)제도

오늘 지인 이재신 님이 카톡으로 &&& 중국에는 후커우(戶口)제도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중국에는 후커우(戶口)제도라는 게 있다고 하지요. 정부의 허가없이 거주지를 옮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해서 타지역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외국인 취급을 할 정도라고 합니다. 자녀를 낳아도 자기 본적에만 올릴 수 있다고 하니, 결혼이나 출산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는 셈입니다. 우리가 평범하게 누리는 거주이전의 자유에 대해서도 새삼 그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군요. 비축한 에너지로 넉넉하게 감당할 수 있는 한 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3.06

우리는 공정한가(9/10)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우리는 공정한가(9/10)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외치 던 공정과 상식의 의미 는 현재의 상태를 의미 하는 것이니 상대가 인 정하지 않는 한 진정한 본래의 공정은 아닙니 다. 아직은 우리가 공정을 알지 못합니다. 공정을 알고 실천하려 한다면 우선은 양 당사자의 조 건에서 객관적인 상태 에 있어야만 가능합니 다. 현실에서 우리는 항상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 진 상태이거나 연결되 어 있다보니 객관적으 로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방적인 무수한 표 현들이 뉴스나 문자 에서 많이 현출되는 데도 똑같이 우물안 에서 생각하는지라 부지불식 중 우리도 학습이 되었습니다. 국제적으로 무역국 가인 한국은 우리나 라의 무역에 유..

좋은글,좋은시 2023.03.06

날씨 정보 3/6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 정보 3/6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은 봄의 세 번째 절기 '경칩'입니다. 경칩에는 따뜻한 날씨에 싹이 트고,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도 깨어난다고 하는데요. 절기에 맞게 오늘은 예년보다 그리고 어제보다도 날이 따뜻하겠습니다. 오늘도 하늘 자체는 맑겠지만, 대기가 정체되며 여전히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습니다. 현재 중부와 전북 지역의 대기 질이 탁하고, 경기와 전북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내려져 있는데요. 이들 지역은 오늘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게 나타나겠고, 그 밖의 남부 지방도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살펴보면, 서울 2.6도, 대전 0.5도 등 어제보다 1~2도가량 높고요...

좋은글,좋은시 2023.03.06

속이 후련한 글이 있어 보내드립니다.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속이 후련한 글이 있어 보내드립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속이 후련한 글이 있어 보내드립니다. “이명박 박근혜로 돌아가자는 말입니까?” "반발하는 30,40,50세대 들에게..!" 30,40,50세대 여러분들이 그렇게 비호한 자가 고작 떠불당 이재명인가요? 전과 4범에, 패륜에,불륜에, 조폭 관련 의혹에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고 화천대유 부동산 사기 기획설계자라고 자칭한 자, 최근엔 마누라의 새벽 낙상 사고 의혹 등에 관련 된 자가 고작 당신들이 대통령 후보로 옹벽을 치고 붙은 자가 이자인가요? 🔹️참으로 가소롭고 한심합니다. 아무리 사람이 없고 문재인 하나로 만족하지 못해서 또 이런 자를 지도자로 데리고 가려고 생각..

좋은글,좋은시 2023.03.06

봄 나들이

오늘 지인 박서진님이 카톡으로 &&& 봄 나들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3월25일은 김금자권사 소천 하신지 1주기 되시는 날입니다. 어머님를 그리워 하며 詩 1편 바칩니다. 봄 나들이 宇田 朴 西 震 봄아 너는 들었니 얼음 속 깊이 흐르는 개울물 맑은 그 님의 목소리를 어쩌면 겨우내 움추렸던 겨울 속 이야기 봄꽃으로 피어 있겠지 가려고 했지만 갈 수 없었던 눈길 좁은 길 따스한 햇살에 하얀 눈 녹아 찾은 길가 한모통이에 있었네 살아오며 한번도 경험없었던 시간들 겨울 안 묻히고 내 님이여 가보세 봄 나들이 어둡던 구름 거치고 하늘도 활짝 문 열었네 들어가 웃어보세나 꿈도 이루어 질 것 같으니.

좋은글,좋은시 2023.03.03

감사(感謝)가 주는 놀라운 비밀(秘密)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감사(感謝)가 주는 놀라운 비밀(秘密)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감사(感謝)가 주는 놀라운 비밀(秘密) ---------------------------------------------------- 1797년 1월 21일, 영국 런던에서 선술집을 운영하며 가까스로 생계(生計)를 유지하던 극빈한 가정에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 아이가 훗날 160여편이 넘는 많은 찬송시(讚頌詩)를 쓰고 ''복음성가(福音聖歌)''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에드워드 모트(Edward Mote,1797~1874년)라고 했는데 약 200여년 전의 그에 관해 전해 내려 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는 어린 시절 너무도 가난해서 학교를 갈 수 없었고 교육..

좋은글,좋은시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