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9

□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당 지도부에게 올리는 글 □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당 지도부에게 올리는 글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당 지도부에게 올리는 글 □ 미국으로 부터 국빈방문 초청을 받았다면 우리 국제사회와 미국이 생각해 내지 못하고 생각할 수 없는 우리 지구촌 국제사회가 처한 지금의 어려움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든 지구촌 형제들의 생각을 한 단계 더 Upgrade 시킬 수 있는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 지혜롭고 슬기로운 대한국인들의 생각에서 나온 우리 온 인류 국제사회를 위한 지적인(진리 향한) 선물 하나는 가지고 가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대통령과 여야 당 지도부 님들이시여!!! 우리 인간이 성장하는데 가장 중..

좋은글,좋은시 2023.03.09

날씨정보 3/9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날씨정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오늘 출근길은 공기가 무척 부드럽습니다. 밤사이 서울에 내린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비구름이 이불역할을 해주며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못한 건데요. 현재 서울 기온 12.8도로 어제보다 6도나 높습니다. 현재 강원과 호남 등 내륙 곳곳으로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부 지방은 오전까지, 남부 지방은 낮까지 5mm 미만의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고요. 오전까지 호남 서해안에는 싸락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 더욱더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서울은 12.8도, 대전 10.5도, 대구 9.1도 등 예년 기온..

좋은글,좋은시 2023.03.09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

오늘 지인 이선희님이 카톡으로 &&&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3년 3월 9일 목요일 ‘사랑한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않고 살아야겠습니다. 샬롬! 지난밤 편히 쉬셨는지요? 3월 9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따뜻한 봄날, 내내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요즘 저는 냉이국을 먹으면서, 봄기운을 맛보고 있습니다. 냉이국 중 일부는 덜어서, 거기에다 두부 한 모를 더 사다 넣고, 고춧가루를 더해서 냉이찌개를 만들었더니, 그 또한 먹을 만했습니다. 아무튼, 봄기운은 나물음식을 먹어야 살아납니다. 우리 모녀는 아름다운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궁전처럼 높은 산자락에 있는 카페는 이국적인 향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막 문을 연 카페..

좋은글,좋은시 2023.03.09

♤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

오늘 지인 행복이 님이 카톡으로 *&&& ♤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 가족들과 함께 공유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어령선생의 글 보내 드립니다 ♤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 "늦기 전에 깨닫는 은혜" 암 투병 중이었던 이어령 교수의 글입니다 이 땅의 많은 아버지들에게 (특히 젊은 아빠들에게) 이 글을 보냅니다! 따님, 아드님을 사랑하시면서 그때그때 그 사랑을 표현 하시기 바랍니다. ♡♡♡♡♡♡♡ 이어령 선생은 젊은 시절 가난했고 너무 바빴다고 합니다. 아빠로서 딸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은 돈을 벌어 바비인형이나 피아노를 사주고 좋은 사립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믿었답니다. 어느 날, 어린 딸 민아가 글쓰던 자신의 서재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

좋은글,좋은시 2023.03.09

😫😫😫작은 그릇은 빨리 넘친다!😫😫😫 (포항 공대 교수 이상준)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작은 그릇은 빨리 넘친다!😫😫😫 (포항 공대 교수 이상준)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작은 그릇은 빨리 넘친다!😫😫😫 (포항 공대 교수 이상준) 최근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정말 가관이다. 끓지도 않고 넘친다고나 할까. 우리 한민족의 그릇이 이정도 밖에 안 된단 말 인가? 우리 기성세대의 자랑이 아니다. 우리는 정말로, 정말로 밤 낮 모르고 일만 하였다. 일본을 따라가기 위해 •일본어 공부를 했다. •일본의 예법을 배웠다. •일본을 찾아 다녔다. •일본 사람과 사귀었다. •일본 기술자를 초대했다. •일본 제품을 베꼈다. •일본의 정신을 파악했다. 일본을 이기기 위해 70년을 ''와신상담''했다. 이런 일을 스스로 겪어 보..

좋은글,좋은시 2023.03.09

☆머물다 가면서--

오늘 지인 김수업사장님이 카톡으로 &&& ☆머물다 가면서--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진짜좋은 글이네 혼자 보기아깝네 http://m. cafe.daum.net/chunghan/8roY/2374?q=%EB%91%90%EA%B3%A0%EB%91%90%EA%B3%A0+%EB%B3%BC%EC%88%98%EB%A1%9D+%EC%A2%8B&sns=kakaotalk! ☆머물다 가면서-- ※人生이란 잠시잠깐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겠는가. 환갑이 넘은 나이에 만감이 교차하며 지나간 세월 속에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을 이루어 왔는가? 자문자답도 하여본다. 역시 인생에는 정답은 없고, 명답은 있다. 이 나이쯤 되면 열심히 살아온 건전한 정신과 건강을 함께 함이 올..

좋은글,좋은시 2023.03.08

경칩

그제 3/6 동광중 21회 총무 이강영님이 &&7경침 &&&이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 가족과 함께 합니다 2023년3월6일(월) 오늘은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나오는 경칩입니다. 입춘이 지난지 어그제 같은데 어느새 경칩이네요. 산과 들녁에서는 초목들의 싹이 파랗게 돋아나고 봄이 오는 소리가 귀전에 들리는듯 하네요.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새봄에는 우리 마음 밭에도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정성드려 보살피고 가꾸어서~~~행복 열매가 온 세상에 주렁주렁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춘삼월 되었지만 날씨가 아직은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좋은시 2023.03.08

['적극적'으로 쉬자]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적극적'으로 쉬자]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적극적'으로 쉬자] 휴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우선 '소극적 휴식'이 있다. 움직이지 않고 취하는 휴식으로 잠을 푹 자거나 빈둥거리는 것을 뜻한다. 이는 내장 특히 간의 회복에 좋다. 그러나 싫증이나 짜증, 두통이나 불안 등 정신적 피로에는 '적극적 휴식'이 최적이다. 몸을 움직이는 휴식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산책, 가벼운 운동, 정원 돌보기, 콘서트 관람 같은 것이다. '적극적 휴식'은 근육에 산소를 보내고 혈액 순환을 촉진함으로써 피로 물질인 젖산을 제거할 수 있다. 단, 머리를 크게 쓰지 않고 저절로 될 수 있는 일, 즐거운 일이어야 한다.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일..

좋은글,좋은시 2023.03.08

● "내 아들 틀림없어" 돈 보냈는데 … 부모도 속아 넘어간 AI 목소리

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 "내 아들 틀림없어" 돈 보냈는데 … 부모도 속아 넘어간 AI 목소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 가족과 함께 합니다 ● "내 아들 틀림없어" 돈 보냈는데 … 부모도 속아 넘어간 AI 목소리 인공지능(AI) 기술로 목소리를 위조한 보이스피싱이 등장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에 사는 벤저민 파커(39)의 부모는 최근 AI로 아들의 목소리를 위조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다. 파커의 부모는 자신을 아들의 변호사라고 소개한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 그는 파커가 교통사고로 미국인 외교관을 숨지게 한 뒤 수감돼 있다고 전한 뒤 파커의 목소리와 비슷한 음성을 들려줬다. 이 목소리는 "다음날 있을 법원 심리 전까지 2만1000..

좋은글,좋은시 2023.03.08

(꽃)코믹三國志^^0033

오늘 고교동창 이재혁님이 카톡으로 &&& (꽃)코믹三國志^^0033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꽃)코믹三國志^^0033 0033ㅡ천자(天子)는 거짓 조서(詔書)로 동탁(董卓)을 불러들이다. "내 초선(貂蟬)을 여포(呂布)에게 주겠다. 초선(貂蟬)아...이리와라 내..너에게 긴히 할 말이 있다. 초선(貂蟬)아... 여포(呂布)가 너를 좋아하나 보구나. 내 너를 여포(呂布)에게 보낼 테니.. 지금부터 여포(呂布)를 모셔라." "예?.....뮈라고요? 날더러 그 짐승 같은 여포(呂布)를 모시라고요? 미쳤군요..동탁(董卓) 오빠.... 오빠가 미쳤어.. 엉...엉..엉..엉...난 이제 자결하겠어요. 내가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은 딱 하나... 동탁(董卓) 오빠뿐인데.....

좋은글,좋은시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