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 외울 때까지 읽고 또 읽어야할 글 ♡

오늘 지인 이은종님이 카톡으로 &&& ♡ 외울 때까지 읽고 또 읽어야할 글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 외울 때까지 읽고 또 읽어야할 글 ♡ 노년의 자세 어느 조찬 모임에서 저 보다 연세가 많은 분이 퀴즈를 냈습니다. "우리 나이가 어떤 나이냐?" 는 겁니다. 느닷없는 질문이어서, 그냥 무슨 말이 이어질지 기다리고 있었더니 "미움 받을 나이"라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의미가 큰 화두입니다. 저는 배우자, 자식, 이웃 친구에게 미움 받지 않고 살려고 애써야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서양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년의 자세" 란 글을 친구로 부터 전해 받았습니다. 우리 세대에게도 실용적인 지침이 되지만 다음 세대도 이런 생각과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이해시키는 ..

좋은글,좋은시 2023.07.28

💥 이태원 사망자 유가족 협의회에게 ...💥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이태원 사망자 유가족 협의회에게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 이태원 사망자 유가족 협의회에게 ...💥 나라를 지키다가 돌아가신분의 명예를 지키고, 소방관의 명예를 지키고... 타인의 목숨을 구하다가 돌아가신분의 명예를 지키고... 어디에 해당 하나요? 당신들의 자식은? 그 시간에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아르바이트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 서양귀신 놀이는 쳐다 보지도 않았다는 것을 아시나요?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부모가 책임못진 자식을 국가가 어찌 책임질 수 있나? 정부가 이태원에 모이라고 했나? 국가를 구하다가 전사를 했나? 할로윈이라는 어린이들 사탕나누기를 핑계로 이태원에서 놀려고 모여든 당신 들의 아이에게..

좋은글,좋은시 2023.07.28

🌲허준 선생의 무병장수 10결🌲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허준 선생의 무병장수 10결🌲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허준 선생의 무병장수 10결🌲 1. 呼吸法 공기는 바로 氣이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가 모든 장기의 순환 및 정화 작용을 하는 氣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공기는 맑은 氣가 되어 우리 몸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공기는 우리 몸에 여려가지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2. 茶道法 우리가 마시는 물은 우선 피가 된다.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는다. 좀 자세히 비교 설명하자면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 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피로 들어가지만 물은 그대로 피가 된다. 따라서 맑은 물은 곧 맑은 피가 되며, 더러운 물은 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

좋은글,좋은시 2023.07.28

※식구(食口, Family)※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식구(食口, Family)※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식구(食口, Family)※ 청국장을 냄비에 끓여 밥상 한가운데에 놓고 식구끼리 같이 떠먹던 모습을 바라본 스웨덴 사진작가가 '위생관리가 안된 민족' 이라 했다지만 정말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식구란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우리 민족의 유산이자 전통이고 개념입니다. 오늘날 진정 옛날과 같은 가족애를 느끼며 살아가는 식구란 게 있기는 할까요? 가슴을 따뜻하게 적시는 우리의 단어 식구가 그립고,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가족은 영어로 패밀리(family) 입니다. 노예를 포함해서 한 집안에서 생활하는 모든 구성원을 의미하는 라틴어 파밀리아(familia)에서 왔습니다. 즉, 익..

좋은글,좋은시 2023.07.28

날씨 정보 7/28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날씨 정보 7/28 &&&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밤낮없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폭염경보 지역이 대구와 울산 등 영남지방과 중부 내륙지역으로 더욱 확대됐는데요. 오늘 낮 기온은 강릉과 청주, 대구가 35도, 서울과 광주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도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 대부분 지역에서 적게는 5에서 40mm, 많게는 60mm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소나기가 내릴 땐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25.4도, 강릉 27.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습니다. 낮 기온은..

좋은글,좋은시 2023.07.28

💝강금복 女史를 回顧하다.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강금복 女史를 回顧하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하다 💝강금복 女史를 回顧하다. -새내기 敎師의 죽음을 접하고- 강금복(姜今福:1911~2001) 여사는 서울대 총장•국무총리를 지낸 이수성(李壽成:1939~)씨의 모친이다. 강여사는 울산 甲富집의 1남2녀중 맏딸로 태어나 경북고녀와 일본여대를 나왔다. 당시로서는 흔치않은 엘리트 여성이었다. 24세때 경기여고에서 敎生實習을 하던중 오빠 (강정택 전 농림부 차관, 납북) 의 중매로 동경제대 법학과를 나온 이충영(李忠榮)변호사와 결혼한다. 이 변호사는 일제 치하에서 판사로 재직하면서도 법정에서 꼭 韓服 두루마기에 고무신을 신은채 재판을 했고, 1943년엔 창씨 개명을 거부하고 법복을 ..

좋은글,좋은시 2023.07.27

"삼성전자 낙수효과 年 280조"…..초일류 기업의 진정한 가치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삼성전자 낙수효과 年 280조"…..초일류 기업의 진정한 가치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삼성전자 낙수효과 年 280조"…..초일류 기업의 진정한 가치 ] 삼성전자가 지난해 사업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배분한 경제적 가치가 28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협력업체와 가계 등으로 이전된 삼성전자발(發) 낙수효과가 나라 예산(2022년 607조원)의 절반에 육박했다는 의미다. 경제적 가치배분액이란 협력사 제품 및 서비스 구매비, 인건비, 세금, 배당금, 사회공헌비 등을 합산한 것으로 낙수효과와 유사한 개념이다 최근 5년간 창출한 낙수효과는 1190조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가 없었더라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매출과 가계의 수입 감소..

좋은글,좋은시 2023.07.27

🍀 행복의 얼굴🍀

오늘 지인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 행복의 얼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해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행복의 얼굴🍀 🍀 이해인🍀 ⏰사는 게 힘들다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행복 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나에게 고통이 없다는 뜻은 정말 아닙니다. 마음의 문 활짝 열면 행복은 천개의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날마다 새롭게 경험합니다. 어디에 숨어 있다 고운 날개 달고 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나의 행복, 행복과 숨바꼭질 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 것이 오늘도 행복합니다. 🌇오늘도 무더운 폭염 날씨에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의 하루가 되소서 🍀🍀🍀🍀🍀🍀🍀🍀

좋은글,좋은시 2023.07.27

노년의 행복

오늘 지인 이은종님이 카톡으로 &&& 노년의 행복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노년의 幸福 ╰≈≈≈≈≈≈≈≈≈≈╯ 건강하다는 건 뭘까요? 100미터 달리기를 15초 안에 달리면 건강한가요? 턱걸이 100개를 하면 건강한가요? 아닙니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한 겁니다. 행복하다는 건 뭘까요? 돈이 100억 있으면 행복한가요? 권력이 있으면 행복한가요? 아닙니다. 괴롭지 않으면 행복한 겁니다. 슬프고 외롭고 밉고 원망스럽고 화나고 짜증 나는건. 다 행복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마음이 병들지 않고 아프지 않은 사람. 바로!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노년에 가장 필요한 것은 허물없이 만날수 있는 보석같은 친구들과 건강이 최고의 재산입니다. 황혼의 멋진 삶..

좋은글,좋은시 2023.07.27

😆웃꼬살아유~♬ 욕 할줄 모르는 남 여😆

오늘 지인 반씨 황골님이 카톡으로 &&&& 😆웃꼬살아유~♬ 욕 할줄 모르는 남 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웃꼬살아유~♬ 욕 할줄 모르는 남 여😆 욕 할줄 모르는 남여가 맞선을 보기로 했는데 맞선 당일,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여자는 열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새,끼,...... 키워 보셨어요?" 여자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팔,년,..... 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여자는 속으로 고민 고민 하다, 새끼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새,끼,...... 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 지지..

좋은글,좋은시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