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좋은시 4812

(눈물)具時論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눈물)具時論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눈물)具時論 지난 정권의 추악한 실체가 고구마 줄기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파도 파도 끝이 없다. 나라 전체가 비리 곰팡이로 뒤덮였고 부패로 썩었다. 이런 실태를 표현하는 복마전, 부패 카르텔, 고양이에 맡긴 생선가게, 혈세 누수, 도덕적 해이 같은 모든 용어로도 부족할 지경이다. 오죽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민 혈세가 정치 포퓰리즘의 먹잇감이 되고 지난 정부에서만 국가 채무가 400조원 쌓였다. 이는 납세자에 대한 사기 행위이며 미래 세대 에 대한 착취 행위다”라고 했을까. 굶주린 하이에나 떼보다 더하다. 모조리 국민의 혈세를 강탈한 것이다. 선량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이..

좋은글,좋은시 2023.07.27

구멍 난 하늘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구멍 난 하늘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구멍난 하늘 좁은 땅의 나라에서 어디는 비를 퍼붓고 어디는 비가 안오고~ 오늘도 여기는 엄청 폭우가 쏟아지네요. 갈 곳 없는 이재민은 어쩌라고 아직도 더 내려야 한다고 하니~ 우리 친구님들께선 폭우도 조심하시고 비올 땐 외출도 조금 씩 자중하시고, 어렵 다고 남탓하며 원망 하는 것도 조금씩 자 중하시고~ 드리는 글조차 읽을 수 없는 이들이 많습 니다. 드리는 메시지 라도 볼 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아직은 그 렇지 못하니~ 우리 만이라도 범사 에 감사함을 오늘이 라도 단 한순간만이 라도 생각해 봅시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우리 눈엔 나쁘지만 이해는 아직이지만 비가 쏟아져도 감사 감사? 감사? 범사..

좋은글,좋은시 2023.07.27

날씨정보 7/27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정보 7/27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위의 기세가 한층 더 강해지겠는데요. 오늘 서울 낮 기온은 32도로 어제보다 더 덥겠고, 습도가 높은 탓에 체감하는 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오늘 나오실 때는 우산도 하나 챙기셔야겠습니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소나기의 양은 5~60mm, 많게는 80mm가 넘는 곳이 있겠고요,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60mm의 호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4.5도, 강릉 27.1도로 여전히 후텁지근한데요. 한낮에는 '폭염특보' 속에 푹푹 찌는 찜통더..

좋은글,좋은시 2023.07.2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은 싸움 구경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은 싸움 구경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이희영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경은 싸움 구경》 方山 이건 내가 한 말이 아니고 이재명이 한 말이다. 남 싸움시켜놓고 구경하니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나는 어제 혼자서 실실 웃었다. 싸움 구경은 못 했어도 재판정에서 부부싸움하는 광경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화영과 부인 백정화가 공개된 재판정에서 서로 대판 부부싸움을 했다. 세상 태어나서 재판정에서 부부싸움은 첨 본다. 이화영과 백정화는 운동권에서 서로 알아 결혼한 사이다. 관상을 보더라도 이화영은 그렇게 모진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기본 양심과 상식은 있는 사람으로 보여도 백정화는 독하게 ..

좋은글,좋은시 2023.07.26

♥치매원인과 예방법♥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 형님이 카톡으로 &&&& ♥치매원인과 예방법♥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치매원인과 예방법♥ 사람의 머리는 두개골 ㅡ 뇌수막ㅡ 뇌의 순서로 돼 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뇌 척수액의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에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새로 만들어 진다. 매일 450~500ml의 뇌 척수액은 어디로 배출되는지 미궁에 빠져 있었다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 혈관연구단장 겸 KAIST특훈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 뇌 척수액이 빠져나가는 걸 최초로 발견했다. 이른바 뇌 척수액 배수구인 셈이다. 나이가 들면 림프관의 배수능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

좋은글,좋은시 2023.07.26

공 존(共 存)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공 존(共 存)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혼자 달리기하여 1등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 함께 달리기 해 준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가 있지 !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는다 한들 무슨 맛이 있을까 ? 함께 웃고 떠들며 먹으면 엔돌핀이 생겨 더 맛이 있지 ! 많은 돈과 명예를 가지고 있는 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무인도에서 혼자 살고 있다면? 혼자 행복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 함께 나누고 즐거워 해 줄 사람들이 없다면,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혼자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혼자는 살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 울며 부대끼고, 이리저리 넘어지고, 깨져도 원수처럼 사네, 못사네 ..

좋은글,좋은시 2023.07.26

[ 말의 인문학 ]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 말의 인문학 ]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말의 인문학 ] 말 한미디가 인생을 바꾸는 격려와 위로의 힘이 되기도 하고 잊지 못할 마음의 상처로 멀어 지기도 합니다. 어느 주일 날, 교회를 잘 다니던 한 부부가 교회 가기 전에 심한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교회에 갈 기분이 안 난다고 골프채를 들고 나갔습니다.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데 너무 세게 힘을 주어 치는 바람에 뒷땅을 쳐서 갈비뼈에 금이 갔습니다. 그 소식을 접한 아내가 대뜸 말했습니다. "거 봐요. 주일 날 교회는 안 가고 골프장에 가니까 벌 받은 거예요." 언뜻 들으면 좋은 신앙심에서 나온 말 같지만 그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반성하는 남편은..

좋은글,좋은시 2023.07.26

🐃 고불 맹사성의 일화 ❤️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 고불 맹사성의 일화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발밭과 함께 합니다 🐃 고🐃 고불 맹사성의 일화 ❤️ 맹사성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정치인, 유학자이다. 고려국 전의시승, 조선국 좌의정 등을 지냈다. 본관은 신창이다. 자는 자명(自明),호는 고불(古佛) 동포(東浦)이며,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맹사성의 할아버지인 맹유가 며느리가 해를 삼키는 태몽을 꾸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절에 들어가 공부하던 자식인 맹희도에게 부친이 위독하다는 급전을 띄워 집으로 불러들인 후 며느리와 동침하게 하여 태어난게 맹사성이었다, 어느 날 최영 장군이 낮잠을 자고 있는데 용 1마리가 집 앞 배나무를 타고 승천하고 있는 꿈을 꾸었다. 놀라 깨어 밖으로 나가 보니..

좋은글,좋은시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