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오늘은 관심을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은 관심을 서로에게 무관심 오직 내것만 관심 내가 좋아하는 것 만 눈에 보이는 것. 가정에서 남편도 학교에서 친구도 기타반의 동료도 직장에서 동료도 모임에서 회원도 페북에서 친구도 내가 먼저 무관심 우리들의 현재모습 내맘 속의 현재상태 부정할 수 없어라. 오늘만은 관심을 사람들이 하는 말 사람들이 하는 행동 따뜻하게 눈빛으로 긍정과 사랑으로 나부터 우리부터 지켜보는 하루를 만들어 간다면~~ 2023.08.03./서경례/내가 먼저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