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사는 수락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이다 오늘 이곳 상계3,4동 주변 산자락에 수암사라는 표지석을 보고 처음으로 이곳 수암사를 찿게 되었다 조금 늧은 시간 오후 6시가 넘어서 이곳 도로를 따라 한참을 오르니 수암사 오르는 포장도로 끝이 나오고 다시 걸어서 30M을 더올라야 만날수 있는 곳이다 조금 늧은 시간이라 사찰에 들어섰는데도 인기척이 없고 조용하기만 하다 잠시 대웅전을 관람하고 음수대옆을 지나가보니 바로위에 굴같은곳이 나오고 관음전이라고 써있다 조금 높은위치하고 오르는 길은 포장이 잘되어 쉬웠고 다만 조금 위치가 높은곳에 있다 잠시경내를 들러보고 다시 내려오는데 휴대폰 밧데리가 완전 방전되어 휴대폰이 먹통이 된다 아마도 오늘 사진을 많이 촬영에 밧데리 소모가 많았나 보다 그리고 다시 올라온길을 내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