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ㅇ은종님이 카톡으로 &&& 🛎 건 강 정 보.🛎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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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 강 정 보.🛎
미나리를 식초물을 3회나 담근 다음,
3회를 흐르는 물에 씻어도 ’새끼 거머리’가 계속 나오네요(3회세척 15마리).절대! 절대! 미나리는 생식하지 마세요!
외식때 생 채소를 먹지 마세요‼
상추도 배추도 깻잎도 식초물에 씻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충이 있습니다.
이제는 외식 때 무조건 생채소는 먹지 마세요.
(못 믿겠으면 인터넷 찾아 보세요.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충이 붙어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임재훈 교수)
"미나리가 기생충 감염 숙주 첫 확인"
담관암의 원흉인 미나리 기생충.
"기생충과 나의 악연(惡緣)은 마치 레미제라블의 장발장과 자베르 같습니다.
한 번 생각해보세요.
어른 손가락 마디의 반이나 되는 기생충
수백마리가 몸속 담관에 20년씩 살면서
하루에 알을 2천개씩 낳는데 암(담관암)이 안생길 수 있겠습니까?
그게 바로 제가 40년을 기생충 연구에 매달린 까닭입니다."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정년 퇴임한 영상의학 전문의 임재훈 교수.
그의 말처럼 그는 의사 생활 40년을 몸속 기생충과의 싸움에 '올인'했다.
이런 열정 덕분에 그는 흐릿한 X선은 물론 CT(컴퓨터 단층촬영), 초음파, MRI(자기공명촬영) 등에 가릴 것 없이 어떤 영상을 보여줘도 기생충인지, 아닌지를 가려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영상판독 명의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 그가 40년간의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기생충 질환의 국민적 예방을 당부하는 글을 대한소화기학회지 최근호에 투고했다.
임 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담관에 생기는 질환,
즉 담관결석과 담관암이 서양에 비해 한 20배 정도 흔하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간흡충(간디스토마)'이라는 기생충 때문이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이 기생충은 담관암의 씨앗이다.
담관암은 간암보다 진단이 복잡하고 어려운데 이는 담관이 워낙 길고 좁은데다.
여러 장기 속에 파묻혀 있어 복잡하기 때문이다.
간흡충은 길이가 1㎝ 정도에 불과한 기생충(Parasite)으로,
사람의 대변을 통해 배출된 기생충 알이
제1중간 숙주인 쇠우렁이 등 패류에 들어가 기생하다가
제2중간 숙주인 잉어과 민물고기의 근육에 침입하고 나서 이들 물고기를 날로 먹은 사람에게 옮겨간다.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조리한 도마나 칼 등으로 다른 음식을 조리할 때도 감염되며,
감염 후 길게는 30년 이상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 교수는 "1981년 전임강사 시절 황달 환자의 초음파 영상을 검사하던 중에
그때까지 보지 못했던 이상한 게 담관 속에 들어 있는 것을 봤다.
수술 결과를 보니 또 수백 마리의 간흡충이 담관에서 쏟아져 나왔다"면서 "레지던트 때 관심을 가졌다가 잊을 뻔했던 기생충을 이때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회고했다.
그 당시 임 교수가 간흡충에 대해 쓴 논문은 미국 영상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Roentgenology)에 게재된 데 이어
세계적인 내과학 교과서(Cecil’s Internal Medicine)에 참고문헌으로도 기록됐다.
그나마 간흡충은 비교적 잘 알려진 기생충에 속한다.
간흡충처럼 간(肝) 속을 기어다니다
담관암을 일으키는 기생충이 더 있는데
이게 바로 '간질충'과 '개회충'이다.
이중에서도 간질충은 실상을 알면 충격적이다.
간질충은 소에서 발생되는 기생충으로
주로 소의 간을 날로 먹을 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임 교수의 연구결과 간질충의 중간숙주는 흔히 사람들이 날것으로도 먹는 '미나리'로도 확인됐다.
미나리에 붙어 있던 간질충이 입으로 들어온 뒤 소장 벽을 뚫고 뱃속을 돌아다니다 간을 찾아가고, 간에서도 몇 달간 이리저리 기어다니다가 결국 담관에 들어가 병을 일으킨다는 게 임 교수의 설명이다.
이 기생충은 간을 찾아가기 전 뱃속을 헤매다 복막에 흔적을 남기거나,
헤매다 지친 나머지 아무데나 자리잡고 알을 낳고 살기도 한다.
임 교수는 이런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미나리 재배지가 많은 대구 팔공산과 청도, 구포에 이르기까지
'기생충 찾아 천 리 길'을 2번이나 다녀왔다.
그는 퇴임 후에도 이런 내용의 논문을 학술지에 투고했다.
그는 무엇보다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 채소와 육류, 생선을 막론하고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먹을 것을 당부했다.
임 교수는 "간질충 알이 미나리에 붙어있다 사람 입으로 들어오면
위의 소화액에 알 껍데기가 녹고 기생충 애벌레가 소장벽을 뚫고 간으로 이동한다"면서
"음식물을 거쳐 몸에 들어오는 기생충은 애벌레나 알이 산채로 몸에 침입하는 것이어서 충분히 삶거나 익혀 먹으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권고했습니다.💕
몸과 마음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몸은 좋은 음식과 0.9% 소금물로 건강을 얻고,
마음은 올바른 생각으로 건강한 삶을 얻습니다.
오늘도 내가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일 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마음을
비워가면서
세상을 살아갈수록 만족감도 커지고,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과 신뢰와 믿음속에
건강하고 안정된 가정생활로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한 공감속에
내 삶의 어떤 고난과 역경과 병마도 이겨내게 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순간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진로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선택을 한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가 더욱 중요
합니다.
자기가 스스로 선택한 것에 대해 무한 책임을 지는 마음과 그 마음이 실행과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자신의 선택이 빛이 납니다.
간절하게 바라고 원하는 목표와 꿈은
상황이 어렵고 힘든 절망적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찿아서 시작한다면
하루,하루를 환하게
웃음꽃으로 피워주고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하여 멋지게 사는 삶이고
경쟁력있는 미래와 희망도 줄 수 있습니다.
점이 모여 선이 되고
하루가 모여 1년이 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작은 일이라도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완수한다면 그것은 성공의 씨앗입니다.
신뢰는 신뢰를 낳습니다.
신뢰는 목숨과도 같습니다.
목숨처럼 인생 끝까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신뢰가 없으면 처음부터 시작을
할 수 없고,
중도에 신뢰를 잃으면 나머지를 함께할 수 없고,
끝에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신뢰도 자라납니다.
매일 매일 새롭게 다짐하고 노력하면서
내가 좋아하여 시작한 일,가슴 설레였던 일들은 잘 준비하고 실행하여 잘 마무리 하십시오.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의 높은 산을 오르기 위해
작은 언덕을 넘어야 하고
하나의 큰 바다를 이르기 위해서는
여러개의 산도 돌고 강도 건너야 하듯이..
그리고 참다운 삶의 깊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당장 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자책하지도 말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즐거우니, 이것이 삶의 축복과 은혜가 아닌가요?
함께 같이 하는
가족에게 감사하고,
함께 걷는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인연이 닿은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사랑 한다는 말도 살면서 그때 그때, 미리 미리 해두고 싶습니다.
인생 100세 시대에
오늘 같이 젊은 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100세 시대는
믿거나 말거나,
인생 팔십이 인생의
전성기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도 한번ᆢ
저기 저녁 노을처럼,
서쪽 하늘을 빨갛게 물들여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우리는 한번 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 인듯이
2023년도 평범한 일상에서 근면하게
열정과 최선을 다하여 사소한 일도 개선하고 혁신하면서
건강과 행복을 찾는 일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항상 가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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