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을꽃 향기속으로...

한마음주인공 2017. 11. 14. 13:23

어제 밤에는 때아닌 비가내려 잠을 께워 놓고 한밤중 독서와 시름하게 되었다 하기야 요즘 너무 책을 

읽는다 핑게는 바쁘고 일에 힘이 지쳤다고 나 자신부터 반성하게 된다

 

 

 

 

 

 

 

 

아침기온이6도이고 비가온 아침치고는 기온이 그리 춥지 않아 좋다 목도리 를 두루고 모자를 쓰고

아침 산책을 하며 가을꽃 향기가 그윽하게 퍼져 나온다

 

 

 

 

 

 

 

 

 

이제 굿화는 아름다운 꽃을 오래 간직하지 못하고 걷잎부터 시들기 시작한다 그래도 가을을 대표 할만한

꽃이  어디있겠는가 가을 국화 향기를 늧게 나마 취해 본다

 

 

 

 

 

 

 

 

집주변의 작은 꽃들은 이미 서리를 맞아 폭삭 가라않아 있고 씨앗 주머니를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한낮에는 이 잡초 씨앗 터지는 소리가 길가에 가득하다 

 

 

 

 

 

 

 

 

가을이라 들녁에는 아무것도 없는 허전함에 왠지  흘러가는 시간이 아쉽게만 느께지지만 자연 순리를

거역하지 않는 그런 사회를 그려본다

 

 

 

 

 

 

 

여기저기 누렇게 갈색으로 물들이고 노란 은행잎이 깊은가을에서 하나둘 날리기 시작한다 이제

김장도 끝내고 늧은가을에 아쉬운 꽃 향기로 마음을 달래 본다

 

 

 

 

 

 

 

가을은 농작물 수학으로 풍부하고 그리고 김장배추와 순무김치까지 담가 놓았으니 이제는 여행을

마음껏 산과 들을  다녀 보고 싶은 그런 시기다

 

 

 

 

 

 

 

가을꽃 국화향기가 온마을에 가득하고 잡초들은 꽃에서 열매를 맺고 더늧기전에 여기 저기서 손짓

하며 불러댈때 아무 미련없이 꽃향기처럼 날아오르고 싶다

 

 

 

 

 

 

 

 

가을 꽃향기와 더불어 인도네시아 해외여행에 초대해 봅니다 패케지 여행으로 인도네시아 문화

유적지를 찿아 올한해 힘차게 살아가며 있었던 이야기를 힐링하며 2018년 2월여행으로 행복을

만들어 보고 싶다

 

 

 

 

 

 

성공한 사람이 여행을 하는 시대는 끝났다 여행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라는 말처럼 성공하기 위하여

2018년 겨울 따듯한 남쪽나라로 여러분 모두를 추천합니다 저와 함께 이 가을꽃 향기를 간직하고

2018년 행복여행에 강력 초대합니다 (선착순 30명 초대)

 

 

 

 

 

 

저와함께 하면 여행하며 있었던 일과 느낌을 글에담아 오래 오래 우리가 죽은 후에도 언제나 생생하게

추억이 오래 기억되도록 소상하게 여행기를 올려 모두가 그때 그여행 느낌으로 좋은 힐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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