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122

2024년 4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오늘 고교동창 방헌일님이 카톡으로  &&&&  2024년 4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라는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2024년 4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 우크라이나, 할아버지 자원 의용군 → 군 인력자원 부족에 자원봉사 60대 노장들, 민병대로 전장 나서. 기동포병대 ‘초원의 늑대들’(Steppe Wolves) 민병대 대원들, 자비를 들여 전투에 나서고 있다고.(매경 외) 2. ‘김 값’ 올라 김밥값 올랐다고? → ‘김’은 억울하다... 김밥값에서 김 비중은 3%뿐. 1년새 김 도매가격 57% 올랐지만 당근 57%, 시금치 69%, 오이 47% 오르고 쌀도 작년보다 7.56% 비싸져 다른 물가가 더 큰 요인.(아시아경제) 3. 춘천 ‘레고랜드’ ..

좋은글,좋은시 2024.04.30

고난의 유익 . 샬롬!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고난의 유익 . 샬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고난의 유익 . 샬롬! 우리의 삶에 이유를 모르는 고난이 있습니다.  어느 아나운서가 한 인터뷰에서 “성공은 우리를 기쁘게 하지만, 실패는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믿음을 단련하고, 삶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을 닮아가게 합니다. 잔잔한 바다는 노련한 사공을 만들지 못합니다. 내 삶에 고난이 크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말과 경주할 사람으로 키우신다는 뜻입니다.  고난이 오히려 마귀 원수를 이기는 자가 되게 하고 사랑이 풍성한 자가 되게 합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버려지지 않았다면 애굽의 총리가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

좋은글,좋은시 2024.04.30

️ 최고의 친구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 최고의  친구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 최고의  친구  친구의 잘못은  모래위에 적는 거래요. 밀물에  지워지라고! 친구의 고마움은  바위 위에 새기는 거래요. 비바람에 견디며  영원히 기억하라고! 친구의 눈물은  구름위에 올려 놓는 거래요.   힘들면 비 내릴 때  나도 같이 울어 준다고!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으로 인하여   섭섭한 일도 생기고 고마운 일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고마움은 빨리 잊고   서운한 감정은  오래 남겨 두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고마움은  오래 기억하고  섭섭함은  빨리 털어 버려서   서운함을  빨리 잊고 살지요. 친구여!  우리도 ..

좋은글,좋은시 2024.04.30

🌿 사브라 🌿

오늘 지인 강봉수님이 카톡으로 &&& 🌿 사브라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진기한 영상입니다. http://talkmoim-v.kakaocdn.net/streaming/biKQdV/7hCEs6dC9D/nkT96DVQRR2HGkEQkxx7iK/groupv_high.mp4?size=7800693🌿 사브라 🌿 이스라엘 부모님들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너는 '사브라' 이다" 라고 부른 답니다. 사브라는  선인장 꽃의 열매 이름 인데요, 선인장은 생명이 살기 어려운 악조건에서 자라는 식물이죠. 사막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을 참고 인내합니다. 지정학적으로 이스라엘은, 처해 있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좋은글,좋은시 2024.04.30

의사들에게 드리는 글(15/20)

오늘 지인 김승용님이 카톡으로  &&&  의사들에게 드리는 글(15/20)  &&&라는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의사들에게 드리는 글(15/20) 역사의 교훈 지난 날 우리역사를 보면 대한민국은 끊임없는 전 쟁의 시달림 속에서 겨우 명맥을 유지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 국민이 과거에 비참 하게 살았던 이유는 딱 하 나 무식했었고, 무지했기 에 그러면서도 풍류는 즐 기고자 거품이 팽배했으 니 당연히 받아야만 하는  숙명같은 것.  국민 여러분은 보십시오. 대통령도 이재명도 만나 서 하는 얘기속에서 국민 인 당신들의 미래를 풍요 롭게 열어 갈 내용들이 나온 것이 있었던가요?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권력을 모두 가지고 세금 을 가장 많이 쓰는 자들의  현재의 실력입니다. 뉴스의 내..

카테고리 없음 2024.04.3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오늘 지인 김광현님이 카톡으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한 미술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을 그리고자 도구를 챙겨 집을 나서 긴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먼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막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신부는 수줍어하며 대답했습니다.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을 부유하게, 적은 것을 많게,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잖아요? 사랑없이는 아름다움도 없어요" 미술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번엔 목사님에게 똑같은 질문을 드려보았습니다. 목사님은" 믿음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간절한 믿음이..

좋은글,좋은시 2024.04.29

.🌄삼식, 삼락, 삼금, 삼례와 육불문

오늘 지인  양구철물 사장님이 카톡으로   &&&  .🌄삼식, 삼락, 삼금, 삼례와 육불문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닥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요거 재미 있어서 퍼왔슴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삼식, 삼락, 삼금, 삼례와 육불문 ~~~~~~~~~~~~~~ 🍒三食(삼식)       세 가지를 먹어라.            1. 술을 먹되,      2. 안주와 같이 먹고,      3. 밥까지 먹으라.   ~~~~~~~~~~~ 🍒三樂(삼락)        세 가지를 즐겨라.          1. 술과 안주 맛을 즐기고,     2. 대화를 즐기며,     3. 운치(분위기)를 즐겨라.   ~~~~~~~~~~ 🍒三禁(삼금)        세 가지를 금하라.           1. 정치(政治) ..

좋은글,좋은시 2024.04.29

🌷우생마사(牛生馬死)🌷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우생마사(牛生馬死)🌷  &&&라는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좋은글 하나 소개해드림니다  🌷우생마사(牛生馬死)🌷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져 넣으면 둘 다 헤엄쳐서 육지로 나옵니다. 말의 헤엄 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 배의 속도로 땅을 밟는데 네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 치는지 보고 있으면 신기하죠. 그런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갑자기 불어난 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 보면, 소는 살아서 나오는데, 말은 익사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헤엄은 잘 치지만 강한 물살이 떠미니깐 그 물살을 이겨 내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가려 합니다. 1미터 전진 하..

좋은글,좋은시 2024.04.29

🚶‍♀️하루 몇 걸음 걸어야 건강해질까?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하루 몇 걸음 걸어야 건강해질까?   &&&라는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하루 몇 걸음 걸어야 건강해질까?  11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사망 위험을 줄이는 하루 걸음 수가 몇 보인지 간단하고 구체적인 수치로 정리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설이라고 믿고 있던 1만보 보다 약 4배 정도 적은 2,600보만 걸어도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사망률이 크게 감소하는 최적 건강 걸음 수는 8,800보였다. 네덜란드 네이메헌 라드바우드 의대와 스페인 그라나다대 공동 연구팀은 총 11만 1,309명이 참여한 12개 국제 연구를 분석해, 최적 일일 걸음 수를 도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

좋은글,좋은시 2024.04.29

♧아버지를 살린 아들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아버지를 살린 아들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꼐 합니다   □4월 26일(금) 아침편지 ♧아버지를 살린 아들 조선 성종(成宗) 때, 큰 가뭄이 있었습니다. 전국에 기우제를 지내게 하고, 금주령까지 내렸습니다. 성종은 백성들과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뙤약볕을 맞으며 논을 돌아보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풍악을 울리며 잔치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잔치가 벌어진 곳은 방주감찰(사헌부의 우두머리 감찰) 김세우의 집이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아 백성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나라의 녹봉을 먹고사는 자가 그럴 수 있단 말이냐!" 성종은 김세우는 물론 그 잔치에 참여했던 사람들까지 모두 하옥하라는 엄명을 내렸습니다. 김세우의 가족들은 아버지를 위해 아들..

좋은글,좋은시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