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지식 42

[스크랩] 계분(닭똥거름)시용시, 지표면에 노출되지 않도록 시용해야

계분 등 분비(糞肥)는 시용한 뒤에 지표면에 드러나면 해로움이 적지 않다. 우선 계분을 지표면에 시용하면 계분의 개토(改土) 작용이 떨어진다. 대부분 채소뿌리는 주로 5~20cm의 토층(土層) 안에 분포한다. 지표면으로 자라나온 뿌리는 또 기생근(氣生根: 낙지 나무, 옥수수 따위처럼 줄기 또는 가지로..

농사지식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