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수형생활을 해 온지 1년 3개월이 되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억울한지는 저들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억울해 하는 것은 비단 감옥생활만이 아닙니다. 제가 쓴 모든 5.18 관련 책들을 트집잡아 재판권을 광주법원이 강탈해 벌써 3억원의 금원을 손해배상 명령으로 탈취해 갔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또 다른 2억원의 손해배상 재판을 광주법원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가 법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입니다. 억울해서 속이 상해 문드러져 죽으라는 살인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에서도 저는 아직 건강을 잘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