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국화성님이 카톡으로 &&&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우루과이 대통령 "호세 무히카" 💙 소설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헤랄드 아코스타"는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 출근했으나 신분증 기한 만료로 작업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더위를 피해서 승차 요청(히치하이킹)을 시도했고, 지나가든 관용차 한 대가 그를 태워 줬다. 차 안에 탄 ‘헤랄드’는 깜짝 놀랐다. 운전석에는 ‘호세 무히카’우루과이 대통령이 조수석에는 부인인 ‘루시아 토폴란스키’상원의원이 타고 있었다. 헤랄드는 그때 상황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대통령이 나를 차에 태워줬다. 그리고 상황을 설명하니 집까지 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