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별밭

오늘 지인 유군상님이 카톡으로 &&& (감동)미국에서의 일입니다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 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감동)미국에서의 일입니다 월남전이 한창이던 시절 월남에서 부상 당하여 돌아온 군인들을 위한 대대적인 위문공연을 준비하고 있을때의 일입니다. ​프로그램의 총 책임자인 감독은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인 밥 호프(Bob Hope)를 이 공연에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밥 호프는 너무나 바쁜데다가 선약이 있어서 갈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밥 호프가 없는 위문 공연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감독은, ˝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들을 위로해 주는 중요한 자리에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라며 여러 번 간곡히 부탁을 했습니다. 밥 호프도 끈질긴 감독의 부탁에, ˝그러면 제가 5분 정도만 얼굴..

오늘 지인 반씨 황골님이 카톡으로 &&&& ✨어느새 11월도 막바지네요🍒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 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어느새 11월도 막바지네요🍒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입니다 세월차~암 빨리가는군요💫🐦 말에 '덕분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 그 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부모님 덕분에... 친구님 덕분에...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11월 마지막 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인생길... "덕분"에 감사합니다. 🐕🌲 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덕분"에 🐦🍓 11월 ..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오늘의 비타민 🍎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오늘의 비타민 🍎 왠지 우리는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저마다의 기억의 서랍 하나쯤은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서랍속에는 하나같이 소중하고 애틋한 세월의 흔적들입니다. 추억이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추억의 낡은 서랍이 있다는 자체 만으로, 나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흔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오늘은 두꺼운 패딩이 필요한 날인거 같네요. 12월 첫날입니다. 한해를 마무리 한다는 생각으로 힘차게 시작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 정보 12/01 &&&를 보내주셔서 생활사진첨ㅂ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12월의 첫날이자, 겨울의 시작부터 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마치 한겨울 같은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6.6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해 무척 춥고요.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하는 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한파주의보가 발령 중인, 경기 북동부와 강원, 경북 북부 지방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 2도, 광주 5도, 대구는 6도가 예상됩니다. 현재 전남 장성과 영광, 전북 고창 그리고 제주도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 중인데요.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부의 눈은 오후면 그치겠지만,..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노인십요(老人十拗)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작은별밭과 하께 합니다 #노인십요(老人十拗) 조선 후기 실학자 이익(李瀷) 선생이 쓴 15권 인사문(人事門) 편에 노인십요(老人十拗)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拗(요)는 ‘꺾을 요’ 자(字)로, 노인이 되면 나타나는 10가지 증세라는 뜻이다. ※ 老人十拗者(노인십요자) 1. 白日頓睡 (백일돈수) 대낮에는 꾸벅 꾸벅 졸다가도, 2. 夜間不交睫 (야간불교수) 정작 밤이 되면 잠이 오지를 않는다. 3. 哭則無淚 (곡즉무루) 슬퍼 울 땐 눈물이 나지 않다가, 4. 笑則泣下 (소즉읍하) 기뻐 웃을 때에는 눈물이 난다. 5. 三十年前事總記得 (삼십년전사총기득) 삼십 년 전에 일어났던 일은 모두 기억하지만, 6. 眼..

오늘 지인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감동적이지만 우리 일상을 점검하면서..&&&&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감동적이지만 우리 일상을 점검하면서... 1991년 3월, 미국 켈리포니아주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깊은 숲 속에서 길을 잃은 노부부가 추위와 굶주림으로 인해 끝내 숨지고 말았다. 당시 75세의 남편 "던겐"과 63세의 아내 "제이니" 부부는 자녀들의 끈질긴 수색 끝에 죽은지 2개월 뒤인 5월 1일이 되어서야 시신(屍身, 송장)으로 발견되었다. 그들이 타고 있었던 승용차 안에는 기름이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런데 차 안에서 "체이니' 부인이 18일 동안 자신의 심경을 적어놓은 노트가 발견되었다. 결국 그것이 자녀들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이 되고 말았다. ..

오늘 지인 이수근님이 카톡으로 &&&& ☆하루를 살아도 등불처럼 살아야 한다☆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 해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하트)11월 마지막날 동장군이 다녀간듯 무척춥습니다 특별한일 없으면 돌아댕기지말고 집에서 군불넉넉이때고 보내준 내용이나 읽어보세요 내용은길지만 마음에 와닿는글입니다 (꽃)칠십대가 넘어서도 행복하게 잘 사는법. https://m.cafe.daum.net/httpcafedaumnetwang/a03v/3622?listURI=%2Fhttpcafedaumnetwang%2Fa03v (꽃)☆하루를 살아도 등불처럼 살아야 한다☆ (나로 인해 작은 초처럼 만이라도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인생일까요?) 어느 날, 테레사 수녀는 (Mother Teresa Bojahi..

오늘 지인 정명식님이 카톡으로 &&&& ♥️첫 여인 &&&라는 글을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첫 여인 젊은 선비가 과거를 보러 먼 길을 나서려니 걱정이 앞섰다. 산골짝에는 산적들이 들끓고 저잣거리엔 왈패들이 활개를 치는 어수선한 세상에 천리길을 떠나려니 절로 한숨만 나왔다. 선비는 을 서른여섯번이나 읽었다는 명리학자를 찾아갔다. 흰 수염을 쓰다듬던 노인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떠나지 말게. 장한 뜻을 품고 떠나는 길에 죽을 운이 기다리고 있어.” 선비가 애원했다. “꼭 가야 합니다. 죽을 운을 피할 수 있는 방도를 알려주십시오.” 도인은 육갑을 짚어보고 오래도록 뜸을 들이더니 대답했다. “살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긴 하지만 실행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야.” 며칠 뒤, 젊..

오늘 지인 형님 김경수님이 카톡으로 &&& ♡전문의들이 하지 않는 9가지 생활습관 ♡ &&&라는 글을 주셔서 생활사진첨부해 작은별밭과 그의미를 찬미해 봅니다 ♡ 전문의들이 하지 않는 9가지 생활습관 ♡ 🌳꼭 읽어보세요 각 분야(分野) 전문의사들이 절대로 자기들은 절대 하지 않는 9가지 생활습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정형외과(整形外科)!! 의사(醫師)는 소파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소파와 같이 아주 폭신한 의자는 사람들이 앉으면 허리 뼈(요추)가 충분한 지지가 부족(不足)해 요추(腰椎)와 척추(脊椎)에 생리 구조를 유지하는데 불리하다. 때문에 집에서 소파가 있어도 그들은 오래 앉아 있지 않고 오히려 단단한 의자에 앉는다. 2. 종양과!! 의사(醫師)는 오래된 음식(飮食)을 절대로 먹지 않는다. 땅..

오늘 지인 이순영님이 카톡으로 &&& 날씨정보11/30 &&&을 보내 주셔서 사진첨부 정리 작은별밭과 함께 합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때 이른 추위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6.8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2도가량 낮고요.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10도 선까지 곤두박질했습니다. 한낮에도 0도에 머무르면서, 종일 춥게 느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외출하실 때는 두툼한 외투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 0도, 청주 2도, 광주는 3도가 예상됩니다. 또, 북극발 한파 속에 서해안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도 산간에 최고 10cm 이상, 호남 서부에는 최고 7cm의 눈이 오겠고, 충남 서해안에도 1~5cm의 눈이 내..